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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생 일본여배우 군단을 아시나요?
1988년생 일본 대표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 깜짝 무대 등장
 
안민정 기자
아이돌과 미소녀를 사랑하는 일본 연예계.
 
10대 초, 중반에 데뷔하는 것이 익숙한 일본에서는 스무살쯤 되면 여배우들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이 갈린다.
 
단역으로 시작해 10대 후반에 비중있는 역할을 맡으며 20대에 들어서면서 완벽히 주연급 연기자로 성장하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아이돌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잊혀져가는 이들이 있다.
 

대세는 88년생, 성인식 치른 그녀들

그런데 일본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활약이 두드러지는 세대들이 있으니 바로 1988년생, 성년식을 갓치른 토다 에리카, 아라가키 유이, 쿠로키 메이사, 에이쿠라 나나, 요시타카 유리코, 호리키타 마키 등이 바로 그녀들이다.
 
일찌감치 안방극장이며 극장가를 누비며 주연자리를 꿰찬 이들은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며 일본 연예계에 기대주로 여겨지고 있다.

 
▲ 1988년생 일본 대표 여배우들 오른쪽 위에서부터 토다 에리카, 아라가키 유이, 쿠로키 메이사, 에이쿠라 나나, 요시타카 유리코, 호리키타 마키 

토다 에리카는 국내에도 <데스노트>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고, 아라가키 유이는 영화 <연공>, 드라마 <마이보스 마이히어로>로, 쿠로키 메이사, 에이쿠라 나나는 모델 이미지로, 요시타카 유리코는 2009년 유독 활약이 돋보이는 카리스마 여배우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유난히
남자연기자 복많은 여배우로 불리우고 있는 호리키타 마키.
 
2002년 중학교 2학년 시절, 츄리닝 차림으로 귀가하던 중 연예소속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연예계에 첫 발을 딛었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기 시작한 것은 2005년 10월에 방영한 드라마 <노부타를 프로듀스>부터.
 
 
▲ 호리키타 마키     ©jpnews

<노부타를 프로듀스>는 호리키타 마키가 20대 기무라 타쿠야라 불리우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쟈니스 그룹 news 소속)를 비롯하여 카메나시 카즈야(쟈니스 그룹 kat-tun 소속) 등 일본을 대표하는 꽃미남과 연기한 작품으로, 이 때부터 호리키타는 여성들의 질투어린 시선을 받아야했다.
 
이어 2006년 4월에 <쿠로사기>라는 드라마에서 다시 한번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재회, 2007년 7월에는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오구리 슌, 미즈시마 히로, 이쿠타 토마 등 꽃미남 총출동 드라마에, 2009년 4월에는 <우리집 남자>에서 카나메 준, 무카이 오사무 등 꽃미남들에 둘러싸인 역할로 꽃미남 전문 여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했다.
 
영화로는 200만 관객을 돌파한 2005,6년 흥행작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1, 2편에 출연, 요코하마 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에란도르상 신인상 수상,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 수상 등 2006년 전후 신인상이란 신인상은 싹쓸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드라마에서는 꽃미남들에 파묻혀 매력발산 정도가 약하지만, 기본적으로 동년배 여배우들 사이에서는 연기파를 지향하는 성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 1988년생 여배우들의 이미지 포지션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8월호 수록참고)
 
▲ 1988년생 여배우 이미지 포지션     © jpnews
 
한편 2일, 호리키타 마키는 가죽자켓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뽑혀 검정 가죽자켓 모습을 드러냈다. 수상소감에 대해서는 "멋있는 여성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라고 밝혔고, 가죽자켓을 선물하고 싶은 남성이 있냐는 질문에 '글쎄요'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가죽자켓이 어울리는 베스트 레자니스트 상은 일본피혁산업연합회에서 매년 피혁제품 홍보를 위해 시상하고 있는 상으로 이제까지 요네쿠라 료코, 츠치야 안나, 타니하라 쇼스케 등이 수상한 바 있다.
  
▲ 가죽자켓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뽑힌 호리키타 마키  ©jpnews

▲ 칵테일 대회에 참석한 호리키타 마키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11/02 [16:5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인간적으로 ㅡㅡ^ 10/03/20 [16:53]
쿠로키 메이사는 빼지 ... 여"배우"라고 부르면 욕하는 거지. 수정 삭제
ㄷㄷ 10/04/09 [10:14]
호리키타마키얘기밖에 없는 것인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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