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이달 14일 1364명 확인되면서 8일 연속으로 2천 명을 밑돌았다. 사망자는 전국에서 38명 늘었다.
확진자가 가장 많은 도쿄는 37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8일 연속으로 500명을 밑돌았다. 14일까지 도쿄도의 1주 평균 신규 확진자는 380명으로 전주 대비 66.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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