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시티 2021 일본 대회가 2일, 사이타마 현 구마가야 시에서 열렸다.
자기소개 30초 연설 대결이나 웨딩 드레스 워킹 심사 등이 진행되었고, 그랑프리에는 효고 현 대표인 간사이 대학 학생 요시다 미리 양이 꼽혔다.
준 그랑프리에는 오키나와 대표로 오키나와 국제대학교 학생인 카바야마 카렌 양이 꼽혔다. 3위는 이바라키 현 대표로 도쿄외국어대학교 학생인 하세가와 리나 양이 꼽혔다.
▲ 왼쪽부터 카바야마 카렌, 요시다 미리, 하세가와 리나 ミスユニバーシティ2021 ©Photo By 中川 啓/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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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スユニバーシティ2021 ©Photo By 中川 啓/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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