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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 검토"
육상자위대 관열식에서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를 언급
 
온라인 뉴스팀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7일, 육상자위대 아사카 주둔지에서 열린 관열식에서 "적기지 공격능력의 보유를 포함해 여러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검토해 필요한 방어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시다 총리는 탄도 미사일 발사를 지속하고 있는 북한에 대해 "극초음속 활공병기나 변칙 궤도 미사일 등 새로운 기술과 개발 향상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중국에 대해서도 "충분한 투명성이 결여된 채 군사력을 강화해 일방적인 현상변경의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며 경계했다.

 

더불어 국가안전보장전략(NSS)이나 방위 계획 대강 등의 개정을 지시했다면서 적기지 공격능력의 보유를 언급했다. 일본의 안보를 위협할 시 적기지 공격도 선택지에 있다는 것. 교전권이 주어지지 않은 일본 평화 헌법에 위배될 수 있는 사안이다. 

 

또한 총리는 군사충돌이 확대되고 있는 아프리카 동부 에피오티아와 관련해, 정보 수집을 강화하기 위해 외무, 방위성 합동 조사 팀을 파견한 사실을 밝혔다. 26일에는 총리관저에서 국가잔전보장회의를 열어 에티오피아 정세에 대해 협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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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8 [03:0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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