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수도권 4곳, '만연방지 조치' 적용될 듯
코로나 급확산에 따라, 수도권 4곳 추가로 적용 검토
 
온라인 뉴스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부는 도쿄 등 수도권 광역지자체 4곳의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을 검토하고 나섰다.

 

일본언론에 따르면, 적용 검토 대상은 도쿄, 사이타마, 지바, 가나가와 현 등 수도권 광역지자체 4곳이다. 그밖에도 미에현이나 구마모토현 등도 적용 검토에 들어간다. 

 

도쿄도의 경우, 16일 시점으로 병상사용률이 19.3%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일전에 사용률 20%를 넘기면 중점조치 요청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도쿄도를 포함해 적용 요청이 오면 신속히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관계각료들과 협의하고 빠르면 19일에 대책본부를 열어 적용을 정식 결정할 전망이다. 

 

중점 조치는 지금까지 오키나와, 야마구치, 히로시마 현 등 광역지자체 3곳에 적용됐으며, 이달 31일까지다. 대상 지역에는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주류 판매 제한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22/01/17 [10:05]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