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불륜' 히가시데, 소속사 떠나 독립할 듯
"사실상의 해고나 다름없어, 소속사 잇단 스캔들에 실망"
 
온라인 뉴스팀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만 33세)가 1월 31일부로 소속사 '유마니테'를 떠난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본인은 '독립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상의 해고나 다름없다고 한다. 

 

▲ 140206 엘랑도르상 수상식 히가시데 마사히로     ©JPNews

 

히가시데는 2020년 1월,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만 24세)와의 불륜이 발각돼 같은 해 7월 부인인 안(만 35세)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그리고 2021년 10월에는 20대 여성과의 교제가 보도된 바 있다. 영화 촬영 장소에 연인을 불러 3박 4일을 함께 했다고 한다.

 

▲ 히가시데와 불륜 상대였던 카라타 에리카     ©JPNews

 

가뜩이나 불륜 사건으로 이미지가 악화된 가운데 열애 소식이 보도되자 소속사 측도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고 한다. 이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열애 보도가 나는 것은, 누가 봐도 반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결국 소속사 측은 히가시데와의 계약을 더이상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히가시데는 주위에 "당분간 매니저 없이 전부 혼자서 할 예정"이라 말했다고 한다.

 

히가시데는 1월 14일부터 일본에서 상연 중인 영화 '컨피덴셜맨 JP 영웅편'에 출연 중이다. 이 영화는 양호한 흥행성적을 거두고 있고 히가시데의 연기도 호평을 받고 있다. 

 

연기나 외모가 출중하지만 사생활로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22/01/17 [12:0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