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의 영향으로 일본내 공장 일부 가동정지를 1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도요타 자동차는 여러 거래 하청업체내의 코로나 감염 확산 영향으로 일본내 공장 11곳 생산라인 19개의 가동 정지를 1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로 1월 생산대수는 기존 예상치에서 6만 5천여 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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