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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2021년 무역적자, 우리돈 50조 넘어
日지난해 무역수지, 5조 3748억 엔의 역대급 적자 기록
 
온라인 뉴스팀

일본이 지난해 약 5조 엔, 우리돈으로 51조 원이 넘는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20일 발표한 2021년도 무역통계속보에 따르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5조 3748억 엔의 적자였다. 

 

전년도는 1조 161억 엔의 흑자로 연간 무역적자는 2년만이다. 원유 등 자원가격의 급등으로 수입액이 크게 팽창했다. 적자폭은 동일본 대지진 직후 원전 가동 중단으로 화력발전용 연료 수입이 증가한 12~14년도에 이어 역대 네번째로 크다.

 

수입은 전년대비 33.3% 증가한 91조 2534억 엔, 수출은 23.6% 증가한 85조 8786억 엔이었다. 수출, 수입 모두 3년만에 증가를 기록, 금액은 모두 역대최고치였다. 

 

품목별로 보면, 수입은 원유, 석탄이 약 두 배로 액화천연가스(LNG)가 약 1.5배로 각각 증가했다. 수출은 철강이 크게 증가했고 자동차나 반도체 제조장치가 여전히 호조를 보였다.

 

동시에 발표된 금년 3월의 무역수지는 4124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월별 적자는 8개월 연속이다. 전년동월은 6156억 엔의 적자였다. 수출, 수입액은 모두 역대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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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1 [07: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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