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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일 의원단 회담, 日총리 '기대감'
韓대표단 日국회의원들과 25일 회담, 日총리 "관계개선 기대"
 
온라인 뉴스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오전, 총리관저에서 일한 의원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누카가 후쿠시로 전 재무상과 회담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한국 대표단과 일한 의원 연맹 간부의 회담일정을 앞두고 양국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누카가 전 재무상은 이날, 윤석열 당선인이 파견하는 국회의원 및 외교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과 일한 의원연맹 간부들이 오는 25일 회담하게 됐다고 보고했다. 그는 이번 회담을 통해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북한이나 우크라이나 등 국제정세를 생각하면 한일관계나 한미일 3국 연계는 극히 중요하다. 그러한 기본적인 자세로 의원연맹이 관계개선에 노력해달라"고 언급했다.

 

누카가 전 장관은 이날 한국 대표단이 기시다 총리를 표경방문하고 싶어한다는 의향을 전달했으나, 기시다 총리는 "또 상황을 알려달라"고 언급하는 데 그쳤다.

 

누카가 전 장관은 취재진에 "의원연맹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파이프를 남겨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도 의원외교를 통해 솔직한 의견교환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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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2 [07:38]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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