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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프랑스에 플루토늄 양도 계획
핵무기 원료이기도 한 플루토늄, 사용처 적어 프랑스에 양도
 
온라인 뉴스팀

일본 측이 보유 중인 핵물질 플루토늄을 프랑스 측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일본 각 언론은 보도했다. 

 

일본 원자력 연구개발기구가 맡아 운행하는 원자력발전소 '후겐'은 현재 폐로 작업 중이다. 일본 정부는 발전소내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에 보관된 핵연료를 프랑스에서 재처리해 플루토늄을 추출하고 이를 프랑스 측에서 인수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정했다.

 

일본은 플루토늄 이용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의 플루토늄 외국 양도는 이례적이라고 한다. 더구나 재처리로 발생하는 고레벨 방사성 폐기물은 일본이 다시 가져오게 된다.

 

플루토늄은 핵무기의 핵심 원재료이기도 한데 일본은 보유량을 줄일 방침이다. 플루토늄을 전부 소화하기에는 사용처가 적어 이대로라면 보유량이 늘기 때문에 프랑스 측에 양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핵무기 보유국이기 때문에 플루토늄을 양도한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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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0 [01: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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