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변진일 ㅣ 김상하 ㅣ 정대성 ㅣ 최경국 ㅣ 홍유선
섹션이미지
구로다 후쿠미
변진일
유재순
김상하
시부이 테츠야
정대성
최경국
홍유선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칼럼 > 시부이 테츠야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살인혐의 용의자'에 열광하는 일본녀들
일본판 '페이스 오프' 팬클럽, '이치하시 다쓰야 걸즈'가 탄생하다!
 
시부이 테츠야
2007년 3월 지바 현 이치가와 시의 맨션에서 영어회화 학교의 강사를 하던 영국인 여성 린제이 앤 포커(22) 씨의 유체가 발견됐습니다.
 
최근 경찰은 이치하시 다쓰야(30) 용의자를 살인 및 강간치사 혐의로 다시 체포했습니다. 사건 직후 이치하시 용의자는 도주했습니다만 09년 11월 시체유기 혐의로 체포됐었지요.
 
그런데 sns(social network service) 서비스를 제공하는 '믹시'(mixi)에 그를 지지하는 커뮤니티가 생겨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위 '이치하시 걸즈'라고 불리는 여성들도 나타났어요. 그 중에서 가장 참가자 수가 많은 '이치하시 응원 커뮤니티'는 12월 8일 현재 2757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믹시' 안에서는 이들을 비판하는 안티 커뮤니티도 생겨났습니다.
 
'응원 커뮤니티'를 보면 이치하시 용의자가 도주하기 전의 얼굴 사진이 올려져 있습니다. 안내문에는 "저희들은 사건의 빠른 해결을 원하고 있습니다"라고 적혀져 있고, 또 이 커뮤니티가 어떤 취지에서 생겨났는지도 올라와 있습니다. 그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치하시 다쓰야 용의자와 관련한 믹시 내의 커뮤니티들    ©jpnews
 
(1) 인도적 관점에서 경찰의 취조와 매스컴의 일방적인 보도에 대한 의문.
(2) 이치하시 다쓰야 씨가 걱정된다. 무엇보다 '잇치'(이치하시의 애칭-번역자 주)의 외모가 마음에 들고 장기간의 도주생활, 그리고 사건의 배경에도 관심이 있다.
(3) 이치하시 씨의 사회복귀를 바란다. 수사에 협력해 자신이 잘못한 댓가를 치른 후 꼭 사회에 복귀해 주길 바란다.

 
확실히 (1)은, 이번 이치하시 용의자 뿐만이 아니라 모든 형사사건에 있어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게다가 지금 일본은 재판원 제도로 인해 일반시민이 형사재판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지요. 범죄보도의 스탠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유죄추정의 보도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이 이 문구는 설득력이 있지요.
 
하지만 (2)에 적혀져 있는 "무엇보다 '잇치'의 외모가 마음에 든다"는 항목때문에 "잘 생기면 무죄냐?"라고 야유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커뮤니티가 화제의 커뮤니티로 떠오른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dqn(찌질이) 들이네", "린제이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까?" 등의 비판도 계속 되었죠. 한국에서도 이 뉴스는 보도돼 독자들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 그건 바로 일본", "이 녀석들 쥐벼룩이네" 같은 의견도 나왔습니다.
 
논리적인 비판, 비방중상을 하지 않는 비판자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범죄자를 지지한다는 것에 대한 위화감 만이 아니라 그들을 비판하기 쉬워서, 즉 '때리기 쉬운' 대상을 발견해 그들을 괴롭히는 것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발산하겠다는 사람들도 있지요.
 
아무튼 저는 이 '응원 커뮤니티' 안에서 이치하시 용의자의 감형을 위해 탄원서명을 돌리고 있는 여성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그녀와 나눈 일문일답입니다.
 
- 왜 이치하시 용의자를 지지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나요?
"제 남자친구가 술집 호스테스한테 속은 적이 있고, 저도 예전에 호스테스 일을 한 적이 있어서 여자들이 얼마나 추한 존재인지 아주 잘 알고 있답니다. 이치하시 씨도 린제이에게 속아 넘어간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 왜 이치하시 용의자가 린제이 씨에게 속았다고 생각하게 된 거죠?
"뉴스에서 봤는데 살해당하기 전날 두 사람이 사이좋게 쇼핑을 하는 모습이 방범 카메라에 찍혔었잖아요? 또 성인이 된 여성이 혼자 살고 있는 남자 집에 심심하면 들락날락 거렸으니까 이건 아무리 가정교사라 하더라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그런 관계(육체적 관계)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서... 보통 혼자 사는 남자집에 안 가잖아요.
 
또 외국인 영어회화 교사가 일본 남자와 섹스하고 싶어서 그런 영어회화 교사를 가장해서 남자 집에 찾아가 원없이 섹스한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 린제이 씨에 의문을 가졌구요. 이치하시 씨도 린제이에게 속아 넘어간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된 겁니다"

 
물론 이치하시 용의자가 린제이 씨에게 속은 것은 아닐까 라는 것은 하나의 가설일 뿐입니다. 아직 이치하시 용의자가 아무 것도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건의 동기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가설을 스스로 세워 버리면 용의자에게 동정적이 되고 또 지지하는 것도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영어회화 강사가 일본인 수강생을 유혹한다는 말은, 저도 들어본 바가 있습니다. 린제이 씨가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밀실에서 가정교사와 남자 수강생이 단 둘이 있다면 무언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도 높습니다.
 
물론 그가 시체유기 뿐 아니라 살인이라는 중죄를 지었다면 마땅히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왜 살인을 하게 됐는지 아직 모릅니다. 이 여성처럼 "혹시 그도 피해자인 건 아닐까?"라고, 이치하시 용의자 측에 서는 가설도 충분히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치하시 용의자는 범행당일 경찰관을 따돌리고 도주했다는 사실때문에 흉악범의 이미지가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치하시 용의자를 지지하는 커뮤니티를 비판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지지하고 있는 여성들에 대해 비논리적인 비방중상, 집단 괴롭힘도 도를 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론(異論)을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용이 사라져버린 것은 아닐까요?
 
범죄를 증오하는 것은 중요합니다만 범죄를 없애기 위해서는 왜 그런 범죄가 일어났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는 이 여성을 통해 뭔가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살인자를) 응원하는 것은 머리가 돌았다", "지지하는 걸 그만 둬!"라고 외치는 것 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법입니다. (번역 박철현)    
 
▲ 이치하시 용의자가 조니뎁과 닮아서 좋아한다는 사람도 있었다    

 
\
  2007年3月、千葉県市川市のマンションで、英会話学校の講師で、イギリス人女性のリンゼイ・アン・フォーカーさん(当時22歳)の遺体が見つかった事件で、千葉県行徳署は市橋達也容疑者(30)を殺人と強姦致死の疑いで再逮捕しました。事件直後、市橋容疑者は逃亡していましたが、09年11月に逮捕されました。
 
 市橋容疑者を巡っては、sns(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サービス)のmixiで、応援コミュニティができ、その中には「市橋ギャル」と呼ばれる女性たちも現れました。中でも最も参加人数が多い「市橋達也さん応援コミュニティ」には、8日現在で2757人が参加しています。一方、mixi内では、アンチコミュニティができ批判も起きています。
 
 応援コミュニティを見てみると、市橋容疑者の逃亡前の顔写真が貼られています。案内文には「私たちは事件の一刻も早い解決を願っています」とあり、また、「コミュニティの主旨」が書かれています。
 
1)人道的観点から警察の捜査取り調べとマスコミの一方的な報道に対する疑問。 
2)市橋達也さんが最近気になる。なによりイッチーの容姿が好きで、長期の逃亡生活や事件の背景にも関心がある。 
3)市橋さんの社会復帰を願う。捜査に協力し過ちを償いぜひ社会復帰してほしい
 
 たしかに、1)は、この市橋容疑者に限らず、すべての刑事事件において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しかも、裁判員制度ができ、一般市民が刑事裁判に参加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とで、いっそう、犯罪報道のスタンスには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が、相変わらず、犯人視報道が続いています。そのため、これには説得力があります。
 
 しかし、2)の「なによりイッチーの容姿が好き」という項目が過度に取り上げられことで、批判派には「イケメン無罪!」などと揶揄されたことも、話題になる一因だったと言えるでしょう。
 
 そのため、「dqnじゃん」「リンゼイの親父が知ったらどうなることやら」などと批判も相次いだ。韓国でも報道され、「世の中でも最も異常な国、それが日本」「こいつらネズミのノミと同じ」などの意見もあったといいます。
 
 もちろん、論理だけで批判し、誹謗中傷や嫌がらせをしない批判派もいます。犯罪者を支援するといったことへの違和感だけでなく、「叩きやすい」と思われる対象を見つけて排除するといった雰囲気を醸し出し、炎上させることで、ストレスを発散しているかのような人たちもいます。
 
 さて、私は、この応援コミュニティ内で、減刑のための嘆願署名を呼びかけた女性に話を聞くことができた。
 
 なぜ市橋容疑者を応援するよう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私の彼氏がキャバクラ嬢に騙されていて、私自信も以前キャバクラで働いていたこともあり、女の醜さを嫌というほど知っているんです。市橋さんもリンゼイさんに騙さ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からです」
 
 なぜ、市橋容疑者がリンゼイさんに騙されたと思ったのだろうか。
 
 「ニュースでみたのですが、殺される前の日にふたりで仲良く買い物をする姿が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たそうじゃないですか。

 それに、成人している男女で一人くらしの男の家にノコノコあがり込むのは、いくら家庭教師でもおかしいとおもいました。そういう事(=体の関係?)があるかもしれないって思って一人暮らしの男性の家には上がるのが普通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よく聞くのが外国人の英会話教師が日本の男性とセックスしたくて、そういう英会話教師をして家にあがりこみ、セックスしまくるという話も度々聞いていました。

 リンゼイさんに疑念を持ち、ひょっとして市橋さんはリンゼイさんに騙されたのではないかなと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もちろん、市橋容疑者がリンゼイさんに騙され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のは、一つの仮説です。まだ、市橋容疑者が何も語らないために、事件の動機は見えてきません。しかし、こうした仮説に立つとすれば、容疑者に同情的になり、支援することもあり得ると私には思えました。
 
 たしかに、英会話の講師が日本人の生徒をナンパするという話は、私も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リンゼイさんがそうだったのかどうかは、今のところ不明です。しかし、部屋で家庭教師をするという密室での男女2人に、何らかのトラブルがあったとしてもおかしくありません。
 
 もちろん、死体遺棄のみならず、殺人という罪を犯したのなら、市橋容疑者は償うべきです。しかし、そうだとしても、なぜ殺人に至ったのかはまだ分からないのです。この女性のように、「もしかしたら、彼だって被害者ではないか?」と、市橋容疑者の側に立つ仮説もあっておかしくはないのです。
 
 市橋容疑者は、犯行当日、警察官を振り切って、逃亡していた凶悪犯というイメージがついてしまっています。だからこそ、市橋容疑者を応援するコミュニティを批判することも分からなくもありません。しかし、応援する女性たちに対して、非論理的な中傷や、嫌がらせが起きています。私たちの社会は、異論を唱える人たちへの寛容さが失われ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私たちは犯罪を憎むのも大切ですが、犯罪をなくすために、なぜ事件が起きたのかを考え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うのです。私は、この女性を通じて教えられた気がします。単に、「応援するのは頭がおかしい」「応援するのを辞めろ!」では、何も解決しないのです。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12/18 [18:2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일본 쟤들은 참 병이다. so cool 09/12/19 [01:16]
돈만 많으면 뭐하나.인간으로서 병들어 있는데.그러니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이고 생체실험을 해도 잘 못했다는 말 한마디 안하고 지애색휘들한테 또 해도 된다고 가르치지... 수정 삭제
일본이던 한국이던 기자의 과장성이 넘 심하네요 빠당 09/12/19 [10:57]
몇몇 돌아이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때문에 평범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받는군요.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분명 살인범을 싫어라 할겁니다.
적지는 않은 숫자지만 마치 일본 여성 모두가 열광하는것처럼 쓴 제목이 거슬리네요. 수정 삭제
살인범 팬덤은 일본이 가장 심하지 않나요? aggressiver 09/12/19 [11:41]
살인범이나 흉악범에대한 팬덤은 있어왔지만
일본의 경우는 특이할정도로 광범위 한거 같습니다.
예전에 외국인 여성을 살해하고 식인을한(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범죄자의 경우 출판과 방송활동까지 하는 나라가 일본이니
살인보다는 살인자에게 관대한 나라가 일본이 아닌가 합니다. 수정 삭제
우리라고 크게 다르지 않네요.. ㅇㅇ 09/12/19 [11:45]
강간범, 살해범 인권을 더 먼저 생각하는 나라. 피해자에 대한건 기사 두줄이나 차지하면 다행이고 가해자의 인권에만 열올리는 희한한 나라. 수정 삭제
눈에 거슬리는 철자 chulja 09/12/19 [12:04]
지바? 치바 이구요. 왜 이치하시 는 이지하시라고 안적나요.이찌하시 타쯔야
가 더 정확하겠네요.. 두음에 나오는 치는 치그대로 치바.도중에 나오는 치는 찌가 더 가깝네요.. 실례합니다 --> 시쯔레이시마스..입니다. 시쓰레이시마스 아닙니다. 발음좀 비슷하게 적어주세요.. 외국인이 틀린 한글 죽 적어놓은것 같네요.. 영어로 치면 계속 틀린 철자 적어 놓고 우습게 발음한것 처럼 보여요.. 모든 신문 기사는 일본어 발음 한국어로 적을때 주의합시다. 수정 삭제
조니뎁 이런된장 09/12/19 [12:20]
어디가 닮았다는 거냐 -_-;; 수정 삭제
/눈에 거슬리는 철자 pyogi 09/12/19 [14:57]
외래어 표기법 규정이나 다시 보고 오시길.. '마쓰자카 다이스케'라고 표기하지 '마쯔(츠)자카 다이스케'라고 표기하지 않습니다. '지바 롯데'라고 표기하지 '치바 롯데'라고 표기하지 않구요. 수정 삭제
chulja님 일본어 배우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셨나요 ㅇㅇ alv- 09/12/19 [18:52]
'외래어 표기법'이라는 말은 아시나요?
무식 쩌네요ㅇㅇ 수정 삭제
잘 생기면 무죄냐 너구리 09/12/19 [23:06]
잘 생겨 ?? 어디가 ?? 수정 삭제
국립국어원이 병맛이라 그런 게지... 곡필 09/12/20 [01:07]
옛날옛적 5-60년대 꼰대들 귀에 듣긴 어설픈 발음들이 그대로 표기되고 있고, 고리타분하게 아직까지도 실제 발음에 맞게 고쳐지질 않고 있으니~~ 현 외래어 표기법 상으로는 기사에 적힌 게 맞는데, 실제 일본어 발음으로는 이치하시 타츠야 혹은 치바 롯테가 맞긴하다. ㅡㅡ; 수정 삭제
물론, 참작할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문제군, 문제 09/12/20 [01:29]
그래도 생명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임을 감안하면... 그 어떠한 범죄도 생명을 앗아가지 않도록 계도, 계몽할 필요가 있는 것이구... 그러니, 사람들이 살인자에 대해 정상참작을 거의 허용치(?) 않는 겁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엔... 예를들면, 폭력남편이라든지, 뭐... 이런 거면 좀 봐주는 경향이 있더라만은... 암튼간, 살인에 대해선 이유불문하고 욕 듣는 건~ 또, 욕하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사회틀 유지방편이라 생각되네요! 수정 삭제
우리랑 뭐가 다른가? 르르르 09/12/21 [10:18]
루저녀 팬카폐생긴거 모르는가? 신창원 팬카폐 생긴건 모르는가?
조두순 지지하는 사람도 있을걸? 욕하면서 열내지말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나만 아니면 되지 않은가? 수정 삭제
조니뎁? 어디가? 홍익인간 10/01/11 [10:16]
일본 살고있을때 저 기사를 처음 접했을때 음...이런 놈들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지만 팬클럽까지 결성되었다는 건 좀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조니뎁 닮아서 좋아한다는 일본분들.... 시력교정 하세요...뭔..얄팍하게 생겨서..눈빛도 흐리멍텅하고....으음...아...이건 취소.(외모를 가지고 머라고하면 미쿡등의 나라에서는 법적으로 제재가...) 수정 삭제
아시아에서 제일 나은게 10/01/27 [17:55]
아무리 그래도 일본 같다 언제까지 근대적 역사 사상에 물들어 있을래 아가들아 개화를 하거라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연재소개 전체목록
시부이 테츠야(39, 渋井哲也)


1969년 10월생. 저널리스트 겸 논픽션 작가. 도요(東洋)대학 법학부 졸업후, 나가노(長野) 일보에 입사(98년 퇴사).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집단 자살, 소년범죄, 젠더, 이지메, 성매매, 폭력, 인터넷 중독등이 주요 테마.


"인터넷 중독을 조심하라"(전3권), "절대약자", "웹 연애", "내일 자살하지 않겠어요?"등 약 20여권의 논픽션을 저술했으며, 도쿄 신주쿠 가부키쵸의 Bar HANA라는 원샷바도 운영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당했다 "중국을 믿지마라"
日 대학생 자살 부르는 '이것', 해법은?
공무 외 재해? 한 여교사의 자살
日 '즉석만남카페 살인사건'의 슬픈 전말
아키바 살인 재판 "그 곳에 진실은 없었다"
日 아이들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까
日 프리랜서 기자, 기자클럽에 선전포고
기존 미디어와 프리랜서 기자, 갈등의 골
"가족이 싫다" 연말연시 혼자인 사람들
노골적 성묘사는 규제해도 돈은 벌겠다?
日 노골적 성묘사 만화 규제, 가능할까?
日 24세 남성 자살 생중계, 왜 그랬나
일본 가족은 앞으로 바뀔 수 있을까?
日 '캬바쿠라 성지' 시위, 효과는?
'가상 청소년' 성행위 묘사 금지에 반대!
가난해서 자살한다? 꼭 그렇지 않아!
일본 언론의 황당했던 대(大)쓰나미 보도
日, 올림픽 선수 복장으로 품격 소동!
日, 생각보다 심각한 아이들 빈곤문제
日 정부, 일본판 '미디어법' 규제하나?!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