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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생, 과거 최다로 연간 13만명
중국과 한국이 75% 차지
 
온라인 뉴스팀
<아사히신문>(12월 28일자)는 "일본 유학생수가 올해는 13만2720명으로 과거최고를 기록했으며 최근 10년간 2.4배 늘어난 것이 일본학생지원기구 조사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올해 5월 1일 현재 작년보다 8891명(7.2%) 늘어, 처음으로 13만명대에 돌입했다. 주로 중국 유학생이 6316명 늘어 전체숫자를 끌어올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문부과학성은 "대학의 국제화와 중국이나 한국의 해외유학열도 있어서 늘어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유학생의 출신지・지역별로 보면 중국이 7만9,082명으로 60%를 점했다. 한국은 1만9,605명, 대만은 5,332명, 베트남은 3,199명, 말레이시아 2,395명 순이었다. 이 가운데 중국과 한국이 전체의 75%를 차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학별로 보면, 17개 대학이 천명을 넘었다. 와세다대학이 최다인 3,114명, 두번째가 리쓰메이칸 아시아 태평양대학이 2,786명, 도쿄대가 2,473명, 쓰쿠바대 1,522명, 오사카대, 규슈대가 1,509명으로 뒤를 이었다.

신문은 1983년 나카소네 내각이 "유학생 10만명 계획"을 내놓은 뒤, 유학생수는 같은해 1만 428명에서 2003년에 10만명을 넘었으나 최근 몇년간 증가가 주춤해졌다고 설명했다.

대학의 국제화를 진행시키자며 후쿠다 전 수상이 08년 '유학생 30만명 계획'을 제창. 20년을 목표로 30만명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토야마 수상이 올해 10월, 한중일 서밋에서 '사람과 사람의 교류 확대'로 3개국의 대학간 교류촉진을 합의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12월 28일, 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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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2/28 [10:3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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