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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대생, 첫경험에 대해 물어보다!(1)
[대담] 일본 20대 여성과 나눈 성(性)에 관한 솔직토크 (1)
 
김현근 기자

일본은 성에 대해서 문란하다? 일본여자는 개방적이다?

보통 한국에 소개되는 일본 성문화란 매체 입맛에 맞게 호기심 위주로 편집되어 소개된 적이 많았다. 

일본 av의 영향 때문인지 흔히 일본여성도 성에 개방적이고 적극적이라는 이미지도 강하다. 

이렇게, 상품화되고 범람하는 성에 대한 이미지와 달리 성(性)이라는 것이 사적이고 은밀한 부분도 많아 일상적으로 쉽게 꺼낼 수 있는 주제는 아니다.

특히, 2009년 일본의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실생활속에서 자신들은 성(性)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볼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편의점에만 가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야한 잡지. 비디오 대여점에 특별한 코너에 마련된 수많은 성인물 등 일상적으로 일본에서 성에 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매체는 넘쳐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결혼을 하면 섹스리스 부부가 많은 일본의 아이러니함은 어디서 생겨나는 것일까.

jpnews는 일본 성문화를 있는 그대로 알아보기 위해 일본 여대생들과 '자신의 성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대담을 진행했다. 대담에서는 성을 둘러싼 대부분의 이야기를 다뤘는데, 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가감없이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다. 

대담 장소는 jpnews 사무실. 삼겹살을 먹고 난 다음, 기분 좋게 취한 토요일, 여대생 4명이 모였다. 대담에 참여한 사람은 일본 명문대학의 재학생들. 이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동경대 4학년인 아키(가명,23)는 아오모리출신으로 남자친구와 얼마 전에 헤어졌고, 게이오대학 2학년인 노리(가명,21)는 도쿄출신 간호사 지망생으로 21살, 남자친구는 있다.
 
나머지 두 명은 와세다 대학생으로 같은 동아리 친구사이. 
가나가와 출신인 유미(가명,19)는 영화 쪽 일 지망생으로 30살까지 결혼하는 것이 바람. 선생이 되고 싶은 미나(가명,20)는 도쿄출신으로 결혼은 되도록 빨리 하고 싶다고. 남자친구도 물론 있다.
 
제1부에 소개할 내용은 '성을 처음 인식하게 된 계기'와 '첫 경험'.

성을 처음 접한 것은?

사회:  성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언제?

노리: "초등학교 5학년 때려나. 오빠가 나보다 15살 위로 평소에 av라든가, 야한 책 같은 것
▲ 노리, 게이오대 2학년     ©jpnews
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초등학생 때 맘대로 꺼낸 뒤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서 ‘이거 봐봐’ 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봐도 전혀 무슨 의미인지 몰랐고, 왜 벗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죠." 

사회: av 물을 오빠가 숨겨뒀나요?

노리: 오빠가 숨겨두었죠. 이건 뭐랄까 야한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엄마가 ‘이런 건 싫다’고 주로 버렸기 때문에 보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사회: 왜 오 학년 때 그걸 보려고 했나요?

노리: 평소에 오빠 방에서 과자를 찾아서 먹는 게 내 취미였는데 생각지도 않게 꺼내보다가 튀어나온 거죠….

사회: 아키 씨는?

아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때 아빠가 야한 책, 아니 그런 만화를 읽었는데, 뭐랄까 갑자기 가슴이 나오고 그 여자 옷을 벗기고 그래서 ‘앗, 뭐지?’ 이런 느낌이었죠. 이 여자는 왜 가슴을 내놓는 걸까 그런 느낌. 그런데 우리 집 창고에 오래된 잡지가 있었는데요, 그걸 몰래 보다가 창고는 거의 안가니까 ‘이게 뭐야!’ 이런 느낌에서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처음 봤을 때는 뭐랄까 수수께끼에 휩싸여서 두근두근하는 느낌이었어요. 가슴을 드러내놓는 의미를 몰라서 그때는.

사회: 그 수수께끼가 풀린 것은 언제.

아키: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그런데 왠지 잘 몰랐는데요, 섹스라는 행위는 알았지만 그게 삽입을 동반하는 하는 건 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어른이 되면 알몸이 되어서 서로 만지고 그러는 게 야한 짓이라는 분위기는 대충 알고 있었어요.

우리집 할머니가 정말로 tv를 좋아했는데, 쭉 마루에서 tv를 봤습니다. 물론 인기 연속극을 보고, 베드신 같은 것도 나도 할머니와 같이 계속 tv를 보곤 했는데 가끔 가족 전체가 모여서 그런 것을 보게 되면 ‘뭐지 이 분위기는’ 이런 느낌을 받았을 때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 알몸으로 침대에 가는 것은 안 좋은 거다라든가, 뽀뽀하면 안좋다거나 등등.

사회: 남녀가 성행위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언제?

아키: 그게 한참동안 수수께끼로 계속되다가, 중학교 들어가서 아…여자 성기에 그게 들어가는 거구나 라고 알게 되었죠.

사회: 어떻게 알게 되었어요?

아키: 그러니까 떠도는 이야기(伝聞)로. 또 세대가 다르긴 하지만 여자아이를 위한 그림책
▲ 아키, 동경대 4학년    ©jpnews
같은 게 있는데 그것을 친구가 사서 보기도 했고, 또 우리 집이 시골(아오모리)이었는데 마을 어딘가에 야한 책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들판에(웃음) 역시 그런 것은 흥미진진하니까 같은 반 애가 주워 오면 보기도 하고. 서로 돌려보곤 했죠.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회: 알게 되니까 어땠어요?

아키: 알았을 때는? 뭐야? 그게 정말 들어갈 수 있는 거야?  이물질삽입 같은 느낌이었죠. 그게 과연 가능한지 정말 수수께끼였습니다.

사회: 놀래거나 이런 건 없었나요?

아키: 충격은 아니었고, 음 이런 거구나 이런 느낌.

노리: 그냥 받아들인 거지.

사회: 유미 씨는 처음 접하게 된 게 언제쯤이었나요?

유미: 나는 꽤 중간까지 아키 씨와 비슷한 경로를 밟았고, 때가 되면 할 생각이었는데, 또 좋은 것은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고 영화라든가 드라마라든가 봤어요. 그런데 초등학교나 중학교 '보건수업'에서 성교육을 하니까,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은 알긴 했는데, 뭐하는 거지 이런 느낌이었죠.

아키: 뭐랄까. 몸의 구조를 가르쳐주긴 해도 행위 그 자체를 최종적으로 수업에서 가르쳐준 기억은 없어요.

노리: 그렇죠.

유미: 수업 때 '여자 몸이 이렇게 생겼어요'라고 하거나 '남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라는 것은 알아도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 왜 그런 것을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했죠. 중학교 때 그런 만화나 영화를 보면 꽤 아슬아슬한 지점까지 보여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걸 보고 '아, 그런 거구나'라고 어느 순간에 알게 되었죠.

사회: 미나씨는 어땠어요.

▲ 미나, 와세다대 2학년   ©jpnews

미나: 뭐랄까, 아마 드라마를 아빠랑 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장면이 나왔을 때 나는 귀를 막고 엄마는 눈을 막는 담당을 했었는데요. 무서운 장면이 나와도 그랬는데 아마도 그런 남녀 간의 그런 장면도 그렇게 부모님이 막곤 했습니다. 물론 보건 수업이 있어서 지식으로써는 알고 있었죠.

사회: 보건 수업 말인데요. 초등학교 언제부터인가요?

미나: 4학년이나 5학년?

사회: 그림 같은 게 있죠? 사람 성기라든가.

미나: 네 맞아요. 교과서에도 있었구요.

아키: 아. 근데 우리 그런 수업 제대로 안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가톨릭 학교여서.

미나: 기억나는 게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 때 지역의 쓰레기 줍기를 했는데, 방금 말 나온 것처럼 야한 책이 버려져 있어서.

사회: 역시 야한 책이 문제군요? 범람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아키: 도쿄에도 버려진 야한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엄청 기뻐했는데 (웃음).

미나: 그런데 버려진 것을 보았을 때, 그 때는 이미 알고는 있었는데, 그 때 담임선생님을 골리는 게 유행해서 야한 페이지를 펼쳐놓고 그것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다들 지켜보곤 했어요(웃음).

유나: 학급붕괴네(웃음).

미나: 선생님 골려주는 그런 짓을 하긴 했는데 그 때는 이미 알고 있어서, 그전에 뭐랄까 지금 생각해보니 왠지 보면 안 되는 것이라든가, 남녀가 사이가 좋아진 뒤에는 보면 안 되는 것이라는 생각에 그림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지식은 가지고 있었죠.

유미: 그게 나중에 다 연결되더라구.

사회: 호기심이죠? 어른들이 안된다고 하니까 더 알고 싶은 그런거.

미나: 어른들이 그러니까 그냥 '아, 이건 안 좋은 거구나!' 하고 생각했죠.

아키: 뭐랄까. 점점 상상했던 그림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마지막에 ‘아, 그런 거였군’ 같은 느낌이었죠.

사회: 야한 책을 보니까 전부 알겠던가요.

미나: 전부라기보다는 그 때는 이미 알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보다 리얼한 느낌은 가졌죠.

사회 : 다음으로 첫 경험은 언제?

노리: 나는 16살때.

사회: 어떤 느낌이었나요.

노리: 그냥 어쩌다 보니 해버린 느낌. (그 사람하고는) 사귀고 있었으니까요.

사회: 두근거리거나, 무섭다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노리: 아, 뭐 그건 별로. 아무 느낌 없었어요. 늘 하던대로 서로 만지작거리다가, 손이 점점 아래로. 그때는 남자친구가 혼자 살고 있어서.

사회: 남자친구는 몇살이었어요?

노리: 22살이었나. 원래 어디 나가는 걸 싫어해서 집에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상대는 어른이니까 조만간 당연히 그런 것을 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사귀었어요. 사귄 지 1주일만에 관계했어요. 그때 당연히, 피가 났고, 시트가 더럽혀져서 혼난 기억 정도 말고 없어요.

사회: 누구한테 혼나요?

노리: 남친한테. ‘시트에 묻었잖아. 잠깐 시트 세탁할 테니 기다려. 너야말로 거기서 움직이지마’.

아키: 남자친구, 준비 부족이네.

사회: 그 남친은 첫 경험이라는 것을 몰랐나요?

노리: 아뇨, 잘 알고 있었죠.

사회: 근데 왜 혼내요?

노리: 혼냈다기 보다는, 그런 이야기도 서로 그런 거 하는 과정 중 하나랄까. 제가 m이고, 저쪽이 s니까.

사회: 아프지는 않았나요?

노리: 아팠나? 아팠을지도. 그렇지만, 난 별로 괜찮았어요. 사람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유미: 나도 별로 아프지 않았어요.

미나: 나도 아프진 않았어요.

아키: 나는 엄청 아팠어요. ‘아 화장실 가고 싶어…’라고 엄청 이야기했던 거 같아요.

노리: 뭐랄까. 남자가 잘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는데.

사회: 아키씨는 언제?

아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입니다.

노리: 와..좋네. 연공! 연공!(일본에서 빅히트를 한 연애소설, 영화화됨)

아키: 저는 뭐 그냥 친구랑 해버렸는데. 뭐랄까 중학교 때부터 친구로, 고등학교 체육계 이벤트 때 사이가 가까워졌어요. 그 친구는 스포츠를 잘해서 홋카이도 고등학교에 갔는데 여름방학 때 잠시 고향에 돌아왔다고 해서 같이 놀곤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 엄마랑도 사이가 좋아서 늘 그랬듯이 ‘실례합니다’라고 집에 갔죠.

유미: 엄마 집에 있었어요?

아키: 응, 관계 끝난 다음에 친구 엄마가 만들어준 밥 먹었는데...

사회: 친구 엄마가 알고 있나요?

아키: 그건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때 첫 경험이라서 나는 엄청 아팠어요. 엄마가 집에 있었기 때문에 그 친구가 시트 위에 수건을 깔고 엄청 준비를 한 상태에서 했어요. 아프기도 했지만 민감한 부분과 연결돼있는 느낌에 화장실을 가고 싶은 느낌이었어요. 절대 안나오는데도. 그래서 나는 관계할 때 ‘화장실 가야 될 거 같아!’이렇게 몇 번이나 이야기했는데 상대편이 이미 알고 있는 듯 ‘괜찮아, 괜찮아’라고 말했어요. 끝난 다음 친구 어머님이 만들어준 밥을 먹고 배웅까지 해줬습니다.

사회: 그 때 남자친구가 아니었나요? 남친도 아닌데 관계를 한 건 왜죠?

아키: 그건 저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해요. 왜 사귀지 않으면 성관계를 맺을 수 없나? 이런  생각.

노리: 나도 그렇게 생각함.

사회: 그럼 그 친구가 몇 번이고 하자고 한 건 가요? 그냥 분위기상 그렇게 된 건가요?

아키: 분위기상 그렇게 되었어요. 저는 원래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안 하는 타입인데. 뭐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검토해봐야지 이런 느낌이요.

사회: 첫 경험 두렵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아키: 뭐랄까 그것보다, 슬슬 내가 문제 있는 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했어요. 중학교 때 사이가 좋았던 여자친구들이 이미 다 경험했고, 중3 때요. 경험하지 않은 친구도 있었지만, 이미 한 친구들을 보면 뭐랄까 내가 좀 이상한 게 아닌가 하는 초조감도 있었고, 게다가 나만 다른 고등학교에 가서, 그 친구들 중에서 나만 너무 진지한 스타일 같은 느낌이 들어, 그것도 조금 분하기도 하고 해서, 뭐 경험을 하게 되면 그냥 하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사회: 첫 경험하면 피가 나온다는 거 다들 알고 있죠? 그런 건 어떻게 생각했나요?

아키: 뭐랄까 의외로 별로 안나오네, 안나오는 여자애는 안나오는데, 첫 경험은 곧 피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엄청 휘둘린 거 같아 엄청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사회: 이렇게 아픈데 왜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은 가지지 않았나요?

아키: 안 가졌어요. 익숙해지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죠.

유미: 처음만 아플 거라고 생각했어요.

▲ 유미, 와세다대 2학년     ©jpnews

사회: 유미 씨는?

유미: 내가 고등학교 3학년때,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사귄 지 1개월째 분위기상 그냥 ‘슬슬 때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남친 집에 갔어요. 그런데 집에 아무도 없었고, 남친 부모님이 일하러 가셔서, 서로 만지거나 하다가 관계를 가졌어요. 사
귄 지 1개월 정도 지났으니 저도 약간 각오까지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 했고. 상대가 하자고 하면 한다는 생각으로 갔죠. 저도 아프긴 했지만 전혀 출혈이 없었어요. 하고 나서 뭐 이런 거구나라는 느낌으로 혐오감 같은 건 없었어요. 

사회: 관계 후 기분은?

유미: 기분이 좋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그동안 관계를 갖지 않은 것에 대한) 초조함은 없었지만 뭐랄까 남친이 생기고 나서 1개월 정도 지났으니까 뭐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사회: 남자친구가 하고 싶어 했나요?

유미: 아마도 그랬기를 바랍니다. (웃음).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는 (관계하기 전부터)할 수 있는 관계였는데, ‘처음이니?’라든가 제게 묻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아마도 이제 괜찮지 않을까 라는 기분으로 기다려준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그럼 괜찮아라고 이야기하는 분위기.

사회: 남자 쪽이 첫 경험?

유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나: 다들 다르네, 나도 다른데.

사회 : 미나씨는?

미나: 저는 다른 사람들과 매우 늦게(?) 대학 1학년 여름이었어요. 저도 사귄 지 1개월 정도였나. 저도 남친도 부모님 집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그래도 그 1개월간 둘이서 매우 바빠서 둘의 사적인 시간이 거의 없는 느낌으로 지냈어요. 그 1개월이 지난 다음, ‘집이 비었어’라는 메일이 와서 ‘아 이건 정말 그걸 의미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일 부모님 안계신데 올래?’라고 느낌. 남친은 처음이 아닌데 나는 처음이어서, 아마 기다려줬다고 생각해요. 상대는 내가 첫 경험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아마 집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러브호텔은 그가 싫어했던 거 같아요.

사회: 러브호텔은 왜?

미나: 잘 모르겠지만, 첫 경험을 러브호텔에서 하는 건 싫다고 생각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사회: 그런 게 있나요? 첫 경험을 러브호텔에서 하는 것은 싫다고 하는 거.

아키: 잘 모르지만 신경 쓰는 애들은 신경 써요.

미나: 아마도... 저는 신경 안썼는데.

노리: 그런 거 신경쓰는 애는 없지 않나?

아키: 그렇지. 그러니까 반대로 그건 남친의 망상이지.

미나: 집에서 하는 게 보다 진지하다고 할까,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사귀고 3일째 관계를 맺는 거보다 기다려줘, 성관계만을 노리고 하는 게 아니라는 느낌. 그런 어필 같은 게 아니었을까요.

노리: 음, 그런 거 좀 거추장스러운데.

사회: 첫 경험이라고 하면 어떤 경계선을 넘는 것인데, 상상이라고 할까, 성에 대해 첫 경험을 하고 이미지나 상상과 실제가 달랐나요.

노리: 뭐랄까 별로 특별한 건 없었는데. 아..이런 거구나. 자 끝났으니 학교 가자. 이런 느낌이요. 특별히 이러쿵 저러쿵 말할 정도 야한것도 없었고, 그냥 할 일을 끝내고 집에 가는 느낌이었어요. (첫 경험)이 가벼운 취급받는 일도 있어서 ‘너 처녀였단 말이야. 하하’이런 느낌. 저는 뭐 그런 상대였는데, 저는 그런 남친과 사귀어서 의식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했다는 것보다는요. 뭐 그냥 보통 일로 아무것도 아니구나 이런. 

사회: 그때 피임은?

노리: 안 했어요.

사회: 안 해서 무섭지 않았어요? 임신할지도 모른다거나.

노리: 조금 불안하긴 했는데….

사회: 혹시 안에다 사정?

노리: 네.

미나: 안에다 하다니.

아키: 심한데.

유미: 첫 경험에, 대단하네...
 
사회: 그때가 (배란일) 아니라서 계산하고 안에다 하라고 했다거나?

노리: 아니요. 그 때 그런 지식은 없었어요. 그냥 아무때나 해도 되는 거로 생각했으니까. 그래서 많이  불안했는데, 생리가 나왔을 때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죠. 그래도 그때 많이 늦어져서 뭐랄까 역시 그동안은 불안했고, 불안하니까 앞으로는 피임하라고 말해서, 남친이 제대로 피임하도록 해줬어요.

사회: 아키씨는 첫 관계후 들었던 생각은?

아키: 저는 우선 거기가 위화감으로, 그 때 피아노 학원 다녔는데, (관계가) 끝나고 그 집에서 친구 엄마가 만들어준 밥을 먹고, 피아노를 배우러 갔어요. 근데 신체적인 위화감이 많았어요. ‘이물질 혼입’ 같은 느낌, 걸을 때도 이상한 느낌이었고. 정신적인 부분은 뭐였을까요. 보통은 진짜 남친이랑 하는 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지만, 그때는 나는 그냥 친구랑 살짝 해버렸는데 괜찮은 건가 하는. 이게 조금 이상한 건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뭐 그 정도 느낌이에요.

사회: 피임은 했나요?

아키: 네 했어요. 콘돔으로. 그 친구가 준비했어요.

노리: 그 친구, 완전히 작정했군요.

아키: 그냥 평범한 녀석인데 (제대로 준비해줘서) 그때 새롭게 봤어요.

사회: 그 후에 둘 관계는?

아키: 그 후는 여름방학 끝나고, 자연스럽게 자기 학교로 돌아가서 그해 가을에 제게  진짜 남자친구가 생겨서 끝났어요.

유미: 저는 남친이 상당히 배려해주는 사람이고 상냥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나를 생각해주면서 제대로 일을 진척시키는 느낌으로 (섹스는) 좋은 이미지로 끝났어요. 좋은 이미지로 끝나서 갭이라든가 이런 거 보다, 이상한 게 아니라고 해야하나, 그런 뭐랄까 뒤가 켕기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꽤 기쁜 것이 컸기 때문에 그걸로 (연애의 연장선상에 섹스가 있다) 좋은 거라고 납득한 느낌이었어요. 피임에 대해서도 그가 잘 준비한다고 했고 콘돔을 사용했어요.

사회: 미나 씨는 관계 전후 갭 같은 것은 없었나요? 
 
미나: 갭? 이미 대학교 1학년이어서 아마 지식이라든가 머릿속 이미지가 아마 거의 현실과 가까운 상태까지 와있는 상태여서 조금은 있었지만 크게는 없었어요. 관계를 한 다음 “아, 끝났다.”라는 느낌. '이런거구나'라는 느낌은 있었어요. 그렇지만 특별히 놀랍다거나 그런 건 없었어요. 아 그런데 남자는 혼자서 중간에 끝나는 구나 이런 걸 알게 됐죠.

아키: 끝나는 방법을 몰랐구나.

미나: 네. “아, 이게 끝난 거구나” 이런 느낌을 그때 처음 알았죠. 그러니까 남자랑 여자가 같이 끝나는 게 아닌거구나 라는 거.

아키: 맞아.

유미: 만약 첫 경험에서 갭이 있다면 그런 거려나.

미나: 그렇게 자기 뜻대로 되는 게 아니구나라는 느낌이었죠.

(2부로 이어짐) 

 

 

◆ 편집자주: 이 대담은 jpnews 카메라맨인 '야마모토 히로키'의 섭외로 이루어졌으며, 대담에 참여한 각 개인에게 게재 동의를 거친 내용입니다.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12/29 [17:0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아팠나요? 아 쓰레기 글 09/12/29 [19:31] 수정 삭제
  포르노 수준이군. 방통위 심의위원회에 신고해야겠네
 
추천하기40
결국 우리가 상상하는게 맞다 그거네 적나라하네 09/12/29 [21:40] 수정 삭제
  성에 대해 개방적인건 확실하고
문란한거는 개인이 생각하기 나름이네
 
추천하기12
... step on you 09/12/29 [22:09] 수정 삭제
  나는 교포래서 한국말 잘 못하는데, 이런거 읽으면 얼마나 슬픈지, 각각 사람의 미래의 와이프 처녀가 아니면 남자한테 얼마나 굴욕적인거야?

또 나를 좋아했던 일본녀들 몇명 있었는데 (사겨본적은 없지만) 그때 그녀들이 경험한 여자들인가 상상중입니다.
 
추천하기28
카톨릭.... gma 09/12/29 [22:42] 수정 삭제
  제대로된 명칭은 가톨릭 으로 통일 되었답니다.
 
추천하기3
신선한 충격. 구성애씨성교육받은소 09/12/29 [23:27] 수정 삭제
  자극적이고 오락적인면만 부각되어 상품화된 매체상의 일본 성문화를, 대담을 통해 솔직히 들을 수 있어서 우선 신선했다. 충격적인 면이 없지 않은것은 사실이지만,

어디서, 과연 누가 이런 대담(?)을 열 생각을 했겠는가.왜곡된 일본 성문화를 일반적인 시선을 통해 알리려고 한 제이피뉴스쪽에 우선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얼마나 많은 수의 한국 유명대학의 대학생이(보아하니 게이오,와대,동대이던데) 저런 대담에 쿨하게 응할 수 있겠는지 한번 생각 좀 해보길.솔직히 터놓고 얘기한 그녀들의 성의식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을 정도다. 그만큼 자신있고 깨끗하니까 개방적으로 대담을 나눌 수 있는것 아닌가. 같은 여자로서 저러한 주제를 터놓고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이 조금은 부러운 것도 사실이다.

.....위에 댓글들..기사의 취지를 염두는좀해두고 말하는거냐-_-
 
추천하기45
좋은 시도라고 보는데요. 리쿤 09/12/30 [04:25] 수정 삭제
  한국은 현실적으로 성이 많이 개방되어 있는데, 그에 반해
성의 공론화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거부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인지... 조금 성문화가 모순된 감이 없지 않네요.
구성애씨가 주장하는 것처럼 조금 더 성을 바깥으로 끌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뭐, 좀더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줄이자는 거죠. 성교육도 조금 더 현실적으로 피임방법이나 피임의식 강조하는 식으로 할 필요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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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리쿤 09/12/30 [04:32] 수정 삭제
  제가 하고픈 말은, 이 글 자체의 의도로 놓고 봤을 때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일본 여성에 대한 잘못된 한국남자의 편견도 바로 잡고, 한번쯤 우리의 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그런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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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ㅅㅂ 토깽이 09/12/30 [10:46] 수정 삭제
  난 뭐야
대학생 되도 여자친구 없고 여자랑 섹스 한적도 없는데 난 젠장 뭐냐고
저년들은 고딩때 섹스하고 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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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저기 09/12/30 [11:36] 수정 삭제
  고딩때가 아니라 중딩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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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0 [15:09] 수정 삭제
  한국이랑 비슷하네. 역시 사람들 사는 곳은 다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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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되지 맙시다. step on you 09/12/30 [23:17] 수정 삭제
  남을 비교해 원숭이같이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인간들은 남하고 비해 이점 있게 느끼겠지만 죽을때는 반드시 재판을 받을것이다.

암튼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의 자아를 채울려고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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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은 일본인인가 09/12/30 [23:34] 수정 삭제
  말투가 번역기 말투도 아니고...
한국 사람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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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네 09/12/30 [23:50] 수정 삭제
  한국도 머 중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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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2/31 [04:15] 수정 삭제
  아주 야설을 써라..ㅋㅋ
어디 롯뽄기 옆동네 애들을 인터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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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fflr342000 09/12/31 [09:32] 수정 삭제
  아직도 26살에 숫총각인 난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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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역시나 09/12/31 [10:07] 수정 삭제
  성에 대한 도덕과 윤리가 전혀 없는 국민들이군요,인간이 어째서 인간이겠습니까?성 행위를 함에 있어,그 행위 자체를 성스럽게 여기니까 인간이 아니겠습니까?그런데,윗글에서 보듯이,성 행위를 저렇게 부도덕적이고 비윤리적으로 한다는 건,금수와 똑같은 행동이죠.물질 문화만 발달하면 뭐합니까?정신 문화는 미개인 수준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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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6살은 고등학생입니다. d 09/12/31 [12:22] 수정 삭제
  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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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대학이 Ruise 09/12/31 [13:01] 수정 삭제
  게이오, 와세다, 도다이.. 다 장난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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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문화... 이런얘기는 09/12/31 [14:42] 수정 삭제
  일본의 성문화는 옛날부터 개념이 없었음. 조선시대때 일본인 사는 구역에 일본인에게 성상납을 하던 조선인이 있었는데, 자기 아내랑 딸을 상납했었음. 그런데 왜놈들은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큰 난리 났었음.. 일본이 시대가 지나면서 더 개방된게 아니라 원래 성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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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내랑 딸 빼앗고 취하고 버리는거는.. 이런얘기는 09/12/31 [14:45] 수정 삭제
  우리나라에서는 진짜 쓰레기들이나 악인들이나 하는 짓이지만, 일본에서는 존경받는 지도자들도 아무 거리낌없이 하는 정도의 성개념이니, 아무리 유명대학 학생이라도 별 의미는 없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다 쓰레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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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인터뷰가 저런 수준까지. 뭐야이거 09/12/31 [18:29] 수정 삭제
  참 인터뷰가 질문한다는 것이 뭐 저런 수준이냐. '사정'이니 뭐니 그런것까지 참나. 완전히 인기끌라고 이 기자가 미쳤구먼. 그렇게 알고싶으면 니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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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꼬락서니하고는....ㅉㅉ 좋은기사구만~ 스가모간지남 09/12/31 [23:44] 수정 삭제
  언제까지 그렇게 성문제를 장롱속에 꼭꼭 숨겨놓고 사실거요....
내가 보기엔 솔직하고 좋기만 하구만...
당신들 딸들 세대에는 안그럴줄 아시오?
다 꼬부라져가는 영감들 사상하고는 에라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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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step on you 10/01/01 [00:18] 수정 삭제
  암튼 또라이 댓글에 추천하는 인간들 보면 우리 시대가 얼마나 슬픈지, 나라가 멸망하려고 응원하는건가? 그렀다면 어느 애국심 가지고 있다면 다 포기하세요: 나라 대해 자랑, 한국 대표하는 스포츠팀/선수에 응원 등. 이런 인간들은 이런거 할 자격 없으니까.

더한거는 여기 또라이 댓글 쓴 사람들은 다 여자(들)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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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아직 성 보수주의 국가인데.. 메이드 10/01/01 [23:06] 수정 삭제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아직 성 보수주의 국가인데..
매춘도 금지.. 다 금지잖아 성인들에 한해서 더 개방해야 하지
않나.. 여성부가 전부 다 없애버렸으니.. 좀 돈 없고 순진한 약한
남자들은 앤도 없고.. 어디서 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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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인터뷰한 대학생들도 상당히 개방적인게 아닐까 10/01/03 [15:43] 수정 삭제
  상당히 개방적인 애들 데려다 놓고 인터뷰한게 아닐까 싶은데...기억은 안나지만 어디서본 기억으론 세계 첫경험 연령 나이였는데 일본이 17.8세 정도고 한국이 18.5세 정도던데...별로 차이도 안나긴 하지만 중딩때는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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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Nicholas 10/01/03 [17:30] 수정 삭제
  예전에 성교육 문제를 다룬 인터뷰이후로 대담은 처음 읽게 되는군요. 특히 다음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회: 첫 경험 두렵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아키: 뭐랄까 그것보다, 슬슬 내가 문제 있는 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했어요.
<<<중 3때 사이가 좋았던 여자친구들이 이미 다 경험했고,
<<<이미 한 친구들을 보면 뭐랄까 내가 좀 이상한 게 아닌가 하는 초조감도 있었고,
<<<게다가 나만 다른 고교에 가서, 그 친구들 중에서 나만 너무 진지한 스타일 같은 느끼이 들어,
<<<그것도 조금 분하고 하고 해서, 뭐 경험을 하게 되면 그냥 하자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누구나 성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그것에 집착해버리는(결핍에 대한) 과정을 겪게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대담내용만을 놓고 볼때, 예나 지금이나 성교육에 대한 상대적 무관심은 여전하군요. 알다시피, 성교육은 빨리, 성행동은 천천히하며 자기 몸을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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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본 여자랑 하고 싶다..ㅋ ㅁㄴㅇ 10/01/04 [10:35] 수정 삭제
  므흣... 환상 같은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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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혹시? 메롱메롱 10/01/07 [08:27] 수정 삭제
  시회보신 분 혹시 기자님입니까? 음...이름을 보니 남자분이신 것 같은데 여자들 네명을 두고 질내사정 같은 질문을 하시는 걸 보니 ㅎㄷㄷ하군요...
혹시 변태...는 아니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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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쓰레기네요 ㅉㅉ.. JUSTICE 10/01/07 [22:33] 수정 삭제
  루리웹에서 보고왔는데, 기자가 여자완전노리고 쓰레기같은 기사썼네 ㅎㅎ

보나마나 한일교류회같은데서 반반해보이는 여대생 기자명분으로 명함

내밀며 연락처따두곤 신오오쿠보같은데 한국음식먹여준다고 불러다간

술먹이고(노린 쓰레기 질문들이 맨정신으론 반응해주기 좀그렇거든)

사무실데려가선 취기에 달아오른 여대생들한테 학생이란 신분가진자에게

물어보기 민망한 질문들 늘어뜨리며 여자반응보고 속으로 온갖망상해댔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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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쓰레기네요 ㅉㅉ... JUSTICE 10/01/07 [22:34] 수정 삭제
  일본젊은여성에 대한 성인식을 조사한다는 취지자체는 나쁘지않다만,

기자하나가 여자넷데리고 인터뷰 한답시고 던지고 오간 대화내용이 가관ㅎㅎ

보아하니 일본나이로 엄연히 미성년자인 19세 여학생도있는데 그것도 문제고

저런 젊은애들 기자입장에선 안전한 사무실에 불러다간, 애들도 취기돌아있

겠다, 일핑계로 일본녀들 이용해 지 망상이뤄보려는 쓰레기같은 목적이

눈에 뻔하게 보인다 ㅡㅡ;

거기다 왜 애들이름이랑 모자이크얼굴 사진은 왜올렸니?

대체 그 의도가 모르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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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쓰레기네요 ㅉㅉ.. JUSTICE 10/01/07 [22:35] 수정 삭제
  안그래도 일본와있는 한국놈들중에 망상갖고 교류회참석해 일본녀한테

접근해서 얼굴좀 반반하다 싶으면 보자마자 들이댐서 연락처나물어보고

(일본사회에선 그딴식으로 잘알지도 못하는사람이 연락처물어보는건 실례임)

멋대로 스킨쉽에, 성희롱에.. 나라망신도 가지가지함 ㅎㅎㅎㅎㅎ

일본와있는 한국놈들중에 그딴 변태인간들 넘쳐나니, 첨엔 한국드라

마나 가수좋아서 순수하게 한국좋아하던 일본녀들도

결국엔 발정나 주체가 안되는 쓰레기같은 한국놈들한테 데이고나서

한국이미지 나쁘게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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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쓰레기네요 ㅉㅉ.. JUSTICE 10/01/07 [22:44] 수정 삭제
  짐 도쿄살고있어서 신오오쿠보등에서 직접본 경험도 있지만,

주변 아는 일본여자들한테 그런 피해담 심심찮게 듣는다..

경멸스러워 치가 떨릴정도임. 여기와서 한국이미지 더러워졌을정도로

일본와있는 한국남자들 행실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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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쓰레기네요 ㅉㅉ.. JUSTICE 10/01/07 [22:48] 수정 삭제
  물론 모두가 다 그런건아니지만 그런인간들 넘쳐나는게 씁슬한 현실이다.

그리고 기자랑 친분있는인간이 옹호성댓글달아줬는지, 눈에 뻔히보이는

저질기사도 파악할수있는 판단력이 없어 옹호댓글을 달았는지,

정신나간 쓰레기 기자도 답없지만 기사 옹호댓글단것들도 답없는건

마찬가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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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쓰레기네요 ㅉㅉ.. JUSTICE 10/01/07 [22:51] 수정 삭제
  어휴~ 저여자들 담날 술기운깨서 곰곰히 김현근 저 쓰레기기자가 자신한테

던진 질문들 곱씹어보며 '삼겹살 사먹여줘서 같이 먹어줬더니,

술멕여놓고 성희롱에 가까운 수치스러운 말만 내뱉고, 망할 한국놈들

다저러나~?' 라며 한국이미지 더 더러워질거 생각하니

그저실소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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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긴 하지만.. 새벽 10/01/08 [18:57] 수정 삭제
  실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잖아요?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이 아니라...
기자로서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JUSTICE님이 써 놓으신 일들이 일어나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국남자가 짐승같은 면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ㅡㅡ?
잘못된 환상에 휘둘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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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나고야통신 10/01/08 [20:03] 수정 삭제
  야... 찌질아 왜
일본와있는 남자들 니가뭔데 도매금으로 넘기냐
뭐 행실이더럽다고 자기가 더러우니까남들
전부그런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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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 나고야통신 10/01/08 [20:15] 수정 삭제
  너 빨리3번째4번째 댓글지워
그러지않으면 내가두고두고 저주를내릴것이니까
아이디를 보아서는 배운여자인데 기사가좀그렇기는하지만
흥분하고 지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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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헐랭... 10/01/09 [00:49] 수정 삭제
  중딩 때나 고딩때...
난 20임에도 경험이 없는 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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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치어... step on you 10/01/09 [12:34] 수정 삭제
  justice라는 댓글들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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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기만하다 난..ㅋ 10/01/10 [01:49] 수정 삭제
  솔직히 부럽다.
일본젊은 커플들.. 솔직히 울나라 커플들처럼
거리에서 흔히 볼수있는.. 어깨동무... 허리감싸기.. 어깨동무한손에
깍지끼기..남자가 뒤에서 여자앉으며 다니기..등등..
놀란다.............
그러면서.. 일본애들은.. 응큼하게 커텐쳐놓고 생활하면서.
밖에선.안그런척.. 집에가서 호박씨깐다고들..응큼하다하는데..
오히려..... 대놓고.. 쿨한척.. 있는스킨쉽없는스킨쉽해가며..
애정행세하는데.그래놓고.. 사람들앞에선. 첫경험얘기도 부끄러워하며. 마치.야한얘기인양.더러운얘기인양.꺼려하는.. (떠벌릴일이라는것은아님..)
자긴.. 깨끗한척.. 안그러는척.. 내숭떨고..
솔직히......... 이런점.. 은.. 일본이 ㄴㅏ아ㅏㅏ
본받아야해.
울나라 성교육 다시 받아야돼.
부끄럽고. 죄짓는것같아서 꽁꽁숨기는게 아니라..
일생기면. 일단 부모랑상담하고.. 부모가 심지어 콘돔까지..준비해주는..
일본이.. 성교육은.. 제대로 잘 받았다 생각한다.
선진국은.. 달라.
ㄱㅐ방적이라는것.. 말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자..
값싸게 행동하고.. 가볍게 바로 콜~~ 성행위를 즐겨서 개방적이라는게아냐.
이런.. 성에대해.. 숨김없고.꺼리끼없고. 즉.. 더럽고야하게 생각안한다는거지. ...
성범죄율이 일본ㅇㅣ 한국보다 낮은거알지.
편의점에서 야한잡지 대놓고 팔고..
일본 여고생들 교복이니 속옷이니 ..
방송이.. 넘 야하다느니..
차라리 숨어서 팔고. 숨어서 보는.. 한국의 성교육잘못받은.. 성에대해
잘못 이해하고있는 젊은이들보다는 낫다고 본다.
우리나라도..
이런점들..
거부하지말고. 닥치는대로.. 받아들여서.
더더욱!1 발전하자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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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개방적이지 않네요 apayo 10/01/10 [22:45] 수정 삭제
  성의식이라던가 성경험의 시기라던가 한국과 그다지 큰 차이가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진정한 의미의 '성개방'이 되었다고는 볼 수가 없네요. AV가 돌아다니고 미성년자가 성교를 한다고 성개방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사실 이분들 인터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성이라는 것을 전부 '대중매체'를 통해서 접했다는 점과 그 접하는 과정에서 무언가 '금지'된, '나쁜'것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는 점이네요. 성교육도 없는 것과 다름 없었고. 가족들의 반응 역시 마찬가지고요. 이런 점에서는 일본도 한국과 하나도 다를 바 없는 성에 대한 폐쇄적 국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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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쓰레기네요 ㅉㅉ JUSTICE 10/01/17 [02:57] 수정 삭제
  justice.... 나고야통신 10/01/08 [20:03] /ip:124.208.153.*
야... 찌질아 왜
일본와있는 남자들 니가뭔데 도매금으로 넘기냐
뭐 행실이더럽다고 자기가 더러우니까남들
전부그런줄알아

//엄연한 사실을 말했을뿐인데 찌질이니뭐니부터 시작하는 초딩틱한

말투가 네놈의 절망적인 뇌구조를 단면적으로 보여주는구나 ㅎㅎ

왜? 혹시 기자 현근이 본인이냐? 흥분하고 ㅈㄹ이야ㅋㅋ

지가 행실 더러우니까 뜨끔했나본데

난독증 있는지몰라도 난 분명 '모든한국남자들이 그렇진않다'라고 했단다 ^^



justice..... 나고야통신 10/01/08 [20:15] /ip:124.208.153.*
너 빨리3번째4번째 댓글지워
그러지않으면 내가두고두고 저주를내릴것이니까
아이디를 보아서는 배운여자인데 기사가좀그렇기는하지만
흥분하고 지랄하냐

//난 침착하게 따져야할걸 따졌을뿐이고~,

흥분하고ㅈㄹ인놈은 너같은데?-_-a

지우든말든 그건내맘이고 ㅄ아

안지우면 저주니뭐니 조ㄴ나 유치찬란하구나 ㅋㅋㅋㅋㅋ

이래서 초딩방학이 ㅎㄷㄷ한듯;

참고로 난 배운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ㄱ-;

직접목격한 경험과 주변 친한 일본녀들의 한국남들의 더러운 행실을 들은

바를 토대로 적었을뿐이니 흥분하지말고 니네 엄마 젖이나 만지며 자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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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댓글들 .. 10/01/17 [14:47] 수정 삭제
  꼬락서니하고는... 이건 뭐 조선시대 양반들이 납셨나? 이게 왠 떡밥이야 싶어 덮썩 무는 꼴들이 아주 가관입네그려. 남 나라 깔 정신이 있다면 현재 대한민국 현실이나 한 번 둘러 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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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네 가관이야 참나.. 10/01/27 [02:08] 수정 삭제
  나 원참.... 참 나원 어이가없어서
기사가 노골적이긴하지만 나름 사실적인 담화형식의 인터뷰인 것같은데??
일본 풍조일 뿐인데 이렇게까지 떠드는 이유가 뭐지?
자극적인 이야기라서 그래? 초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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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같은거아닌가?? 비판하는거랑 10/01/29 [18:28] 수정 삭제
  저는 21살입니다. 성관계 책임감때문에 못했죠..(저는 물론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단 저랑 단두리 스키장 갔어요.. /2박1일로 호텔잡고

그양 아무일 없이 갔다. 왔어요.

그런데 여자쪽에서 성관계를 바라는지 굼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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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또같은거아닌가?? 10/01/29 [18:31] 수정 삭제
  체대라? 미래가 많이 안밝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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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같은거아닌가 또같은거아닌가 10/01/29 [18:34]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잘못적어서 수정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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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도 그렇고 10/01/31 [00:32] 수정 삭제
  댓글들...
참...왜이리들 유치한지....ㅉㅉ
서로 흥분하고 열내서 저러는 것들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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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0대 땐 하지 마라 메롱 10/01/31 [19:04] 수정 삭제
  초경한지 겨우 1, 2년 지났을까.
몸이 아직 덜 영글었을 땐데 하면 좋겠니.
개, 고양이도 1살 미만일 땐 안 시킨다.
저런 문란한 것들은 자궁경부암이나 걸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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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수적이고 저쪽이 자유스럽다 하면되지 수꼴답없네 ㅋㅋ 10/02/27 [22:29] 수정 삭제
  그렇게 치면 일본은 물론 유럽 미국 다 좆까임?ㅋㅋ
우리가 찬양하는 유럽, 미국은 더럽고 문란한 국가인가?ㅋㅋ
일본 문란하다고 뭐라하면서 미국보고 뭐라한놈 본적없음
일본 AV드립치면서 미국야동은 꺼내지도 않음
미국도 저거 이상은 충분히 될꺼다

자유스러우면 자유스러운거지 그게 우리가 욕할일인가?

수꼴 티내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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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0/03/10 [15:21] 수정 삭제
  16살때 22살 남친이랑 한애는 너무하다,진짜 ㅋㅋ사귄지 1주일만에 했다니.
거기다가 질내 사정..아 진짜 더럽다. 와우, 난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데. 보수적이니 뭐니해도 솔직히 우리나라가 낫다, 성개념같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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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5/06 [22:00] 수정 삭제
  좋아서 sex한거가지고 뭐라고하는거 진짜 이해안간다.

억지로 성폭행하는것보다 낫잖아.
(한국 성폭행 비율 장난아니더만.
강간의 왕국. 캐나다에서도 한국여행갈땐
성추행 주의하라고 했었지)

일본에선 남자나 여자나 좋으니까 그거해도
둘다 즐기는 느낌.

자신의 첫 아내가 될 사람이 처녀가 아니여도
상관없다는식이 많음.

대부분의 한국남들은 자기 여친이랑 할려고
발악을해도 결국엔 처녀만 원하지.
상 병신 찌질이처럼.

(아직 경험이 없는 한국남이 처녀찾는건 이해함.
근데 나이트에서 여자 졸라게 먹은놈이
경험없는 순진한여자랑 결혼할려고 하면 진짜
쓰레기처럼 보여)

성에관한 부분이라면 일본이 더 낫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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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잡아 먹은 22살 놈 일본전국에 지명수배합니다. 갱찰 10/05/16 [08:07] 수정 삭제
  미성년 강간범으로 전국에 지명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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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갱찰님아,,,강간,,즉 성폭행하고 성관계하고 다릅니다 갱찰님아 ㅡㅡ 10/05/21 [19:46] 수정 삭제
  저건 성폭행이 아니라 미성년자 성관계죠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진거는 성폭행이 아닙니다,,,,,, 성폭행은 강제로 하는겁니다,,,,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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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총각들 몇몇 있네 마서스 10/07/25 [00:57] 수정 삭제
  나도 20인데 총각이야^ㅅ^ 걍 결혼할때까지 지켜야지...나도 처녀성이 부질없는 개념이라고 가끔 생각하는데...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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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들 몇몇있네 마서스 10/07/25 [01:07] 수정 삭제
  개처럼 꼴린다고 그냥 아무하고 하는건 문제있다고 봄. 솔직히 난 순결지켰는데 여자가 이놈저놈이랑굴러먹다 나랑 대충 결혼해서 성관계할때마다 내가 하는거 스코어매기면서 스무살때했던 A만도 못하네 이딴생각하면 진짜 개같긴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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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유경험자면 마서스 10/07/25 [01:11] 수정 삭제
  순결드립 안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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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황당 10/08/04 [05:45] 수정 삭제
  경험도 없는 애들이 '성관계를 연인과만 해야되나?'라고 쉽게 생각하는것도 좀 깨지만.. 첫경험에서 피 흘렸다고 혼났다는 부분에선 황당하다; 전반적으로 봤을때 얘네는 개방된 성의식을 가졌다기보단..'자기 존중'이 없는거같아..한사람 빼곤 전부 뭔가 이상한 첫경험인듯한데; 나같음 기분드럽겠다 진짜; 얘네 그냥 '이상한 여자' 부류 아님? 일본은 다 저런가? 아님 여자는 다 그런가? 나혼자 진지하게 살고있는거 아냐 이거? 나 여자를 좀더 가볍게 볼 필요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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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터뷰하는 여자들... 헐.... 11/05/04 [22:57] 수정 삭제
  사랑이라는 느낌이 뭔지도 잘 모르는 듯하고, 어찌보면 아니... 위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좀 불쌍해 보인다. 마치 영혼없는 껍데기 인형들 같이 보이기도 하고...;

저건 마치 선택받지 못할까봐 벌벌 떨어대는 겁장이들 같기도 하네...

동서양 고금하고 예나 지금이나 진짜 사랑하는 여자라면 함부로 몸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책임지겠다는 생각이 없는 한, 저건 그냥 몸노리개감 된거 같다는... 성욕 처리용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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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기사냐 ㅉㅉ 12/10/01 [15:01] 수정 삭제
  돈 벌기 힘들지. 그래도 지켜야하는게 있지.

조회수 올리려고 수작 좀 부리지마라. 이게 언제적 기사냐

동네 구멍가게도 이리는 안한다. 창피하지도 않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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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이 단 위의 악플 이중성이 김삿갓 12/10/01 [23:15] 수정 삭제
  위에 악플다는 대다수 한국여자들.. 실은 남자들에게 관심 못 받는 종자들인듯.. 내가 보기엔 유럽이나 일본 중국 동남아에 비해 한국이 훨씬 엄격한 것 아닌가?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하면 될 것을 한국여자들은 돈 많고 번지르르 한 넘들이나 서양남자들에겐 자진해서 넙죽 대 주잖아 그러면서 한국남자들을 열나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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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처녀 드립. 답답 12/10/02 [09:23] 수정 삭제
  미치겠다. 사랑이 먼지 알고 하냐. 그냥 호기심에. 하는거지. 꼭 무언가 원대한 대의 명분이 필요하냐. 사창가 없애면 발정난 새들처럼 돌아다닐서면서. 인간은 호기심에 경험하고 배우는 것이지. 아 존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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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잘 끄네 근대 justice 13/07/31 [01:28] 수정 삭제
  10년에 쓰인 댓글가지고 뭐라하는 것도 웃기지만 어그로 정말 잘 끄시네요 우와우! 과연 일본에 사는 꼴 아니랄까봐 댓글 형식도 마치 초딩 야설에나 볼 수 있는 이모티콘 찍찍 싸넣는 것도 이목을 끄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 일본 댓글과 한국 댓글 문화의 융합의 결정체! 이도저도 아닌 병@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건가요~ 아니면 어그로 잘 끄는 면에서 노벨 댓글상 좀 먹여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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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성을 저렇게 쉽게 생각하는 자체가 놀랍다 13/08/12 [09:18] 수정 삭제
  나는 청소년기에 날라리였고 섹스를 가질수 있는 기회도 여러번 있었지만 안했다 그리고 성인이 되서야 여자랑 섹스를 했다. 92년도 고3 반에 남자놈들 중에 생양아치 몇놈정도만 했지 성경험을한 여자 애들은 더 드물었는데;;;더군다나 그냥 일반적인 어린 일본 여학생들의 성개념이 너무 놀랍다... 나중에 결혼할때 서로에 대한 신뢰나 믿음이 생길까? 일본의 황혼이혼 열풍이 부는게 조금은 이해 되는듯 하다

아직도 한국 남자들은 순정과 낭만이 있는데 저나라는 성적 쾌락만 남아 있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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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보고 다른 여자도 다 그럴줄 알겠다 ㄷㄷ 극혐이다 14/02/12 [19:36] 수정 삭제
  그리고 다른남자랑 관계가진 여자랑 결혼 하고 싶을까요? ㄷㄷ 자존심상하지않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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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가, 남자 대학생 이었으면.. 심리학과 14/04/30 [12:49] 수정 삭제
  이 인터뷰가, 남자 대학생 이었으면.. 이렇게 세상말세라고 비난 일색이었을지? 남자들이 학창시절에 야동을접했고 첫경험을했고 어떤여자와자보고싶다 라는등의 말을 자연스럽게하는데. 결국은 우리나라의 성문화 성윤리는. 여성의 정조관념에만 포커스를 맞춰 생각하는것 같다. 그리치면남자들은 야동은왜보며, 쌩판 안면도없는 길지나가는 여자를보며 해보고싶는 생각하는건. 상식적인가? 여자가 길가는남자보고 아저남자랑해보고싶다 라고한다면 세상말세 쓰레기녀니라고욕하며 그여자와의ㅅㅅ도한번 생각해보며 자위를할 사람들.. 10선비 납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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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0선비 납셨네 아다씹혐 14/06/30 [18:35] 수정 삭제
  술마시고 밤늦게 여자끼고 노는 유흥수준은 아주 성진국 저리가라면서 댓글에 앉아 기사에 찌질하게 아다코스프레하고 있는거 보면 전립선이 막히네 ㅋ 아니면 다들 조선시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어요? 아니면 난독증들이 있나? 자극적인 기사는 맞긴 하는데 이 글의 요지는 일본의 대학생 세대들의 성적 개방도를 알아보고자 하기 위한 기사로서 그다지 교훈깊은 내용은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는데 다들 뭐그리 유생질이시오? 과거 10년정도 낙방하다 평생 딸만치고 사는 아다유생들 같소 부러우면 부럽다그러지 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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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이 강국 ㅏㅏㅡ 14/12/20 [20:32] 수정 삭제
  일본은 첫경험 대상중에 부모가 많지....근친 민족이라 그래서 치열이 고르지 못하잖아..음란물이 괜히 발달한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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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5/01/05 [05:53] 수정 삭제
  생각보다 대담하네요. 너무 적나라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것보다 중고딩인데 하는것이 더 놀랄정도인데 왜 다들 부러워만하지..나는 보수적이어서 그런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미성년자의 관계는 곱게보이지만은 않는데. 실제로 경험을 하면 소문내는 경우가 많고 여자가 ㄱㄹ되기 쉽상. 거기에 미성숙한 몸에 경험은...좀. 좋아서 한거라도 미성년자는 그에 따른 책임을 지기에 부족한 나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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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몽상가 16/08/03 [14:59] 수정 삭제
  애 낳아 잘기르면 됐지. 윤리 도덕 따위는 변하는 거고 기준이 없는 게다. 결혼 필요없고 애낳으면 공동체나 극가단위로 공동육아해야. 기르면서 성향별로 교육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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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주신 닉넴 16/08/22 [02:01] 수정 삭제
  일본 여성 네 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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