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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문, 한국대통령 지지율 급등하고 있다
발빠른 경기대책, 직접 담판능력 등 지지율 상승 원인 분석
 
온라인 뉴스팀
<도쿄신문(1월 5일자)>은 이명박 대통령의 인기가 최근 한국내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취임 첫 해에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졌던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09년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50% 전후로 상승했다며, 경제위기에 발빠르게 대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문제로 국민들에게 불신을 안겨주고 지지율이 10%대까지 떨어졌던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 실시된 2009년 연말 여론 조사에서 한겨레 56.7%, 동아일보 51.6%, 한국일보 49.8%로 지지율이 급등했다고.

2009년 전반기만 하더라도 2~30%대에 그쳤던 지지율이 이렇게 급등한 원인에 대해 신문은 금융위기로 파탄설까지 나왔던 한국경제에 신속한 경기대책을 펼쳐 회복시킨 점을 꼽았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전력공사 등 기업연합이 지난해 12월 말, 아랍수장연방이 발주한 총핵 400억 달러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약을 취득한 것이 주요할 것으로 보았다. 이 대통령의 직접 담판이 해외 거대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고 전했다.

신문은, 이 대통령이 이 여세를 몰아서 올해 6월에 실시될 통일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승리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월 5일, 도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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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1/05 [10:4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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