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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장인을 설득시킨 '거짓말' (8부)
일본 아내, 한국 며느리로 인정받다 (8부)
 
박철현 기자
(이 글은 연재글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읽지 않으면 무슨 내용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읽어보실 독자님들은 '일본 여친에게 프로포즈 받다'(전12화)를 먼저 읽으신 후 제2부 '일본 아내, 한국 며느리로 인정받다'를 읽으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일본 여친 프로포즈 시리즈
혼인신고 (1부)
삼겹살 (2부)
아버지가 눈치챈 동거 (3부)
번데기 (4부)
유산 (5부)
어머니의 전화 (6부)
손 (7부)
 
가장 힘들 것이라 생각했던 어머니의 허락을 받아낸 아내는 내내 들떠했다. 부모님께 작별인사를 했을 땐 울컥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마산역에서 공항버스를 기다릴 땐 자판기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셔가며 흥분했다.
 
"아! 정말 커피는 한국 자판기 커피가 최고야."
 
편하게 택시를 타고 가자고 했지만 "돈 아껴야지"라며 끝내 버스를 고집한다. 결혼식 비용을 한 푼이라도 아껴야 된다는 거다. 마산에서 올리는 결혼식이다. 뭐가 그리 돈이 많이 든다고 그러는 건지.
 
나는 부모님 신세를 좀 져도 된다고 생각했다. 마산같은 시골에서는 결혼식 올리는 데 천만원도 안 든다. 게다가 이 돈도 축의금으로 전부 커버된다. 또 나는 장남이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2천만원 이상이 드는 일본과는 많이 다르다. 허락을 맡느냐 못 맡느냐가 중요했었지, 결혼식 부대비용은 부차적 문제였다. 하지만 아내는 요지부동이었다.
 
"오빠네는 그렇지만 우리는 안 그렇잖아. 아버지, 어머니가 결혼식에 못 갈 수도 있고."
 
장인어른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몇 번 설명했다. 장인어른은 하나밖에 없는 딸의 연애, 동거, 혼인신고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설마가 아니다. 정말로 그랬다. 결혼하고 2년이나 지나도 그의 이런 스탠스는 변하지 않았다. 물론 신정연휴 때 우리가 처갓집을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주신다.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오세치(お節) 요리와 데마에(出前) 스시를 적당히 먹은 후 바둑만 둘 뿐이다. 항상 이러다 보니 도대체 처음에 아내와의 교제를 허락했을 때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라는 의문도 스멀스멀 피어났다. 그 때마다 손이 잘못 나가 바둑이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그러면 장인어른은 의기양양하게 말한다.
 
"요즘 박군 바둑 실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 같아. 허허허." 

 
반면 장모님은 우리들을 따뜻하게 대해 주셨다. 하지만 그런 심정을 몸이 따라가지 못했다. 장모님은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 거동 자체가 불편해 매일같이 안락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계셨다. 하루에 세 차례 12 종류의 약을 먹어야만 했다. 
 
2000년에 발병했다고 한다. 이 병은 항생제 등을 계속 복용하면 병세의 악화는 막을 수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하다. 장모님은 언제나 우리 부부에게 천천히, 떨리는 손을 내 밀며 "잘 지냈나요?"를 물어보곤 했다. 나에게도 항상 언제나 존대말을 쓰시는 장모님. 하지만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장모님의 해외여행은 불가능해 보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결혼식 날짜를 잡아도 문제였다. 여차하다간 아내쪽에서 아무도 참석하지 않는, 반쪽짜리 결혼식이 될 가능성도 있었다. 결혼식 비용 건을 꺼내는 것은 더더욱  어려웠다. 아내가 한푼이라도 아껴야 된다고 했던 건 처갓집의 도움을 받지않고 스스로 결혼식 비용을 보태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실제로 처갓집은 결혼식 비용을 한푼도 대지 않았다).
 
일본으로 돌아오자마자 우리는 처갓집으로 향했다. 한국에서 사온 선물들, 이를테면 김같은 먹거리, 하회탈 류의 액세서리를 드리기도 해야 했지만, 무엇보다 당신들의 딸이 '한국 며느리'로 인정받았다는 보고도 해야만 했다. 결혼식 날짜는 이후의 문제였다.
 
딩동딩동.
 
장인어른이 나왔다. 그는 내 두 손에 가득채워진 선물꾸러미들을 보고 "뭐하러 이런 걸 사왔냐"고 계면쩍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선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한국산 김과 액자속에 들어간 귀여운 하회탈 셋트를 받아든 그의 표정이 꽤나 밝아진다. 안락의자에 앉아있던 장모님도 화장품 셋트를 받고는 "고마워요"를 반복한다. 
 
분위기는 꽤나 좋았다. 장인은 nhk 바둑을 보고 있었다. 그는 김 꾸러미를 풀었다. 한 장 맛보더니만 "정말 맛있네"라고 감탄사를 내뱉는다. 한국산 김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다. 지금까지 만나본 일본인들에게 김을 많이 나누어주곤 했는데 김 싫다는 사람 한명도 없다.  그냥 보통 슈퍼마켓에서 파는 도시락용 김인데도 말이다. 장인어른은 김을 한장 두장 맛나게 먹어가며 브라운관에서 흘러나오는 바둑에 집중했다. 
 
같이 앉아있던 아내가 커피라도 끓여오겠다며 주방으로 나갔을 때였다. 짐짓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넌지시 말을 꺼냈다.
 
"아참, 부모님께서 미와코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셨어요."
 
그러자 tv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던 장인어른이 잠시 고개를 이쪽으로 돌린다.
 
"부모? 박군 집에도 간거야?"
 
아, 이런! 여기서부터 설명해야 하다니. 아내는 처가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긴 연락할 정신도 없었을 수도 있다. 그래도 그렇지 일생에 한번 있을 건곤일척의 대승부를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에게 일언반구도 안 했다니.
 
"네. 부모님 댁에 갔어요. 이번엔 거기에만 죽 있었습니다. 미와코가 어머님 일을 많이 도와드리고 해서 우리 집 가족들이 미와코를 아주 좋아했어요."
"아, 그래?"

 
장인어른은 다시 tv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정말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듯 무심하게 되물어 왔다. 그 모습이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른다. 어머니의 인정을 받기 위해 생선내장을 발라내는 연습을 매일같이 한 아내가 불쌍해질 정도였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보니 오기가 샘솟았다. 
 
"네. 워낙 미와코가 잘 해서요. 그걸 보시더니 우리 부모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여기까지 말하고 일부러 한 템포 늦췄다. 몇 초간 아무 말도 안 했다. 그러자 장인이 고개를 다시 돌린다.
 
"뭐라고 하셨는데?"
 
궁금해하는 눈치다. 아무리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딸이다. 그런 딸이 처음으로 시댁에 가서 남편쪽 부모님의 칭찬을 들었다.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이때 마침 아내가 커피를 들고 거실로 왔다. 커피를 테이블에 놓는 아내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 후, 장인께 말했다.
 
"미와코 부모님이 정말 자식교육 잘 시켰다고요. 참 괜찮으신 분들 같다고, 어쩌면 이렇게 슬기롭고 현명하게, 지혜롭게 키울 수 있냐고 하시더군요."
 
장인보다 아내가 먼저 반응했다.
 
"거짓말! 그런 말을 언제 했어?"
"아냐, 진짜야. 자기가 한국말을 못 알아들어서 그렇지. 어머니가 그런 말 하셨어."

 
물론 어머니는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으셨다. 100% 지어낸 말이었다. 무심한, 너무나도 무심한 장인어른의 반응이 궁금해서였다. 이런 말까지 했는데 그래도 당신은 바둑만 보겠느냐는 나름대로의 반항이었다.
 
아니나다를까, 내 말을 들은 장인어른은 호탕하게 웃었다.
 
"하하하! 박군 부모님이 잘 아시는 구만. 그렇지. 내가 미와코 키우느라 고생 많이 했지. 하하하"
 
아내는 옆에서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어이없어 했지만 분위기는 좋았다. 이런 상황에서는 적절한 거짓말도 필요하다. 면사포는 씌워줘야 한다. 신부쪽 하객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는 반쪽짜리 결혼식, 최악이다. 내친 김에 더 나갔다.
 
"그래서 말입니다만, 우리 부모님께서 결혼식 날짜를 잡아보자고. 제가 장남이라서 일단은 한국에서라도 결혼식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장인어른은 흔쾌히 대꾸하셨다.
 
"그럼! 당연히 올려야지."
 
이렇게 간단할 줄이야. 지금은 나도 아이아빠라 잘 안다. 부모심정은 다 똑같다. 자식 잘 키웠다는 말이 가장 기분좋다. 아침에 아이와 산책 나갈 때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어쩌면 이렇게 이쁘게 키웠어요?'라고 말할 때가 있다. 이런 말을 들으면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장인도 마찬가지였다. 결혼은 찬성도 반대도 안하지만, 어른들끼리의 예의는 지킬 줄 알았다. 이건 자기기분, 즉 결혼 자체에 대한 찬성・반대와는 상관없는, 일종의 사회적 예의다. 상대쪽 집안에서 딸 잘 키웠다는 말까지 했는데 결혼식에 안 가겠다, 결혼식 하지 말자고 하는 것에는 어마어마한 용기가 필요하다.
 
아무튼 마음준비를 단단하게 하고 갔었는데 이렇게 쉽게, 불과 십몇분만에 허락을 얻어낼 줄이야. 아내도 옆에서 지금이 무슨 상황인지 감이 오지 않는 듯 우리 둘을 번갈아 가며 쳐다봤다. 몸이 좋지 않으신 장모님도 "결혼식에는 꼭 가야겠다"며 재활의지를 북돋았다.
 
돌아오는 전철 안에서 아내가 물어 온다.
 
"정말 어머니가 그런 말 했어?"
"아니."

 
눈을 흘긴다.
 
"왜 그런 거짓말 했어?"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었다. 그럼 넌 부모없는 결혼식 치를꺼냐라고도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극단적이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설득시키는 방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바둑을 연속으로 10판정도 져 주는 방법도 있을테고. 하지만 이런 설명들을 웬지 구차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게 말야. 왜 그랬을까?"

 
내 대답, 아니 자문(自問)을 듣고 아내가 피식 웃었다. '피식 웃음'. 참 오랜만에 본다. 처음 만났을 때, 아직 서로가 사귀기 전에 우연찮게 찾아간 헌책방(일본 여친에게 프로포즈 받다 2부 헌책방 참조)에서 보여준 웃음과 똑같다.
 
하지만 그 웃음의 속뜻은 전혀 달랐다. 3년전 그 때는 경멸의 의미, 이를테면 "아~, 그랬어요. 어휴, 좋으시겠어요. 참 잘 나셔서" 였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장인어른께 거짓말을 했던 이 때의 '피식'은 적어도 경멸의 의미는 아니었던 것 같다.
 
왜냐면 내 손을 쥐면서 자기 머리를 내 어깨에 부드럽게 기대오면서 이런 말을 했기 때문이다.
 
"고마워. 오빠."

 
◆ ◆ ◆

금방 올릴 것 같았던 결혼식이었지만 시간이 좀 걸렸다. 원래는 04년 11월쯤에 올리려고 했었다. 하지만 장모님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는 바람에 해를 넘기고 말았다. 구정 때 다시 한국을 찾은 아내에게 어머니는 쌈지돈을 털어 별의별 선물을 사주셨다.
 
아내는 영문도 모른 채 하루왠종일 어머니의 선물세례를 받았다. 핸드메이드 한복, 다이아몬드, 순금 목걸이에 팔찌 등등. 혼수 개념이었지만 어머니는 절대 혼수라는 말을 쓰지 않았다.
 
어머니도 참 대단하신 게 혼수가 돼 버리면 양쪽이 주고받는 개념이 돼 버려서 마음껏 해 줄 수가 없기 때문이란다. 즉 아내 집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거다. 그래서 그냥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아내에게 이것저것 사주고 싶은 거다.
 
"이거 정말 다 받아도 되는 거야?"
"어. 괜찮아. 해 주실 때 받아."
"너무 잘해주셔서 눈물 나올 거 같아."
"참고 그냥 고맙게 받아."
"으....완전 꽥꿍꽝딱(일본 여친에게 프로포즈 받다 10부 한일월드컵 참조)이야." 

 
게다가 어머니는 신용카드가 없었다. 당연히 묵직묵직한 현찰다발이 건네진다. 아무렇지도 않게 가방에서 현찰을 꺼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아내가 귓속말을 해 온다.  
 
"근데, 어머님 맨날 손해보신다고 했잖아. 저 돈은 어디서..."
 
아내는 그걸 믿었나 보다. 추석 때 어머니 일을 도와드렸을 때다. 아내는 어머니가 허구헌날 입에 달고 다니는 "너거 돈 아껴야 한데이", "내가 돈이 어뎄노? 돈이", "아이고 손님, 이거 손해보고 파는 겁니더" 등을 듣고 어머니가 왜 장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순진하기는. 쯧쯧.
 
"장사하는 사람들은 손해도 많이 보고 또 현찰다발도 많고 그래"
"손해를 보는데 왜 현찰다발이 많은 거지?"
"그러게 말야. (먼산)"
"......-_-"

 
이 때 결혼식 장소와 날짜도 정했다. 마산역 앞의 아리랑호텔, 날짜는 약 한달 후인 3월 6일로 했다. 급하게 정해진 이유는 장모님의 몸상태가 눈에 띄게 나아졌기 때문이었다. 담당주치의도 무리하지 않는다면 한국여행 정도는 괜찮다는 허가를 내렸다.
 
일본으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처갓집을 찾아갔다. 날짜와 장소 등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드렸다.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거리던 장인어른이 불쑥 결혼식 비용에 대해 입을 연다.
 
"한국은 어떻게 하지? 결혼식 비용. 신부측에서도 내는 것 아닌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안이라 순간 멈칫거렸다. 그러자 아내가 나선다.
 
"됐어. 모아둔 돈이 있으니까. 내 결혼식이니까 내 돈 쓸거야."
 
아내는 단호했다. 장인어른도 더 이상 말을 꺼내지 않았다. 아내가 단호했던 이유는 우리 어머니 때문이었다. 아내는 훗날 이렇게 말했다.
 
"그 때 정말 아빠가 미웠거든. 한국이 어쩌네 하면서 결혼식 비용을 넌지시 물어보는 그 계산적인 태도. 오빠네 어머님하고 너무 비교되는거 있지? 그래서 그냥 그렇게 말한거야."
 
결국 이런 것이다. 마산의 어머님은 나를 마치 친딸처럼 대해 주시면서 혼수가 아니라 '선물'이라며 아끼시고 또 아끼시던 귀중한 쌈짓돈을 내어 놓으셨다. 국적이나 문화차이와는 상관없는 뭔가를 해주고 싶은 그런 어머님의 마음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저게 뭐야. 정말 부끄럽더라. 진짜 마음이 있으면 그런 말 안해. 미리 준비했다가 '결혼비용으로 써라'고 딱 내 놓는 거지. 그리고 솔직히 아빠가 오빠한테 뭘 해 줬어? 맨날 바둑이나 두자고 했지. 하다못해 볼펜이나 취재노트 정도는 충분히 사 줄수 있잖아?"
 
하지만 나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다. 오히려 딱 부러지게 필요하냐 안하냐고 말을 해 주는 게 서로가 속편한 게 아닌가 싶었다. 한국처럼 정이 어쩌네 하면서 한껏 해줬다가 나중에 뒤에서 비교하면서 궁시렁대고 그러는 것 보다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둘이 같이 살면서 아내는 한국 스타일을, 나는 일본 스타일을 서로에게 배운게 아니었을까?
 
그리고 운명의 3월 6일이 다가왔다.

 ■ 시즌 2 최종화 "면사포 쓰던 날, 아내는 웃었다"

 
■기자주
죄송합니다. 원래 8부가 마지막 부가 될 예정이었으나 생각보다 길어져 둘로 나눕니다. 다음주 일요일에 시즌2 최종화가 올라올 것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 큰 아이 미우는 2006년 1월 7일에 태어났다. 2005년 3월 6일에 결혼식을 올렸으니 그야말로 허니문 베이비다. 사진은 며칠전 4살된 기념으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라이프스튜디오/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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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1/09 [15:4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와 ~~ cheonbin 10/01/10 [07:05]
정말 소설보다 더 재밌어요 ㅎㅎ 근데 하회탈이 아니고 하훼탈이 맞는 건가요 ?? 수정 삭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tourist 10/01/10 [07:14]
항상 행복 하세요!! 수정 삭제
따끈따끈하군요! 아이앤비유 10/01/10 [07:18]
박철현님글보려고 일주일기다렸음~ ㅎㅎ 잘보고가요~
정말 철현님 부인같은 지혜로운분을 찾고싶어요~~ 수정 삭제
하회탈로 수정했습니다. 박철현 10/01/10 [07:24]
죄송합니다. 흑. 수정 삭제
4빠? newyorkman 10/01/10 [07:39]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와 드디어 새글 올라왔네요 10/01/10 [07:45]
이맘때쯤 글이 올라오리라 예상했는데 맞아 떨어졌네요.
오늘도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었답니다.
부창부수라는 말이 헛말이 아닌가봐요.ㅎㅎ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시는듯 해서 보기 좋네요.
아 담주까진 어케 견딜까나....
PS)테츠님도 오타 실수를 하시는군요~ 인간적이예요~ㅎㅎㅎ 수정 삭제
몇번 읽어도~~~ 동방호룡 10/01/10 [07:51]
몇번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재미있게 글을전개하면서 가니깐 중독성도 있고요 암튼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어느 애정소설 보다 더 끌리는것같아요님의글은~~~아가들도 엄마의 마음을 닮아나보내요~~보니깐 너무 착하게 생겨내요~~ 수정 삭제
잘봤어요...애기 넘이뿌네요 넘넘 10/01/10 [08:06]
또 다음주까지 기둘여야 하나요....ㅜㅜ 수정 삭제
너무나 글을 잘 쓰십니다. 시너스 10/01/10 [08:25]
예전에도 말했지만 이렇게 글을 잘쓰는 재주를 한 번 발휘해 보시면 어떨까요? 한꺼번에요?? 노노! 하루에 조금씩요... ㅎㅎ 아무튼 너무 재미 있습니다. 수정 삭제
미우는 누구를 닮았나요 ? 망고 10/01/10 [08:27]
역시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미우는 엄마와 아빠중에 누구를 더 닮았나요 ? ... 수정 삭제
파킨슨병에는 포도씨가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10/01/10 [08:52]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과장아니고 한 주의 큰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파킨슨병에는 포도씨가 좋대요. 여기 미국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어떻게 드셔야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갈아서 드셔도 될 것 같고,포도씨유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수정 삭제
정말 PottyBoy 10/01/10 [08:54]
아이들을 예쁘게 키우셨네요. 참 밝고 귀여워요. 수정 삭제
항상 행복 하세요!! kumcho 10/01/10 [09:00]
항상 행복 하세요!! 슬기롭게 잘대처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네요 수정 삭제
하하 해피 10/01/10 [09:22]
잘 보고 갑니다. ^^ 수정 삭제
앗싸 한주 늘었다. ㅎㅎㅎ 보라색구름 10/01/10 [09:27]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도 결혼식 언넝 해야 하는데.. 허참..... 수정 삭제
부러워요` 준희 10/01/10 [09:30]
이번편도 정말 재밌었어요. 딸 정말 이쁘세요~ㅋㅋ
수정 삭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아요 10/01/10 [09:47]
일본에 있는데 이 글 정말 잘 됐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느끼지만 따뜻한 인간미랄까... 어쨌던 각박한 현실에서 이 글을 읽으면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글도 참 잘 쓰시고요.
마지막회에는 부인 얼굴을 사진으로라도 보고싶으네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부인에게 충분히 호감이 축적 되었으리라 봅니다. 이때 짠 하고 보여주시면 누구나 예쁘다고 할 겁니다. 예쁘다 안 예쁘다는 지극히 주관적이거든요. 나도 철현 기자님의 부인이 요즘 같은 세상에서 참 귀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정 삭제
재밌어요~ 배부른커플부대 10/01/10 [09:58]
볼때마다 웃음이 나오는 에피소드들~ 감동스러울 때도 있고, 인간관계에 대해 많이 배워가요~ 그리고 딸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마지막 사진 웃음이 정말 천진난만하네요^^아내분 사진도 가능하면 기대할게요~ㅋㅋ 수정 삭제
탁월한 선택... 냅둬유 10/01/10 [10:36]
부럽습니다. 현명하고.똑 부러지는 당찬 아내분의 씩씩함. 그리고 두분의 소중한 추억들이 샘이 날 만큼 부럽습니다. 두분이 서로를 선택한 것은 정녕. 탁월한 선택 이였음을 인증함.^^ 수정 삭제
너무 재미있어요!! 10/01/10 [10:45]
글을 너무 잘 키우셨습니다..^^ 헤~;;
일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2부 끝나고 텀 없이 바로 3부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내분 얼굴도 궁금하고 아이들 너무 이뻐요~
성격이나 여러가지만 보아도 참 당차고 현명하고 사랑스러우신 것 같아요.
얼굴도 이쁘겠지만, 신기하게도 다들 궁금해하네요.
하긴 테츠님 얼굴도 전 모르는데..
아내분을 글에서 만나뵙다보니 너무 정감가고
느낌이 정말 '잘 아는 사람'같아요. 친구나 언니같이..
제 나이를 생각해보니 동생일 것 같군요 ㅎㅎ;;;;
글이 너무 재미있고 따뜻하고 좋아요.ㅜ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p.s 근데 궁금한 것이 하나 있는데요..
'꽥꿍꽝딱' 말이죠.. 정말 발음을 저렇게 하나요?ㅎㅎ
수정 삭제
가정의 화목론... 냅둬유 10/01/10 [10:49]
무한도전 박명수 옹의 가족 화목론에 의하면. 박 기자님의 지난 글들중. 자신의 인상이 어둡고 험상궂다 하여...가족이 화목치 않타 단정하고 싶었지만ㅋㅋㅋ 따님의 천사같은 미소가 있어. 가족이 화목한걸로 인증함.^^ 수정 삭제
재미있어요 와우 10/01/10 [10:50]
일요일이오기만을기다려요~너무재미있습니다!!!!!!!! 수정 삭제
기자님 가족을 실제로 한 번 뵈었으면 할 정도로 정이 듭니다. 희망샘 10/01/10 [10:55]
ㅎㅎ 따님인 미우양도 예쁘고..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면 독자로선 더할나위 없는데..ㅎㅎ
아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아기너무 이쁘네요~ 나미다토마라나이와 10/01/10 [10:56]
앙- 귀여워~ ㅋㅋㅋ 수정 삭제
재밌어요~~~~ 보달 10/01/10 [11:20]
내용도 정말재미있고 오랜만에 글에 한번 빠져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중1짜리라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제가 읽기에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에피소드가 있는게 너무너무 부러운것 같아요...
빨리 일요일이 되었으면 좋겠고 애기 너무너무 귀여워요~~~ 수정 삭제
너무 멋있는 가정이신 것 같아요! 솜다양 10/01/10 [11:21]
따님 너무 예쁘시고, 사모님(?)도 너무 착하시고, 기자님도 센스가 철철 넘치시는 데다가 부인을 생각하는 마음.......ㅠㅠ 너무 감동... 수정 삭제
길면 좋죠 뭐.. ㅎㅎ. 너구리 10/01/10 [11:33]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알려드립니다 해운대반여 10/01/10 [11:35]
독자분들
1부 추석이라 고향에 다녀왔습니다편에 보시면
수수하신 부인의 모습을 정확히 보실수 있으십니다 수정 삭제
ㅎㅎㅎ 카프카 10/01/10 [11:45]
늘 재밋게 읽고있습니다....^^ 수정 삭제
정말 재미 있어요..... 니가가라하와이 10/01/10 [11:56]
어느날 중간글 한개 읽다가 재미 있어서 이제는 연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보다 몇살 형님이신데
살아가시는것 생각하시는것에서 배우는것도 많았습니다
계속 부탁드려요 ^^
수정 삭제
시리즈 잘 봤습니다 awl 10/01/10 [12:21]
세세하게 잘 기억하셨다가 쓰셔서 실감이 나네요
그리고 따님 너무 예쁘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수정 삭제
절로 미소지으며 읽게 되는 글...^^ mimesis 10/01/10 [12:25]
그런데... 이상하게 눈물도 나네요...^^ 수정 삭제
역시~ ㅎㅎㅎㅎㅎ dhdlddl 10/01/10 [12:33]
눈에 보이듯
써내려간 글..
기다리기도 햇지마는..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 수정 삭제
근데 마산이 촌동네인가요??? 별종 10/01/10 [12:51]
인구 40만 이상인, 예전엔 도청이 있었던 도시가 이 글에선 촌동네네요
읽는이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것 같아 몇줄 적어 보았습니다.
수정 삭제
오늘도 역시 잘 읽고 갑니다 genome 10/01/10 [12:56]
안녕하세요. 매번 테츠님 글을 재미있게 읽고 가는 독자입니다. 댓글 다는건 처음이네요 -_-; 꽥꿍꽝딱 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손목후리기는 언제 당하셨나요 (?) 귀여운 미우 사진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다음 회 기대할게요! 수정 삭제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김노학 10/01/10 [13:15]
중국에서 잘보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이글을 읽으면서 한주의 피로가 싹~가는것 같아요.
역시 갱상도 아지메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있으니 어머니가 생각나서 잠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다음주가 너무기다려 집니다. 2010년 호랑이해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얘기들 너무귀여워요.
저도 같은아파트에 살지만 형집에 놀러가면 귀여운 조카들이 있어서 중국에서의 힘든삶(?)을 견디고 있습니다.

다음주가 시즌2로 마지막부지만 시즌3도 기다립니다. 수정 삭제
드라마의 소재로도 괜찮을 것 같은 스토리입니다. 신조협려 10/01/10 [13:21]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아기자기한 내용으로 일요일도 해피합니다~ 책상 10/01/10 [13:26]
따님이 넘넘 귀여버요!!! 가와이 ㅋㅋㅋㅋ ^^b 대세는 일본녀~ 헤헤 수정 삭제
ㅎㅎㅎ jehooni 10/01/10 [13:31]
매번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두분의 사랑만큼이나 따님이 참 이쁘십니다
아씨~ 혼자 살라 했는데 따님보니 빨랑 결혼해야겠네요.... 수정 삭제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babutin9 10/01/10 [13:41]
덕분에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해 집니다. 수정 삭제
기분이 좋네요 1341231 10/01/10 [14:25]
역시 기자분이라 그런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가 매끄럽군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수정 삭제
완전 대박,, 콥이 10/01/10 [14:28]
이거 전편까지 하루만에 몰아보고 기달렸다 이거 보내요,,
정말 재밋어요,,
아이 완전 예쁘다..
위에 오타있는 것 같은데 한장→한창 아닌가? 수정 삭제
잘 보았습니다. 미친황소 10/01/10 [14:34]
딸내미가 참 이쁘네요.... 엄마를 닮았나봐요^^ 수정 삭제
일주일 기다렸는데 역시~ 낙천 10/01/10 [14:43]
일주일 기다려서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저희 아들도 이제 3살이라 다른 쪽 게시판에 쓰신 일일선생님 이야기도 관심있게 잘 읽었구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사모님께 "새댁 요코짱의 한국살이"라는 책 사다 드리면 아마 읽으시며 좋아 하실 듯 ㅋㅋㅋ 수정 삭제
아.... 다음이 또 기대 됩니다. 멤피스벨 10/01/10 [14:48]
재밌게 보고갑니다.
다음글까지 하루라도 기다리기가... 지칠정도네요.
이것 모아서 소설로 엮으심이 어떨까요?
그럼... 다음글까지 기대하겠습니다. ^^ 수정 삭제
미우가 이쁘네요^^ 감동 10/01/10 [14:50]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수정 삭제
ㅎㅎ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시현아빠^^ 10/01/10 [15:15]
원래 클라이막스는 서서히 보여주는 법이지요^^ㅎ
일요일엔 당췌 접속을 안하는데 오늘은 너무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좋은 글 매번 감사합니다.
오호 미우가 많이 이쁘네요. 저두 울 딸내미 사진 찍으러 가야 되겠습니다.^^ 수정 삭제
죄송하긴요^^ 고맙죠 피리다 10/01/10 [15:33]
오늘이 마지막이라서 늦게 들어왔는데..ㅎㅎ
다행히 다음주가 남아있네요. ㅋㅋ
감사감사.ㅎㅎ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수정 삭제
원래.. 경상도 어머니들이.. 흠.. 10/01/10 [15:38]
겉으로 보기엔 무섭고 무뚝뚝해도 정이 많으시죠.. ㅎㅎ 수정 삭제
글을 잘 쓰시네요. 총각 10/01/10 [15:50]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마치 한편의 소설을 보고 있는 느낌...
참 이쁘게 사시는구나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용하 10/01/10 [16:18]
처음을 8부로 시작했습니다. 읽다보니 정말 빠져드네요.. 1부부터 정독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듭니다. 따님과 아내분에 대한 사랑 변치 마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일요일 오후에 완전 심취했어요. 호미아가다 10/01/10 [16:44]
그냥 다음에 8부 올라온거 읽기 시작하려다 여친만나는것 부터 시작해서 읽다가 오후 다 갔네요. 그리고마지막으로 8부 읽고 나서는 다음 회 읽으려고 하는데.. ㅠㅠㅠ 앗 내용이 없어요 기사 올라온 시각 보니까 1월 9일... 으악... 다음회 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요... 정말 글 재미있게 잘 쓰시는것 같아요... 수정 삭제
항상 재밌게 읽고 갑니다 깨끗한 10/01/10 [16:47]
글이 너무 재밌어요~다음주 한개 더 남아서 너무 좋은걸요:)
마지막글 읽고나면 아..진짜 아쉬울꺼 같애요...그동안 재밌었는데
사진 속 미우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수정 삭제
항상 잘 읽고 갑니다. 자두냥 10/01/10 [17:07]
저번에 한 번 본 이후로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이어서 1부 2부를 다 보고말았어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그리고 따님이 너무 귀엽네요^-^ 수정 삭제
;;; ghdlghdl 10/01/10 [17:14]
아이가 진짜 이쁘네요;;; ^^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CINEMA2SEE 10/01/10 [17:16]
오늘 아내의 생일입니다. 4살박이 딸과 두달 된 아들이 잠자는 사이 이 글을 남깁니다. 져도 고향이 마산이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21년을 살고 있습니다. 국민학교 단짝이름도 박철현이고 저의 전공도 fILMMAKING입니다. 시간과 공간이 달라도 많은 공감을 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항상 행복하세요 대빵 10/01/10 [18:01]
행복을 오래 오래, 건강도 오래 오래

금전도 오래 오래 얻으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글 잘보고 가요. 지나람 10/01/10 [18:09]
저도 한일 커플이고 신랑이 일본인 입니다. 여기 댓글들 보니 아내분 얼굴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전 애기들 공개 하는걸로 만족 할래요. 아내나.. 글쓰신분 얼굴은 왠만하면 공개 안하길.. 원합니다.^^ 넷상에 이상한 사람도 너무 많아서 혹시 악플이 달릴까봐 괜히 제가 걱정도 되고..^^ 사진 올려서 프라이버시 침해 당할 일도 생기실수 있구요. 수정 삭제
따님 보고 aramis 10/01/10 [18:10]
어린이 모델인 줄 알았습니다. 헉...정말 예쁜 따님입니다. 수정 삭제
^^* 스미트 10/01/10 [18:15]
내 딸도 이렇게 예쁜 사랑이 이루어지길~두분 행복하셔요^^ 수정 삭제
재밌게 봤습니다. 곰림 10/01/10 [18:15]
우연히 검색타고 들어왔는데, 시리즈 처음부터 읽어버리게 되었네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미혼 총각으로써 무척 부럽습니다. 또 보러 오겠습니다. 수정 삭제
^^ 부산댁 10/01/10 [19:16]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길어져도 저는 상관없어요 ㅋ 다음 편이 기대되고 아쉽네요 .. 수정 삭제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읽는 글들 가랑잎 10/01/10 [19:22]
저는 얼마전부터(서너달전) 철현씨(작가분 성함)의 글과 탈북자들의 모임에서 올라오는글(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을 동시에 독서하고 있습니다.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작가분 만큼이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나름 생각하고 있습니다.두곳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느낌있죠?이곳에 들르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고 저곳에 가면 울음을 참으면서 보게 됩니다.이 글에서처럼 모쪼록 이세상에 가슴미어지는 슬픔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수정 삭제
졸렬한 어른 시드니통신 10/01/10 [19:30]
주제와 약간다른 리플인데 아직까지 혼쾌히 허락을 하지않고 계신 장인어른을 보고 드는 다른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내가 투표안한 사람이 당선되도 어차피 우리의 대통령이고 의원이 아니라 내가 지지안했다는 이유하나로 그들의 대통령과 의원임으로 내내 원수로 만들고 무조건 반대로 나가죠. 제가 보기엔 그런면에선 애도 어른도 별차이가 없다는겁니다. 그럴때는 나이먹은 연륜도 지혜도 포용심도 아무 소용없고 아래사람한테는 고사성어및 격언을 줄줄이 말하면서 막상 자신이 그런 상황에 닥치면 애나 어른이나 똑같이 행동한다는거죠. 장인어른께서 어차피 둘이 결혼한거니까 마음속의 불편했었던게 있었다면 툴툴 털어버리고 기분좋게 허락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과 또는 헛먹은 연륜따위가 아쉽네요. 그럴수록 아내분과 더더욱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수정 삭제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예쁘다 10/01/10 [19:55]

아이가 너무 예쁘네요.

엄마 닮았나봐요ㅋ

어떻게 그리도 예쁜딸을 둘씩이나 얻으셨는지..부럽습니다
수정 삭제
저랑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시네욤! 저도요 10/01/10 [20:06]
저희도 2005년 혼인신고식을 5월에 내고, 그해 가을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죠. 부산에서 결혼식을, 그리고 일본에서 피로연을,, 저희 애도 06년 2월에 났네요. 하지만, 장인어른 스타일이 저랑 조금 다르시군요. 암튼,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재밌게 읽고 있구요 잘들노는구나 10/01/10 [20:45]
전 10년전 한번 보고 간단한 안부 전햇던 일본 여자분이 몇년이 지난 작년 혼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번 사귀고 싶지만 , 떨어져 지내다보니 가까워 지기가 참 힘들군요, 서로 나이가 40전후라 그분은 더 조심스러워 하는거 같아요. 올초 한번 다녀올까 하는데 충고의 말을 듣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서울에서 수정 삭제
아이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chopin 10/01/10 [21:01]
늘 재밌게 글 잘읽고있어요
전혀 지루하지않고 솔직한 매력있는 글솜씨세요
와이프도 현명하고 지혜로운분 같습니다.
행복한 가정이세요 수정 삭제
정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이라누스 10/01/10 [21:46]
우연히 기자님의 글을 접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읽은 줄도 모르고 다음편 찾아 헤메고요 ㅎㅎ 날짜보고 알았네요 다 읽었는지 ㅎㅎ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너무 부럽기도 하고요 아직 혼자 인지라 ㅡㅡ 복 많이 받으 시고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수정 삭제
책으로펴내면 대박입니다 돌용이 10/01/10 [21:57]
정말 재미잇게 읽었읍니다. 1,2부 단숨에 다 읽었읍니다. 아마 2-30년만에 이렇게 재미있는글은 처음입니다. 저가 상품기획전공인데, 책으로 펴내면 대박입니다. 그리고 일본에 한류붐임으로 일본에서도 책을으로 풀간하면 히트할수있을것 같읍니다 수정 삭제
전부 다 읽었습니다. 카우보이 10/01/10 [22:05]
우연찮게 연재글 하나랑 연결되는바람에 일요일 오후를 온통 글읽는거에 보냈습니다. 아내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정 삭제
너무 재밌어요. 12111 10/01/10 [22:17]
계속 글 부탁해요. 수정 삭제
진짜 부럽네. 우웅... 10/01/10 [22:27]
OTL (털썩...) 부럽다. 저런 여자 어디 또 없나...? ㅜㅡ 수정 삭제
아아 기다려집니다. 수서 10/01/10 [22:37]
정말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어머님의 선물이란 단어에 담긴 마음이 진심 존경스러워요. 수정 삭제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겁니까?? 나세 10/01/10 [22:50]
우연히 한회를 보고나서 새벽까지 내내 다 읽었습니다! 마치 옆에서 대화하듯이 쓰시는 것같이 생생하게 쓰시네요! 이렇게 재밌게 쓰시다니... 책으로 내보심이 어떠신지!! 서로의 문화 차이가 존재하지만 그걸 인정하고 수용하시는 모습 또한 보기 좋습니다^^ 수정 삭제
우아아아~ 10/01/10 [23:00]
기대할게요! 수정 삭제
재밌네요.. 가람 10/01/10 [23:11]
우연히 첫글을 접하게 되어 끝까지 읽게 되었네요..
다음주가 정말 기다려지네요.... 수정 삭제
스토커 기질인가? 조약돌 10/01/10 [23:12]
너무나 잼나게 읽고 님과 부인의 모습이 궁금하여 검색하니 여러곳에 님과 부인의 흔적이 있네요.......죄송.......2010년 멋진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수정 삭제
재미는 물론이고 옥아 10/01/10 [23:20]
많은 것을 느끼며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어떻게 하회탈 철자를 틀릴수가 있는지. 안동사람 10/01/10 [23:24]
물론 저야 안동사람이니 하회탈을 당연히 알고 있읍니다.게다가 20년전쯤 대학친구의 탈에관한 레포트를 써주며 하회탈에 서적과 탈과 관련된 논문집도 읽었고 어릴때 친구 삼촌께서 하회탈 전승자 셨기에 하회탈에 대해선 여느 안동사람보단 많이 알고 있읍니다만.....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하훼? 성경도 제대로 읽지않았다는 뜻?? 주워 들은 문자를 혼동하시면 안되지요. 수정 삭제
이번 편 부터 두근두근 모드네요. 부드런 10/01/11 [00:20]
저도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이런 미묘한 갈등관계를 보면 저도 모르게 어깨가 긴장된답니다.
지난 편에서는 맘편히 눈물 흘렸다면 이번 글은 정말 힘들게 읽었습니다. 박철현님도 이때 엄청 긴장하신거 맞죠....;;;; 수정 삭제
기다려지는군요 유기웅 10/01/11 [00:29]
정말 재미있습니다. 수정 삭제
저도마산이 처가인데... 마산처가 10/01/11 [00:31]
박기자님의글재밌게 너무즐겁게 잘읽고 있습니다. 저도 마산이 처가댁이라 낯설지가 않은곳이네요.마산사람 좀 무뚝한데 기자님은 너무 세심하고 인정이 넘쳐보이네요. 너무 행복한 가정 정이넘치는 사모님.장인어른은 좀 아닌듯.ㅋㅋ 그럼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 수정 삭제
아~~~~~~~~~~~~ 이슈마르 10/01/11 [00:51]
오늘 다봤어요... 이런!!! 다음주를 기다려야하는건가요~~~ 아 너무 재미있네요... 수정 삭제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원거리연애 10/01/11 [00:58]
몇주전 우연찮게 알게되어서 연재글도 읽고 다른 기사글도 읽고 있는데요..
오늘도 너무 재밌네요. ^---------^
다음주가 기다려져요. 후후후
마지막에 애기 사진두 너무너무 이뿌구요! 수정 삭제
휴~~~~ 뒷짐지고 10/01/11 [01:19]
이 이야기를 오늘...아니 어제로군요 밤12시가 지났으니까요. 암튼 3시간동안 한꺼번에 다 읽어버렸네요. 똑똑하고 현명한 아내를 얻으셔서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그리고 물론 해피엔딩 이겠지요? 마지막편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 저도 일본 친구 소개 시켜 주세요 ㅎㅎ 싸나이 10/01/11 [01:37]
ㅎㅎ 정말 행복해 보여요
오늘 이글이 처음인데 내일 시간 내서 처음 부터 다 읽어 봐야 겠어요
저도 일본인 친구나 결혼도 생각해 봤는데 혹시 저랑 어울릴수 있는 여성분 있으면 소개 시켜 주실래요? 전 지극히 평번한 한국 남자에 IT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노총각입니다 ㅎㅎ 많이 행복 하세요 수정 삭제
이런게 인터넷 서핑의 묘미 꿀똥이 10/01/11 [01:44]
가끔 흘러가다가 이렇게 재밌고 스릴(?)넘치는 글을 보는군요.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정주행 완료.... 맥주도 완료. 수정 삭제
하하... 아리랑호텔... 01410 10/01/11 [02:24]
한달음에 시리즈 전체를 다 읽었습니다. 저도 마산 사람이고, 일본은 아니지만 좀 먼데이 있는 서울에서 10년째 살고 있거든요. 마침 본가가 이번에 양덕동으로 이사를 온 데다가, 고향에 아는 사람 중에 또 박기자님처럼 한-일 결혼을 하신 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반가운 글이었습니다. 교방동도 아버님이 교편을 잡은 교방국민학교 때문에 익숙한 곳이고... 이번에 내려가 보니 마산도 많이 변했더군요. KTX도 들어가고... 한일합섬도 없어지고 40층짜리 고층아파트가 들어서고... 아리랑호텔 그 주변도 좀 더 번화해질 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죄송하긴요 ... 고맙지요~~ (다음주를 또 기대할 수 있어서..) 푸른도시 10/01/11 [02:29]
ㅎㅎ.. 전에 썼던 글 부터 지금까지 정말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예쁜따님에 맘씨 고운 마나님에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그 사랑 변하지 말고 항상 행복하세요.. 님의 글은 최고입니다. 수정 삭제
전편을 읽니라 밤을 세는군요. 뻐꾸기랑께 10/01/11 [03:36]
너무나도 글솜씨가 뛰어나십니다. 완전 소설 구성이군요. 반전도... 클라이막스도 있고...
글을 모아 책으로 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방송 주말극 소재로도 딱 어울립니다. 어찌
세세한 부분도 미려하게 전개를 잘 하시는지....1-2편 읽을 때는 단순히 `일본인` 아내라는 호기심과 일본유학생의 진솔하고 소중한 수기정도로 여겼는데 .... 작년 글을 읽을수록 문학적 가치까지 전신을 녹여옵니다. 피천득 선생님의 `인연`인가요? 그 수필이 생각나고.. 아무튼 책으로 발간되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즐거운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소재라도 황순원 선생님 글처럼 진솔한 인간미가 풍기는 글을 쓰실 것 같군요. 이거 칭찬이 너무 과했나요? 정말 오래간만에 밤새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밤새 다 읽었어요. 대단해요. 10/01/11 [05:57]
잠시 검색할려고 들어온 다음.
검색창 한 귀퉁이에서 반짝이는 글 제목을 보고 나도 모르게 클릭했는데...
밤새 다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에 첫 아이를 읽었기에 읽다가 준야편에서는 엉엉 울기도 했구요.
부인분과 제가 동갑이라 어쩌면 더 애잔하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수정 삭제
잘보고갑니다 ^^ ^^ 10/01/11 [05:57]
. 수정 삭제
일본여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게 된듯하내요 타이 10/01/11 [06:04]
일본여자하면 야하고 해프고..

야동에서나 알았고..오래전에 일본여자애와 이야기하고 통화한적이잇는되..좀 극우주의적말만하는..이중적인 사람이란 생각이 머리에 박혓는되..

이글을 읽고 나니.. 좀다른 느낌이 드내요..

참 휼륭한 여자분과 결혼하신 분이 부럽내요.. 수정 삭제
8월 정도에 일본여성과 결혼 김성현 10/01/11 [06:32]
많은 도움이 돼는거 같네요...2월에 장인.장모 되실분들 찾아 뵙는데 많은
도움이돼었습니다.^^ 수정 삭제
새로운 즐거움 maru 10/01/11 [06:35]
한 주간의 시작인 월요일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생겼어요. 감사하고 소설보다 더 재미있고 소중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수정 삭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10/01/11 [06:56]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한해 되십시오.
부인께도 안부 전해 주십시오. ^^ 수정 삭제
완전대박입니다 돌용이 10/01/11 [07:47]
최소한, 책으로 나오면 한국 1백만, 일본 1백만, 총 2백만권, 영화로나오면 한국 5백, 일본 5백, 총 1천만명 관람, 드라마로 나오면 제2의 겨울연가, 마신집, 일본아내집 관광코스, 캐릭터 개발하면 인생역전입니다. 빨리 책은 김영사, 영화는 cj엔터테인트, 드라마는 sbs와 접촉하세요. 그리고 연제중 한편만 daum,naver홈페이지에 올려 확산시키세요.
바쁘거나 관심없으면 저가 대신 투자자 찾아사업화 시킬께요. sunliteboss@hanmail.net연락주세요 수정 삭제
매주 일요일을 기다립니다. 닥터D 10/01/11 [07:49]
죄송하시긴요 시즌중의 에피소드를 1회분량 더 늘리시는건데 오히려 감사하죠.
항상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다음주 일요일도 기대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아.... 오월사랑 10/01/11 [09:47]
아.... 계속 연재됐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요^^: 그만큼 저에겐 일요일 새벽이 너무나 기다려지고 또 그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어요 하시는 일 잘되시고 담주 또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0^;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한규진 10/01/11 [10:04]
우연히 읽게 되어 전편을 모두 읽고있습니다. 정말 글 잘 쓰시네요..
사실일까??? 소설일까?? 궁금할 정도로.....
읽으며 감사합니다...다시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박기자님 마산을 너무 시골로 몰아가는... ^^ mundison 10/01/11 [10:20]
조금 있으면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바뀌는뎅...
역시 일본분들한테 선물은 김이죠. 저희 집도 일본의 지인분에게 1년에 한번은 김치. 한번은 그냥 갖가지 선물을 보내곤하는데...
김은 꼭 챙겨 넣습니다. 일본 분들이 너무 좋아하시죠.
게다가 김은 부피는 많이 차지해도 가벼워서... ^^
배송료도 좀 적게 든다는 잇점이...
이번에도 지난 달에 김치 보낼 때 소주 대신에 김 위주로 같이 보냈지요. 수정 삭제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넘 잼있어요 10/01/11 [10:45]
우연히 다음에서 읽게 되서 매주 일요일만 기다리게 된지도 벌써 3개월이 넘었네요.ㅎㅎ 너무 잼있구요. 평생연재해주세요.ㅎㅎ 수정 삭제
이쁜 사랑 하시는군요.. 하하 10/01/11 [11:40]
처음편 부터 단숨에 읽었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초특급 울트라 캡숑 스펙타클 합니다.ㅋㅋ
그런데 마나님 사진은 없네요?ㅎㅎㅎ 수정 삭제
칭찬 만큼 좋은것이 없지요. 부산30대남자 10/01/11 [12:01]
다음회가 마지막이군요.
물론, 3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고 부럽네요.
아.. 그리고 역사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이런말이 있지요.
순수하게 일본인의 장점(좋은점)과 한국인의 장점(좋은점) 만 쏙 빼서
합치면 참 좋은 사람이 탄생 할 거라고.. 문화가 다르지만
서로의 장점만은 받아들인다면 참 좋을텐데 하지만 역사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는 힘들겠지요. 하여튼.. 끝부분에 스타일 이야기를 읽고 문득 이말이
생각나는군요. 수정 삭제
내용 보다 더..... 블루 10/01/11 [13:02]
클릭했을 때 마우슷 스크롤 길이(?)를 보고 오늘 내용 많구나 생각했는데 내용 보다 더.....긴 댓글에 무너집니다....ㅎㅎ
담주까지 어뜨케 기다려요~~?? 수정 삭제
이번주도... 지구정복 10/01/11 [13:24]
이번주도 역시 재미있게 읽어습니다~

매주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

감사감사~~(--)(__)꾸벅~

미우짱이 엄청 귀여워요~^^* 수정 삭제
아~아~ 즐겨찾기 추가 10/01/11 [14:00]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요~~안되요~~~~

수정 삭제
어떤 표현을 해야...... 산천초목 10/01/11 [14:19]
박기자님,정말 대단합니다. 수정 삭제
ㅜ.ㅜ 일요일에 업데이트 되는군요. 곰림 10/01/11 [14:39]
일요일인줄 모르고 또 보러 왔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 아, 그리고 애기사진 정말 예쁘네요. ㅎㅎ 아내분 얼굴도 궁금하지만, 인터넷이란 데가 워낙 험한 곳이니까 공개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구요.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정말 재미있게 아주아주 10/01/11 [16:36]
읽고있습니다...인터넷으로 아내분 찾아보니 미인이시더군요...다음편에도 재미있는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 진실로 10/01/11 [16:42]
일줄일을 기다려서 읽었습니다. 알콩달콩 재미있었습니다. 수정 삭제
아 덧글 쓰면 김범기 10/01/11 [17:16]
부인 되시는 분도 읽으시나요 ㅎㅎㅎ
정말... 글 읽다가 웃다가 울다가 어쩜 넘 감동적이네요 ㄷㄷㄷ
첨부터 내리 한번에 다 읽었다능 ㅠㅠ 일해야 되는데 ㄷㄷㄷ
감사합니다. 시즌 3도 당연히 연재하시겠죠? ^^;; 수정 삭제
^^ 김은영 10/01/11 [20:11]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책을 내신다면 책이라도 사고 싶을 정도에요.미우양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나요.두분의 행복의 온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__^ 수정 삭제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해망산 10/01/11 [21:15]
마지막 8부글을 어쩌다 접하고서 첫편부터 모두 감명있게 읽어보게 됐습니다. 평소 바쁘다는 핑게로 좋다는 책마저도 피했던 저로선 님의 글을 내가 겪은것인양 실감나게 읽었던 것은 2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다음편을 기다리며 두분과 두 아이 그리고 새로 태어날 아이와 함께 행복이 영원하시길 빕니다. 수정 삭제
위에 영화만들자구하신분두 있네요..그건 좀 어려울듯... 금붕어 10/01/11 [23:22]
책은 한국판이 좀 먹힐듯하지만...일본어로 미우아빠의 글을 소화시킨다는건 좀 불가능할것 같네요...그리고 영화가 안먹힐것 같단것도 영화는 보여주는건데..미우아빠글을 소화할 그런 캐릭터가 없을거란 겁니다.
그리고 전번 글에서두 한마디 했지만...미우아빠가 넘 좋게만 보여진 구석이 있다는거죠..그건 한마디로 캐릭터가 단편화 된다는 말이 되는데..그렇게 되면 캐릭터가 표현력이 엄청 좋지 않은이상...제대로된 연기를 보여주기 힘들게 되죠...하여간 제생각이지만..미우아빠의 이런 글은 이담에 미우나 미우동생들이 커서 우리 아빠 엄마가 이렇게 사랑을 하셨대하면서 아빠의 글을 읽고 감동받을때 가장 큰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디 영화나 책을 내면 돈벌겠다 그런 답글은 아닐듯싶습니다.
미우아빠글도 거의 시간상 이야기의 마지막이 되는듯하구

앞으로 이야기는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일텐데...그냥 영화를 만들자구 재미난 요소를 짭뽕시킨다면 그게 오히려 미우아빠의 진솔한 작품을 망가뜨리는 일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그리고 미우아빠두 아직 젊구 앞으로 많은 글들을 쓸테지만...
글이 나오구 나서 조금은 익히는 그런 점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보심좋을듯하네요.
미우아빠글의 장점은 진솔함과 그리고 수수함인데 그쵸...
그래도 가능성이 있다면 애니매이션쪽이면 쪼금은 가능할지두 모르겠네요.
애니메이션에 나중에 진짜 가족얼굴 올라오구 미우예쁜 사진두 올라오면 약간 감동이 올지두...
한국식으론 서너달에 한편씩 나오는 드라마정도의 소재론 한번 다뤄두 배우들의 엉성한 표현으로도 약간은 재미가 날지두 모르겠네요.
일본은 영화 안되죠...그건 일본배우들의 그 삭막한 표현력을 아는분덜은 공감을 할테구...
단지 일본애니매이션쪽이라면 약간 표현을 하실줄 아는 작가가 있을듯한데.
작가이름은 모르겠구..
작품이 아마 초속오메타인가 하는 애니였던것 같네요..
일본사람들이의 예술적관점이 달라서인지 몰라두..일본사람들의 시점에서 보면 사랑이란 주제는 너무 조용한 그런 템포로 흘러간다는 거죠.
일본사람들의 히트한 영화나 애니작품들을 봐두..모두 넘 조용한 내적묘사가 잘되있다는 겁니다...제 어거지일지 몰라두..하여간 일본사람들의 그 조용한 행동의 뒷면 그러니깐 미우외할아버지같은 성격은 조용하지만 그내면엔 조심한다는 일면이 있다는 거죠.
일본사람들 정말 아이들 정말 금이야 옥이야 키운다는 겁니다.
그러니 그 아이의 일에 함부로 뭐라구 못하는 거죠..이런 면에서 오히려 일본부모들의 그 말은 못하지만 아니 안하지만 그 인내하면서 자식의 미래를 살피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 아닐수 없습니다....자식이 어떻게 되든 그자식을 항상 같은 눈으로 보는 건 동서고금 어느 부모에게나 필요한 자격이자 시험이 아닐까 하네요..
미우아빠의 글이 앞으로 더 솔직하고 수수함이 빛날때 자연히 이런 저런 배우들이 미우아빠글을 읽구 다른 드라마에서두 그 영향을 받은 표현을 할것입니다...그럴정도로 미우아빠글을 소화하구 표현하구 싶어 표현력이 넘칠때가 때가 되는거죠... 지금 영화만들자 뭐하자 하는 분덜 맘은 알지만...그냥 재밌게 보셨단 그런 감상평정도로 보심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내 막내동생뻘된다구 전번답글에 좀 편하게 말을 한적이 있는데..
그건 좀 미안하구 난 원래 아기 이름부르기를 좋아한답니다..

나이는 조금 따지지만 그래도 아기아빠라면 누구나 동등하다구 보는 관점을 가지구 산답니다......그래서 누구아빠라 부르기를 좋아하죠...

오늘이 마지막일줄 알구 좀 긴답글을 준비했었는데..

다음주가 되겠네요..
하여튼 예쁜 미우 동생들 그리고 아빠 엄마 모두 새해 건강하시구..
여담이지만 미우는 엄마 닮은것 같음...ㅎㅎ
셋째가 거의 나올때라 미우엄마는 정신없겠넹..
또 여담이지만 자연분만이라면 동경주변에 있는 전원분위기의 조산소두 좋을듯...둘째 셋재 모두 조산소에서 출산했지만..조산소분위기가 삭막한 병원수술대위보단 나은듯... 함..아이들두 아기나오는거보구 눈이 똥그래지구..하여튼 재밌음...직접 댓줄 끊어주는건 기본이구...
마흔넘긴 선배람 우습지만 선배부부두 아직 팡팡낳구 있으니까 아직 젊은 미우네집은 앞으로 예븐아이들 팡팡 더 나아서 왁작지껄 사시길..

우리집은 오월에 미쯔꼬 출산예정임...지금 삼남인데 앞으로 뭐가 나올진 아직 모르겠음.....끊었던 담배를 다시 필정도이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화이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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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기다려요? 철 없는 이 10/01/11 [23:57]
와... 저 정말 이 연재 글 보면서 너무도 사랑이 하고 싶어졌어요.
두 분.. 아니, 3월에 태어날 아이까지 해서 다섯 분 부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여자 때문에 너무 우울해 있었는데,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글을 연재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두 분 처럼 멋지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 연재 해 주세요.

ps. 철헌 기자님 와이프 되시는 분 같은 여자 있으면 내일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네요. ㅜ.ㅜ 부러워요. 수정 삭제
너무 재밌네여.. 밤꼴딱 10/01/12 [02:51]
기자님 글 읽다가 밤을 샜습니다...졸려라..
전 내일모레 30살인데 이런사랑 할수 있을까요?
드라마 한편 보는듯한 글입니다...
잘읽고 갑니다.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수정 삭제
사진에... 메롱 10/01/12 [06:05]
유나야 어디갔니? ^^ 수정 삭제
책으로 소설처럼 ....... 달빛사냥 10/01/12 [09:26]
박철현님 너무감동적인 글읽고있읍니다. 여러사람에게 이렇게좋은이야기를 전해주어야되는거에요. 중간중간에자료사진을 섞어넣으며 여쁘게 편집 디자인해서 단행본으로 발간하시면 참좋을 것같네요. 그리고 베스트셀러가될것같은 예감이드네요.여러사람들에게 좋은글많이읽게해주시고 예쁜아가들과 부인과 영웡히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수정 삭제
행복하세요^^ 아중리유지 10/01/12 [10:01]
저는 전라도 토박이 입니다.나이도 저와 같은데..많은 부분이 저와 비슷 하군요.글 내용이 많이 공감이 갑니다.^^~제 아내는 20살때 유학온 유학생이었는데..어느덧 7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여~처음 만났을때 가 많이 생각납니다.오늘은 아내가 좋아하는 막걸리와 목살, 삽겹살을 사들고 들어가야겠습니다.^^~ 수정 삭제
항상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MetalicA 10/01/12 [11:38]
어이쿠~~ 왜 죄송이라고 하시나요.
한편이라도 님의 글을 더 읽을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잼있게 읽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항상 너무 재밌게 읽고 가요 ! 잘보고갑니다 10/01/12 [12:55]
애기너무 귀여워요 !!! ^^ 수정 삭제
잘보고 갑니다. 영화화되려나 10/01/12 [14:59]
이런 아름다운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애기가 이쁘게 컸네요. 두분의 모습도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수정 삭제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 아 귀여워 10/01/12 [17:01]
글도 정말 재밌지만, 마지막에 애기 사진이 정말~너무 귀엽네요
수정 삭제
근데 구정은.. 다봤어요 10/01/12 [18:04]
설날로 해주셔야 .ㅠ.ㅠ 원래 설날이 맞잖아요;; 구정은 일제시대랑 관계된 이름 아닌지;;; 수정 삭제
부럽습니다. 아이시데루 10/01/12 [18:11]
저도 일본에 유학해서 10년동안 생활했었는데 이런 이쁜 마음씨 가진 처자를
찾지못해서 한국여인과 결혼했는데 바가지 심합니다. 한국여자는 철현님 부인되시는 분같이 아기자기한 맛이없어서리... 수정 삭제
한주가 너무 길어요 mh0328 10/01/12 [20:22]
다음 얘기를 기다리다 보니 한주가 너무 길어요. 빨리 한주가 지나가야 다음 글을 볼수 있으니까요. 잘 살고 있는 것같아 너무 부러워요. 수정 삭제
노벨문학상 감이네요..... 파란갈매기 10/01/12 [20:27]
노벨문학상 받을날이 머지않았네요. 글을 참 감칠맛나게 잘 쓰시네요.
진심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글 많이 써 주세요.
날마다 아름다운 날들이기를......... 수정 삭제
오호... 키릴렌코 10/01/13 [01:25]
소설 보다 더 감동적이고 재미 나게 읽고 있습니다 이틀에 걸쳐 정주행 했는데 좋은 아내 두신 기자님에게 질투아닌 질투도 나네요ㅋㅋㅋ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박기자님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10/01/13 [13:01]
2심에서 이기셨네요. 너무 당연한 건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너무 재미있습니다. 수정 삭제
그제 단숨에 읽었다. 정말이지 10/01/13 [13:49]
군더더기가 없고,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가 마우스에서 쉽게 손을 떼지 못하게 하였다. 개인 경험이겠지만... 이 정도 솜씨면 좋은 작가도 될 것같다. 차라리 일본에서 개기지 마시고 그냥 한국와서 좋은 드라마나 좀 써줬으면 좋겠다. 맨난 근친상간이나 하고 개허접한 드라마 만드는 넘들 좀 안보게스리...
우연히 읽기 시작한 글이지만, 오랫만에 즐거웠다. 마누라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나만 욕먹을게 뻔한데...
대신에 어떤 젊은이에게 이 글을 추천했다. 꼭 보겠단다. 그가 이 시리즈를 읽고, 아내의 소중함과 지난날의 감성을 되새길 수 있다면 좋겠다. 수정 삭제
마지막 사진. 양손잡이 10/01/14 [08:59]
딸 자랑 하시는거죠? ㅋㅋㅋ 수정 삭제
재미나네요 토마토쥬스 10/01/14 [09:23]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고, 영화화 되는날을 기대하지요 수정 삭제
미우 참 예쁘네요. ^^ 미우예쁘다. 10/01/14 [09:59]
나랑 생일이 똑같다. ㅋㅋㅋㅋ 수정 삭제
드디어 결혼 승락을 받으셨군요~~축하합니다~ ijjang12 10/01/15 [14:15]
30 여년 전 장인 장모님께 결혼 승락을 받던 제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코끝이 찡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아~~행복한 결혼식 장면이 기다려집니다... 수정 삭제
따님이 참 예쁘네요 solwind 10/01/15 [18:42]
정주행 완료입니다.. 잔도 비었고 어느덧 동이 트고 있네요 -.-;; 미우도 예쁘지만 사모님도 참 매력적인 분이신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수정 삭제
마지막사진.. 이론.. 10/01/15 [18:54]
자랑하시는거죠?ㅋㅋㅋ
아~ 마지막화 언제보죠? 계절학기 끝났는데...헐~~ 수정 삭제
아 딸이 참 이뿌네여.. 이승용 10/01/16 [11:21]
아 정말 글 솜씨가..
1부 봤다가 3시간째 일하면서 틈틈히 여기까지 봤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ps 빨리 연재 이어주세여T_T 수정 삭제
정말 잘 읽었습니다. janghak 10/01/16 [15:31]
부인분이 굉장하시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세요. 수정 삭제
열심히잠안자고읽는데9편은... california 10/01/16 [15:59]
언제쓰나요? 인터넷 신문을 읽다가 우연히봤는데 참재미있군요 드라마로 만들면 재미있겠군요 두분이 아무쪼록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ps 미국에도
한번 놀러 오시죠! 뜨거운 태양이비치는 캘리포니아로... 수정 삭제
꼭 드라마로 만드세요.. desertmoon 10/01/16 [16:10]
유재순 vs. 전여옥 case 찾아 보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습니다.
너무 글 솜씨도 있으시고 무엇보다 이야기 전개가 군더더기 없고 깔끔해서 거의 문학작품 수준입니다. 두 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앞으로도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꼭 드라마로 만드셔서 많은 사람 감동 주세요.. 수정 삭제
푹 빠지게 되었어요 sanman 10/01/17 [08:23]
유재순씨 기사 검색하다 이기사 읽기시작해 너무 재미있어 1부부터 여기까지 시리즈로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두분 행복하게 사시구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꼭 단행본 내세요! 고대리 10/01/17 [10:48]
베스트셀러 냄새가 납니다.... 수정 삭제
오늘만 10번째 클릭~~~~ 피리다 10/01/17 [15:17]
무슨 일이 있으신 건가?
항상 일요일 아침에 올라왔었는데... 아직 안올라 오네요ㅠㅠ
일요일을 이것때문에 기다렸는데ㅡㅡ;
아쉽다. 수정 삭제
퇴근하자마자 확인 일요일만기다리다 10/01/17 [16:56]
흑 ㅠㅜ 아직 안 올라왔네요 수정 삭제
꺅!! 아직도 ㅠㅠ 홀릭 10/01/17 [17:42]
기다리고 있습니다.. ^^ 수정 삭제
오전부터 타작마당 10/01/17 [18:29]
박철현님의 글 찾느라 몇시간을 허비했네요 ^^ 다서 컴맹인지라..
포기하고 다른짓(?) 하다가 눈에 띄어 재밋게 즐감하구 갑니다. 행복하시구 얼릉 후편 기달립니더... 수정 삭제
다음주초가 예정일이시지요? 들꽃 10/01/17 [18:37]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주 초(아니, 오늘이 일요일이니 이번주인가요?)가 아내분 예정일이셨던 것으로 기억해서(18일...?), 이번주엔 글 못 올리실 것이라고 아예 마음을 접고 있습니다. 예쁜 공주님 낳으셔서 이쁜 따님들로 트리오 만드셔도 좋을 것 같고요(요즘은 딸 낳아야 금메달이라네요.), 아님......... 똘망똘망한 떡두꺼비^^ 낳으셔서 아들 딸 골고루 키워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래도 출산은 힘든 일이라서, 우리의 주인공^^ 미와코 님, 에고 힘드시겠다, 하며 조금은 긴장도 됩니다. 철현 님이 셋째아기님 탄생을 알려주시면, 맘 푹 놓고,,, 기뻐하며,,,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미와코 님, 화이팅...!! 아가도 힘내...! 미우야, 유나야, 엄마 금방 오실거야. 너무 걱정 마... 산모 아가 건강하시고, 철현님, 셋째아가 자라는 모습과 이야기도 올려주삼.(아가들이 자라나고 사랑이 계속되는 한,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으쌰..) 수정 삭제
편집부입니다. 편집부 10/01/17 [18:51]
미와코 씨가 현재 진통으로 병원에 입원한 관계로 이번주는 힘들 것 같습니다. 오늘이나 내일이 출산예정일이라고 합니다. 뒤늦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수정 삭제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rickdomii 10/01/17 [20:31]
저도 오늘 마지막 이야기 기다리며 몇번씩 들어왔었는데 글쓴이 부인께서 출산예정일인지는 몰랐네요. 무사히 셋째 보시기를 바랍니다. 올려주신 글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태어날 아기와 산모인 미와꼬씨 동방호룡 10/01/17 [22:32]
아기는 건강하게 아무탈없이 태어나길 바라고요산모인 미와꼬씨도 무탈하게순산하기를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순풍순풍 좋은소식 기다리며.. 아리랑 10/01/17 [22:55]
쭈욱 다음편 기대하며 기다렷는데
이런 경사스런 소식이 있었군요 ^^

축하드리고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수정 삭제
무언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babutin9 10/01/17 [23:15]
이렇게 정성을 부릴 줄 아는 분이 본인이 정한 약속을 어긴다는 것은
피치못할 사정이 생겼다는 것인데.
좋은 일이라니 다행이고 축하드립니다.
순산과 행복 그리고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수정 삭제
감동의 순간 샤링 10/01/17 [23:33]
뭔가 지금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게 실감나지 않으면서도 황홀하네요. 부디 무사히 출산하셔서 두 잉꼬부부의 품에 기쁨이 안겨지기를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박철현기자가 오늘 오전에 득남했습니다. 편집부 10/01/18 [00:20]
오늘 박기자 부인이 득남했습니다.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하답니다. 근데 박기자 지금 유행성감기 걸린 두딸아이 보느라 병원에도 못간답니다. 실은 산모와 아기에게 감기 옮길까봐 병원출입금지 당했지만... 오늘 연재원고는 아이들 재워놓고 늦은 밤에 쓴다고 하네요. 기다리신 독자분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곰림 10/01/18 [00:58]
애기랑 산모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호박딩이 10/01/18 [01:17]
항상 즐겁게 읽고 있답니다..^^
득남 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기 빨리 나으셔서 예쁜 아이 보러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정 삭제
와 축하드려요...! 들꽃 10/01/18 [01:45]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라니, ㅎㅎㅎㅎㅎ... 괜히 제가 입이 쫘악 찢어지게 넘 반갑네요. 순산하셨다니 정말 다행이고요... 어떻게 해야 감기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아가와 아내분을 만나보실 수 있을까, 저도 고민이 됩니다. 아가가 나중에 같이 축구도 같이 하고 목욕탕도 함께 다닐 아빠를 무척 보고파 할 것 같은데요...^^ 수정 삭제
축하드려요!!! 징크스 10/01/18 [01:57]
축하드려요~ 셋째 정말 축하드려요 ^^
아... 왜 글이 안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이런 기쁜소식이 있을줄이야..
에공.. 개인적인 징크스.. 드라마의 마지막회는 어찌된 일인지 항상 못보는 징크스가 있는 저인데.. 오늘 시즌2 마지막회인데.. 이것마저도.. ㅠ.ㅠ
저 같은분 또 계실까몰라.. ㅠ.ㅠ 수정 삭제
득남축하드립니다 드림튀김 10/01/18 [03:28]
득남 축하드립니다 백호해에 그것도 새벽시간이니 아주 씩씩한 아이가 되겠군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듯 ^^ 다시한번 득남 축하드려요 ㅋㅋ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01/18 [04:48]
미우 유나 동생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따뜻한 가정 계속 꾸려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 아기와 엄마도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기자님, 세아이 아빠 되신 것 축하드려요! 럭키7 10/01/18 [04:49]
미우, 유나 누나들 닮아 정말 귀엽고 착한 아이가 태어났을거 같군요.
산모, 아이 모두 건강히 태어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최종회 천천히~~~ 올리셔도 되니 아픈 미우, 유나 잘~ 돌보시고요~
기자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o^ 수정 삭제
우와~!! 나미다토마라나이와 10/01/18 [08:17]
왜 저번주글이 있지 하고 댓글부터 확인했더니...!!!!
^^
축하드립니다 기자님^^아침부터 좋은소식에 제 맘도 좋아지는군요~
모두모두 좋은소식만 가득한 한 주 보내세요~~~~* 수정 삭제
축하합니다. 산들바람 10/01/18 [08:39]
새해에는 박철현기자님 운수대통합니다.
얼굴두꺼운 인간하고 재판도 끝나가고..
아들도 얻고..
올해내내 운수대통하시기를 발원합니다. 수정 삭제
기자님 득남 축하드립니다.^^ 보라색구름 10/01/18 [09:17]
불과 5개월 전인데 첫 딸아이 태어난다고 댓글 남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번엔 기자님이 득남 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족 동반의 그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수정 삭제
왜 늦게 올라오나했더니 머라꼬 10/01/18 [09:33]
득남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노총각인 저로서는 부럽기만한데,
암튼 모두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시현아빠^^ 10/01/18 [09:51]
조금 힘이 드시긴 하겠지만 집에 가실때면 웃음꽃이 얼굴에 만개하겠네요.
박기자님 미와꼬팀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득남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 ㅎ 축하축하 10/01/18 [10:36]
우연찮게 기자님 글 읽게 되었는데, 폭 빠져서 보다가 월욜에 출근하자마자 찾게되는 버릇이 생겨버렸는데, 왜 안올라왔지 ㅠ 슬퍼하다,,,,, 득남하셨단 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 산모와 아이가 건강하다니 다행이예요 ! 셋째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ㅎ 기자님 글, 기다립니다 ~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딸딸이아빠 10/01/18 [10:39]
저처럼 딸딸이 아빠라서 더 친근했는데 득남하셨다니
공통점 하나가 사라지는군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 수정 삭제
셋째 득남 축하드립니다. 풍련대 10/01/18 [10:54]
박철현 기자님 ! 셋째 득남 따따블로 축하드립니다.
근래에 보기드문 훈훈한 얘기들을 올려 주셔서 열심히 기다리며 글을 읽었습니다. 계속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 감 ~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남보다 따따블로 행복하세요 ^^^ 수정 삭제
왕 부러워요.. 솜사탕 10/01/18 [10:57]
너무너무 부러워요..
이쁜딸들과 현명한 아내분과 항상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재판에 이기고 득남하고... 축하합니다!!! 순이생각 10/01/18 [11:24]
마당쓸고 돈 줍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얼쑤!!! 축하합니다. 부럽고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따님이 예쁘네요. 우리애가 키가 훤칠합니다. 공부도 잘 하고 맘씨 착하고... 그렇다고 우쩌자는 거는 아니고요. ㅎㅎ 수정 삭제
득남 축하 동방호룡 10/01/18 [12:14]
득남을 축하드림니다~~산모인 미와꼬씨도 건강하다니깐 다행이고요 두 딸아이도 얼렁 감기 낫기를기도합니다 ~~그래야 산모와 아기보러가지요~~^^*다시한번 더 축하를드림니다 수정 삭제
정말 축하합니다. essayon 10/01/18 [16:04]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레드존 10/01/18 [17:50]
두 딸아이이 이어 아들까지...
득남 축하드립니다. ^^; 순산하신 아내분도 축하드려요..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니다. 빅토리고 10/01/18 [20:27]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쉬울 뿐이에요. 시즌3가 꼭 나오길 바라고 감기 완쾌하시길 빕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수정 삭제
득남 축하드립미데이~~ 사이버 10/01/18 [22:27]
산모 아기 모두 건강을 빌며 득남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백면서생 10/01/18 [23:28]
진심으로 득남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두딸아이의 애비로 많은 동질감을 느꼈었는데, 어휴 공통점이 하나 사라졌네요 이를 어째 부러워죽것네 내나이 오십인데 도전 한번 할까요? 박기자님 우째 생각하시는지? 수정 삭제
전여오크의 패소소식에 실로 웃음이 납니다. 선종욱 10/01/19 [18:18]
그간 고생 하셨을 박기자님과 유대표님의 승리에 열렬한 환호를 보냅니다.
전양 더이상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기생하는 모습을 근절시켜 주세요.
그리고 정말정말 시리즈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단숨에 다 읽고나니 좀 아껴서 읽을것을 그랬나? 뭐 이런 생각이 다 들더군요.
늘 행복하시구요. 득남 축하드립니다! ^^ 수정 삭제
첫째 딸이 너무 너무 귀여워요 무우꽃 10/01/21 [01:58]
엄마 닮았나요?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우와ㅋ 마산 뭔가 친근하닷 창원인ㅋㅋ 10/01/24 [20:54]
전 마산과 거의 걍 하나의 도시로 봐도될만한 창원에 살고있어욤ㅋㅋ
저도 외가가 마산이라서ㅋㅋ 아 뭔가 친근하게느겨지네욧ㅋㅋㅋㅋ 수정 삭제
잘 읽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10/01/25 [02:01]
다음 내용이 또 기다려지는군요... 수정 삭제
일본사람도 똑같네요. 천사의알 10/01/26 [15:42]
정성어린 마음에 감복하는것...글쓴이분의 어머님의 마음에 감동하는 미와코상..역시 진심어린 마음은 어디서나 통하는법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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