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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귀면 언제부터 성관계 가능할까?(2)
[대담] 일본 20대 여성과 나눈 성(性)에 관한 솔직토크 (2)
 
김현근 기자
지난번에 "일본 여대생에게 첫 경험을 묻다(1)"에 대해 일본 20대 성에 관한 솔직토크 첫 번째 기사로 내보냈다. 
 
대담에 참여한 사람 중에서 네 사람 중 세 사람은 고교 때 첫 경험을 했고, 한 사람은 대학교 때라고 답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본에서는 고등학생 때 이성과 사귀는 것이 자유로운 분위기이고, 이성과의 연애는 자연스럽게 성관계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일본여학생들은 첫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와 나눴을까. 또 사귀게 된다면 언제부터 성관계가 가능할까. 이야기를 계속 해보았다.
 
참여자: 아키(동경대 4학년), 노리(게이오대 2학년),유미,미나(와세다대 2학년) 

사회: 첫 경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적이 있어요?

노리그냥 끝난 다음 친구 만나서오늘 했어라고 동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보고하는 정도.

사회: 친구 반응은요?

노리: ", 그래?" 이런 정도였던 같아요. 가벼운 느낌으로오늘 선생님 이상한 이야기 했지” 같은 분위기로 말했기 때문에, 지금도 친구끼리 웃음거리 소재 정도죠 뭐.

사회: 아키씨는요?

아키 1 가장 사이 좋았던 친구에게 말했어요정말, 일상적인 일처럼어제 해 버렸어같은 느낌으로 말했어요.

노리: 평소 (첫 경험은) 관심거리 하나이기도 하니까.

사회: 그런 첫 경험담 같은 이야기는 친구들 사이에서 자주 듣나요?

아키: 고교 그런 이야기를 별로 안 들었던 같은데요, 중학교 친구들끼리 하는 이야기는 들었지만요. 1 사이 좋았던 친구 중에서 첫 경험을 적이 있는 애가 4 1명이었기 때문에 경험한 친구에게는 순순히 말할 있었는데, 다른 애한테는 말하기 어려웠어요.  

유미: 저도 같은 느낌인데요. 같은 반 친구들 중에서 남친이 있는 친구에게는 자연스럽게 말할 있었어요. 그러면 ‘잘됐네라는 대답 정도. 

근데, 이미 제가 남친과 사귄 지 1-2개월 지난 상태였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분위기로그렇구나라고 친구들이 단순하게 반응하고 말았죠. 예를 들면 (남친 집에) 놀러 갔다고 하니까어떻게 됐어?라고 물어봐서, ‘응, 해버렸어.’라고 하니까 ‘ 잘됐네!라고 그냥 이야기가 끝났죠.

미나: 뭐랄까, 저는 대학 1학년 9 둘째 주가 첫 경험인데요. 그전인 9 초에 고교 친구와 만났어요. 친구는 이미 3 정도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제가 남친과 사귄다고 하니까 '조금 있으면 거야라고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러면서하게 되면 보고해라라고 해서 첫경험 후 전화였나, 암튼 '했어'라고 가벼운 느낌으로 보고했어요.

또, 그 주에 고등학교 친구들하고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남친하고 어때, 어디까지 갔어?'라고 물어봐서 대충 넘어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같이 잤어?'라고 물어보길래,, 그냥 (했어)그런 느낌으로 말했어요제가 스스로 보고한 사람은 한 명 정도에요.

사회:  첫 경험한 사람과 후에는 어떻게 됐나요?

노리: 2주후에 헤어졌어요.

사회: 왜요?

노리: 그냥 지겨워져서.

사회: 그럼, 사람하고 결국 몇 개월 정도 사귄 거에요?

노리: 3

미나,유미: 사귄 다음 1주 만에 하고, 2주 만에 헤어진 ?

노리: 아마, 3-4 정도려나.

유미: 엄청나군. 나랑 미나로서는 뭐랄까

미나: 우린 지금도 사귀고 있으니 길지.
 
◆ 대학 공부 때문에 헤어지기도

사회: 유미 씨는 얼마나?


▲ 20대 여대생 성에 관한 솔직 토크/ 와세다대 2학년 유미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유미저는 6-7개월 사귀었어요, 3 사귀었는데 대학입시가 있어서 그 친구가 싫지는 않았지만 공부를 위해 헤어졌어요.
 
둘 다 와세다 대학 지망이었고, 입시학원도 같았는데, 뭐랄까 어색하잖아요.
 
예를 들면 사귀고 있다가 하나가 떨어지게 되면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면 엄청 학생 같은 느낌이긴 해도 일단 헤어졌어요. '입시에 전념하자고.' 그리고 그다음에 각각 서로에게 사귀는 사람이 생겼다가, 지금은 다시 재결합했어요.  

아키: 대단하네요 그거.

사회: 그렇다면, 첫 경험의 친구가 지금의 남자친구?

유미: . 그런 거죠.

아키: 좋네요. 그런 !

유미: 1년간 다른 사람하고 사귀었는데, 남친이 대학 때 필수과목 클래스가 같았어요. 그래서 헤어진 다음에도 1년간 계속 만났죠. 3번은요.
 
사회: 이건 운명이군요.

유미: 다들 그렇게 이야기해요.
 
아키: 멋지네! 저도 운명을 믿고 싶어요!
 
사회: 미나 씨는?

미나: 저도 남친과 사귀는 것이 오늘로 10개월째.
 
일동 : 박수

아키: 괜찮아요? 오늘 여기서 이러고 있어도? (남친 만나러 가야되는 거 아닌가.) 
 
미나: (둘이 만나는 것은) 내일로 미뤘어요.
  
사회: 사귄 다음에 성관계까지 기준은 있나요?  이를테면 사귀고 나서도 사람하고는 같이 자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도 있을 텐데.

유미: 사귀어보지 않으면 그걸 모르지 않나요?

아키: 저는 성욕이 생기지 않는 사람과는 사귀지를 않아요

유미: 매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럴지도.
 
노리: 저는 우선 관계를 맺을 있을까 없을까로 사귀는 결정해요. 상대를 그렇게 생리적으로도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사귀는 것은 정말 불가능하죠. 그래도 사귄다면 겉모습이나 돈 때문이 아닐까요 

사회: 때문에 사귄 있어요?
 
노리: 있어요! (웃음) 그렇지만 사람과 같이 자지는 않았고. 그게 2 정도였는데, 사귀는 거에 포함되나.
 
아키: 사귄다는 기준을 어떻게 것 인가지.
 
노리: 놀러 갔을 비용 상대가 내거나 한다면.
 
여자 일동: 부럽네
 
노리: 그런 한때 필요했을 때가 있었어요. 그게 2 때였나. 뭐랄까 1,2때가 이래저래거칠게 놀았는데^^.

사회2: 원조교제 느낌?

노리: 아니,아니. 생각에 원조교제는 아저씨가 상대니까, 그때는 고교 선배부터 보통 애들까지. 주위에 (부모에게 많은) 용돈 받아서 '부잣집 도련님'이라는 듣는 애들이었어요. 뭐랄까슬슬헤어질 때가 됐다고 느꼈을 때 끊기도 했어요.
 
사회2: 사랑하지 않아도 잔다는 게 보통 가능해요?

아키: 그건 가능하죠.

노리: 그건 물리적으로 가능해.
 
미나 유미 : 불가능하지 않을까.
 
아키: 사랑한다는 정의를 모르겠어요.
 
노리 자는 거야  있죠.
 
노리 :상대가 (섹스를) 잘하는지도 관건.
 
아키: 그런데 그건 일단 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
 
노리: 그건 그렇지.
 
사회2: 확인해보는 방법이라면?
 
아키: 일단 해 봐야죠. 그런데 뭐랄까 서로 안 맞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같이 술 마시면 즐겁다거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있다거나. 그렇게 가끔 만나서 술 마시고, 결국 사람하고 마신다는 것은 같이 자는  돼버리는
 
일동: (웃음)
  
사회: 그럼 같이 마신다는 것은 같이 잔다는 전제 사회2 : 오늘은 집에 못 가겠군! 그런
 

아키: 하고 나서도 집에 들어가요. 사람은 애도 있고.
 
사회: 어떻게 집에 돌아가요? 택시라든가?
 
아키: 최근에는 택시 받아서 집에 돌아가요. 사람하고 빈번하게 만나는 아니라 '문자'를 한다거나 상대가 일이 바쁘기도 하구요. 

유미: 대단하네. 공부가 돼요.

아키: 이야기가 딴 데로 샜네요질문이 뭐였죠? 

사회: 사귄 다음 같이 잘 수 있는 시기나 기준.?

노리: 특별히 좋아한다면 그날이라도 좋은데.

미나: 원래 사귄다는 시점부터가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되죠.

사회: 한국은 사귄다 하더라도 자는 거는 안된다는 분위기도 있는데, 예를 들면 사귀기는 해도, 결혼 전까지는 피한다거나.

노리: 근데 같이 자기 위해서 사귀는 아닌가? 

유미: 우리 엄마는 제가 남친 생겼다고 하니까결혼 전에는 안돼. 불순한 행위는 안 할 거지?라고 해서 그렇게 답했어요엄마한테 정도 밖에 못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안했어라고 말하고 있어요.

사회: 분위기는?

유미: 우리 집은 방임적이어서그냥 간단하게 ‘사귀었어? 헤어졌어? 그렇구나!이런 느낌이에요. 특별히안돼라든가 하지는 않아요. 우리 부모님은 정말 결혼하기 전까지 같이 안 잤을 거에요. 부모님께서 별로 잔소리는 안 해요. 근데 부모하고 그런 이야기는 안 하구요, 또 별로 하고 싶지는 않아요.

사회: 그럼, 남친이 생겼을 때도 그런 이야기로는 발전 안 하나요?

미나우리 집은 특별히 집에 안 들어가거나, 친구랑 술 마시러 가도 전혀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라서 만약 남친하고 같이 날도오늘 올나이트니까라고 그러면, 그래?' 이런 분위기에요. '오늘 ?’라고물어보는 없어요.

사회2: . 딸도 크면 그렇게 되려나.

일동: 웃음

사회: 만약 지금 만나는 사람과 헤어지면 다른 사람과도 마찬가지?

미나: 다음? 사귀는 시점에서 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관한 문제 같은데. 사람하고 섹스할 있을까

노리: 얼굴이지.

아키: 얼굴이 잘생겨도 안 되는 사람도 있죠.

미나제가 먼저 좋아하지 않는 한 안 사귀어요. 상대로부터 좋아한다는 들어도 제가 직감적으로 ‘이런 느낌이 없으면...

사회: 그 직감으로 상대가 좋아지면, 언제라도 상관없어요?

미나 어느 쪽이 처음이라 해도 조금 1개월 정도는 시간을 뒀으면 좋겠어요. 2번째 남친은 둘 다 경험이 있으니까 별로 신경 안 쓸 듯. 그게 몸만 노리는 아니라면요.

사회: 같이 자는 목적이라면?

미나: 그건 싫죠.

아키: 같이 자는 목적이라면 반대로 사귀자던가 귀찮게 하는 것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그거로 이건 이거로.

미나: 맞아. 말은 사귄다고 하면서 자는 게 목적이라면 싫을지도.

사회그럼 그냥 자는 목적이라면?

미나, 유미: 상관없지 않나요?

아키: 내가 상대가 마음에 들면 돼요.

노리: 어차피 섹스 프렌드잖아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미나: 나도 그건 가능하다고 생각해.

유미: 나는 그런 관계는 오래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는 안될 같아요.

미나: 섹스 파트너는 가능하지 않을까. 섹스 파트너는 섹스 파트너로만. 오히려 자는 게 목적인 사람이 사귀자고 하거나 하면 귀찮을지도.

유미: 뭐 서로 그런 부분은 확실히 선을 긋는다면.

사회: 사귀는 사람이 있는 별도의 섹스 파트너가 있는 것은 가능?

아키: 상관없음.

노리오히려 유흥업소 가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랑 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아닐까요.

아키저는 사귀는 사람에게말하는 게, ' 해도 좋으니까 알려달라.'고 해요. 일단 누구랑 해도 좋으니까 (성병 관점에서) 콘돔은 쓰라고 말하는 거랑, 혹시 그런 상대가 있다면 가르쳐달라고 하고 있어요.

유미: 나는 정반대.

미나: 나도 말하지 말라고 하는 .

유미: 따로 애인이 있다면 들키지 말고 하라고 싶어요.

노리: 그런데 상대가 자기 맘대로 성병 옮겨오면 어떻게 ?

유미맞아요. 저쪽이미안,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라고 하는 것은 저쪽의 자기만족일 뿐이죠.

아키:그렇구나. 나는 반대로 제가 그런 쪽에 가깝기 때문에, 물론 그건 상대에게 말하지 않지만요. 나는 서로의 자유를 담보하기 위해 말해요. 나는 각자 맘대로 하는 거니까 거기서 속박하거나 속박당하는 것도 이해가 안 가요솔직히 계속 같이 있고 싶은 바람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집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유를 담보하는 좋겠다고 말하죠.

자기 전과 잔 후에
 
사회: 사귄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잔다는 전제라고 이야기 하는데, 같이 자고 나서 상대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나요?

노리: 모르겠어요. 사람에 따라 달라요. 가끔정말 서투르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어요. 뭐 사람이 싫으면 다른 사람하고 하면 되고.

사회: 사람하고 관계하는 것은 싫어도 성격이 좋다거나..

노리: 성격이 상당히 좋다면야 헤어지지 않겠지만, 성격도 나쁘면 사귀는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섹스도 못하면 더욱.

아키: 그건 그렇지.

사회: 같이 후에 이미지가 바뀌거나 그런 있나요.

노리: 성격도 나쁘고, 그렇지만 잘생겼고, 그러나 잠자리 별로여서 헤어진 경우가 있어요. 뭐야 얼굴뿐이잖아 그런 느낌.

아키: 안됐군요.

유미: 그럼 남자의 자존심이

미나: 그걸로 차이면  

▲ 20대 여대생 성에 관한 솔직 토크/ 동경대 4학년 아키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아키: 같이 자고 난 뒤 이미지가 바뀐 적이 있어요. 뭐랄까 엄청 현저하게 차이 나는 예가 세 번 있었어요.
 
하나는 외국인인데요, 저는 유럽인이라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작아서이게 뭐야?’ 이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고.  

사회: 그거성인물의 영향?

아키: 아니요. 그냥 들리는 소문으로(웃음)

노리: 외국인은 크다, 이런 .

아키: 외국인은 크다고 들어서 조금 기대했는데,하고 나니까? 그런 것도 아니네! 느낌.

노리: 이외로 부드럽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한다거나.

아키: 뭐랄까 딱딱한 딱딱한데, 사이즈가 같거나 오히려 작아서.

미나: ….

아키:그리고 또 친구는 같이 자고 난 뒤최악이었어요.예전에 남자 A 남자 B 있었는데, A 제가 친한 친구였어요. 그런데 나중에 B 합류했고, A 집에 갔죠. 그래서 B 그대로 아침까지 마시고 모르겠지만 그대로 같이 자게 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뭐랄까 엄청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거에요.

사회: 태도가?

아키: 글쎄요. 우선같이잤으니까 그걸로 서로 좋았던 건데. 그 사람은 원래그런 사람인 거죠. 후에도 몇 번자기도 하고 같이 마시러 가기도 했는데, 원래 그렇게 이상한 녀석이라는 것을섹스를 통해 알았던 같아요.

마지막으로 엄청 잘나가는 선배랑 같이 잔 적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정말 실망’ ,‘ 이런 느낌이었어?’그런 적이 있었습니다.

사회: 아 , 정말 실망했다는 것은?

아키: 아,관계를 가졌을 때 느낌이 영 아니었던 거죠.

사회2: 난 순수하게 이런 말이 나올 줄 알았어요.같이 자고나면 사랑하는 기분이 보다 많아진다든가.

아키: 그것도 있어요. 있기는.

사회2: 그것도 있죠?같이 잔후에 그 사람이 좋아진다거나 하는. 그게 남자의 로망이니까요.

아키:저는 원래 적당히 하는 타입이라.

사회2: 그런데이 남자랑 같이 죽 지내고싶다든가 그런기분 같은 건 없었어요?

유미: 지금 남친이 그런 사람이에요.

사회: 그런 사람?

유미: 뭐랄까, 남친하고 있으면 행복한 느낌이 있어요. 그런데 미나 남친하고 제 남친이 원래 잘 아는 사이에요.뭐 그래도 둘 다 건전한 사람이라서.

사회2: 나는 첫 경험했을 때, 이 사람 정말로 사랑할 거 같았는데.

미나: 맞아, 남자는 그렇지.


유미: (스스로에게)어땠나?

사회2: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은 원래 남친이라고 그랬죠?

유미: 첫사랑이에요. 같이 자고 난 뒤에도
안바뀌었어요. 지금도 서로 좋아하는 느낌이고.

사회: 미나씨는 자고 난 뒤?

미나: 음. 글쎄요. 바뀌었나. 뭔가 특별히 바뀐 것도 아니고 더 달아오른 것도 아니고. 그걸 계기로 어떻게 된 건 없어요.

유미: 가정때문이지 아마.

사회: 그럼 반대로 질문합니다. 두 사람 다 첫경험한 사람이 지금 사귀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닙니까. 남친과 지금부터 계속 사귈거고 앞으로 결혼할지도 모르는데, 상대가 바람 같은 것은 필까요.

미나: 바람? 당연히 안피지!

아키: 옷!

노리: 오오.

미나: 아! 모르겠어요(웃음), 지금, 단언했지만…

아키: 어라, 그대로 단언해도 좋을 거 같은데 (웃음)

미나: 아마…안 할거라고 생각…저는

사회2: 왜?

일동: (웃음)

사회: 그 신뢰는 어디서?

미나: 그 친구 꽤 순수하다고 할까, 아마 한길을 걸어갈꺼에요.

유미: 왠지 바람 핀다는 게 상상이 안 되는데. (제가 아는) 미나 남친은.

아키: 그렇구나. 엄청 멋진데.

사회: 유미 씨는?

유미 : 안필 거라고 생각해요.

사회: 지금 흐름이라면 그대로 결혼에 골인?

미나: 우리들이 서로 지겨워하지않는다면.

유미: 그렇죠. 아무 문제가 없다면 결혼까지 가지 않겠어요?



- 3부 (숫총각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할까)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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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1/25 [19:1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오늘도 여지없이 환상을 깨주는 10/01/25 [22:55] 수정 삭제
  좋은 기사입니다
ㄴ... step on you 10/01/26 [02:55] 수정 삭제
  나는 남자로서 인터뷰된 여자들 대해 좀 불일치 느낌이 드는데 어째서 위에 댓글 쓴 또라이는 무분별하게 섬나라의 남성 성 생활을 대해 기사 써달라는거야 다른 독자들한테 불편하게 만들게?
step on you 10/01/26 [06:28] 수정 삭제
  그 쪽만 불편해요 난 궁금하구만
"나"를 "우리"라고 하네??????? 참내원 10/01/26 [10:16] 수정 삭제
  나는 나라고 표현 하시길....나를 우리라고 표현하면 글이 되겠나? 하여튼 찌질한 댓글은 제껴두고, 접하기 어려운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오해... step on you 10/01/26 [10:39] 수정 삭제
  난 교포레서 한국어 잘 못하는데 오해할수있습니다, 암튼 고쳤읍니다 "나"라고. 근데 위에 댓들 쓴 사람들은 남성들이라면 다른 남성 성 생활 대해 알고 싶다니 표준이 이상한 사람들이구만...
다른건.. 뽀또 10/01/26 [14:32] 수정 삭제
  별로 놀랍지않은데..남친에게 섹스파트너가 있어도 상관없다는 대목에서 쇼크네요. 후후~
인상적인기사네요. 예비대학생 10/01/26 [16:18] 수정 삭제
  다음에도 위와같은 우리가 평소에 모르고 지나갔던 그런사실 많이 알려주세요. 기자님 감사합니다 ㅇㅅㅇ..
뭐랄까...내 살아온 가치관이 부정당하는 느낌... 10/01/26 [22:23] 수정 삭제
  내가 좀 보수적인 면도 있긴하지만 시대 흐름에 따라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고 있고 외국의 모습도 받아들이고자 했지만...뭐랄까...지금껏 살면서 생각하고 지니고 있던 가치관이 부정당하는 느낌... 혐오감 마저 생기는건 뭐냐 -_-;;
일본이니까.... 으흠.. 10/01/27 [01:49] 수정 삭제
  왠지 거북한 담화이지만 일본이니까... 그러겠지? ㄷㄷ
울나라는 아닌거 같지? 하하하 10/01/28 [15:39] 수정 삭제
  요즘 울나라여자 즉 도니장치고 안그런애들 잇어? 지들은 해외에서 대가리 떡찐 장꼴라하고도 하믄서 뭔 일본여자를...그래도 일본여는 솔직하네,.
그래서 내가 이야기를 듣고 선택할수 잇으니 합리적,.일본여가 낫네,.
말이 나왓으니 하는 말인데,. 하하하 10/01/28 [15:42] 수정 삭제
  짱골라 운전기사 그 떡진대가리 쓰다듬으며 오입질하고 다니는 기러기어미 한두마리냐? 이런것들이 갖은 구라는 참,.. 유학녀는 아닌줄 알지?
이건 뭐 울나라 남자들이 등진인게 뭔 틀에 갖힌생각하는게 문제야,.
그런 등진들 하는말,.내마누라는 아닌줄 알앗는데 부터 여친한테
아주참속앗다는둥,.한심이들아 울나라여자 이제 잊어라,,백녀도 널렷고 일본여도 널렷다,,한평생 그리 속아서 남의 자식 키우고 싶냐?
한국과 다른거 크롱 10/01/28 [22:57] 수정 삭제
  한국여대생들과 다른건- 참 솔직합니다 그려
뭐랄까, 솔직하지만 말이지 우와 10/01/29 [18:33] 수정 삭제
  요새 사람들 중에선 정말 순수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걸까.
저랑해요 성관계 ? 10/01/30 [10:46] 수정 삭제
  저랑해요
. .. 10/01/30 [17:05] 수정 삭제
  순수하게 사랑하는게 뭔데요?
세상에는 세상엔 10/01/30 [17:42] 수정 삭제
  우리가 납득하지못할일도 일어나고있고, 당신을 댓글쓰고, 과자먹고, 라면먹고, 시간허비하며 보내는 그 시간에도 어떤이는 죽고있으며 어떤이는 행복에 쩔어어쩔줄 모르고있고, 어떤이는 한푼이라도 더 벌기위해, 자식들을위해 일하고있으며.... 그것이 우리 현실의모습.... 누군가는 즐겁게 살고있다면 누군가는 슬퍼해야하는게 현실. 모두가 다 행복할순없다....
역시... 일본답다 10/01/31 [11:03] 수정 삭제
  역시 성개방이 많이된 일본..'나 했어'..잘 됐네'..울나라도 성이많이 개방되었다하나 아직 그런 분위기는 아니잖아. 사랑과섹스를 별개로 생각하고,성격은좋아도 섹스를 못하면 헤어지고(한국여자도 그런경우 있겠지만) 그런 일본여자보다 한국여자가 그래도 좀 낫지않나..보수적이 생각인가?
참... 지나가다 10/01/31 [21:01] 수정 삭제
  이 기사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http://jpnews.kr/sub_read.html?uid=1572
한국여자가 훨 낫네 뭐야 10/04/30 [18:55] 수정 삭제
  일본애들 보면 진짜 자려고 사귀는것같은 애들 진짜 많다는거
진짜 사랑이라면 서로 아껴주고 소중해야하는건데
일본에서 그런애들 거의 못봤다
한국여자들이 생각도 깊고 더 낫다 ㅋ
. . 10/05/06 [22:23] 수정 삭제
  여기서 한국여자 욕할대목은 어디에도 없다.

니들이 결혼할때 처녀만 바란다면
한국여자 욕하면 안돼는거야.

나이트에서 즐길꺼 다 즐기고
막상 자기 신부는 경험이 없어야한다며
개드립치나 치는새끼중에서 제대로된 놈못봤다ㅉㅉ

다 쓰레기들이지.

숫총각이 처녀바라는건 상관없음.

근데 걸래같은 남자들이 처녀바라는거
진짜 꿈 큰거다? 바랄걸 바래라ㅉㅉ

그래놓고 한국여자 내숭이라고 욕이나 해대고.

솔직히 10/05/16 [16:55] 수정 삭제
  나 숫총각이긴 한데....처음은 처녀랑 하고싶어. 난 경험 ㅈㄴ 풍부하면서 처녀 바라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래도 맨처음 만큼은...
직업인으로서 av배우란 어떤것 / 호타루 인터뷰랑 이어서 봤는데. 아래기사 10/05/26 [17:58] 수정 삭제
  그 배우 말대로일본 한국처럼 쉬쉬하며 성에 대해 보수적이건 맞지만... 그건 그것일 뿐이고... 여대생 인터뷰에 나오는 섹스프렌드 얘기만 봐도 한국과 전혀 다르다. 보수적인것과 섹스를 쉽게 즐기며 문란한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 이죠. 한국은 확실히 섹스를 많이 안하는 나라 같은데... 외모만 봐도, 즐거움 이나 희, 쾌락이나 즐거움이 얼굴에 보이지 안는다.
역시 일본이네 asdf 10/08/15 [18:17] 수정 삭제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윤리는 있어야되는거 아닌가? 완전 디스커버리 채널이구만..
다 똑같음 xcv 10/09/29 [00:43] 수정 삭제
  혼전순결 시키는 여자인데.... 나도 경험많은 남자랑은 결혼할 마음도 없고 내 순결을 줄 필요는 더더욱 없다고 봄.. 아무리 능력있고 잘란 남자라도 내 순결을가지고 의심하거나 마음에 안들어하는 개념없고 무식한 남자는 내 한평생 바쳐 내조할만한 남편감은 아니라는 말임.
위의 여성분 난난난 10/10/05 [23:49] 수정 삭제
  바로 그겁니다. 님같이 자존심(自尊心)이 있는 여성이 많아야지요.

여기 인터뷰를 다 보니까 너무 뭐랄까...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길줄 모르네요. 그냥 될테로 되라? 인생 되는대로 되겠지 이런거네요...

관련기사목록에 '일본 사회는 성때문에 망할것이다' 가 있는데 꼭 읽어보시길. 일본은 지금 성문화가 너무 잘못되있습니다. 모순투성이죠.

제 일본친구도(일본 유학중입니다)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고요. 섹스는 여자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거기 애무하면서 휘저으면 무조건 간다고...아주 잘난 지식입니다. 이런 여자들을 남자가 진심으로 위할거라 생각하나요? 천만의 말씀이죠. 그냥 성노리개일뿐입니다. 그걸 알고서 노리개들에게 그걸 반목적으로 접근하는 남자들은? 그또한 천하의 쓰레기들이죠. 결국 싼 성의식에 물들어 있는 남녀들은 끼리끼리 쾌락에 몸을 맡긴체 산다고 생각하면 속 편합니다. 제발 깨어있는 참된 여성분이 많아졌으면하네요...
결혼을 했어도 섹스파트너 허락, 유흥업소도 허락인가.. 일본의 가정은 무너졌 12/07/02 [17:58] 수정 삭제
  볼륜이 당연시되는 사회에서 결혼의 공식은 이미 깨진거나 다름없네요. 그럼으로써 출산은 감소. 한국하고 원인이 다르네요.
우리나라는 남녀 서로서로 큰책임을 부가하는 점이 문제인데.
일본에서 결혼이 가지는 의미가 뭐죠? 소리매 12/08/14 [13:53] 수정 삭제
  ㅋㅋㅋ 대체 각자 돈벌면서 상대바꿔가며 자면 되지. 저럴꺼면, 결혼을 왜하죠? 아이에 대한 바램이라던가, 양육이라던가, 가정의 재미같은건 전혀 없을꺼 같은데
타락한 세상. 무너져가는세상 16/01/17 [23:03] 수정 삭제
  아무리 개인 자유 의사 표현주의 세상이고, 자유에 제한이 없느 세상이지만, 인간과 동물의 차이인 수치심과 자기 절제, 그리고 정절이 없는 인간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걱정이다. 여중생 시절부터 정절의식 없이 느낌과 기분에 따라 성을 주고, 그것을 즐기는 남자나 여자나 인간의 형상과 지식을 갖은 짐승일 뿐이다. 마을에서 발정기가 오면 아무 개나 짝짓기를 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이다. 옛날 같았으면, 성물란죄로 마을에서 쫓겨나거나 맞아죽었을 이야기를 태연히 하니 정말 세상이 타락해져간것 같다. 사회에서도 개인의 일로 치부하고 법적인 처벌외에는 간섭을 않하고, 저런 행위를 하는 인간들을 손가락질하는 일도 없어져 간다. 사회 자체가 오염됨에 무감각해져가는 느낌이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우며, 치욕적인 일들이 그냥 당연한 일로 인식되어져가는 세상. 무고하고, 무지한, 인간들이 그러한 옭지 못한 일들에 오염되어 더이상 정조개념이나 윤리적인 일들에 무감각해져가는것이 두렵다. 정조개념없는 여성들이 정상적인 가정을 꾸밀수 있을까? 책임감없는 남성들이 과연 제대로 사회 구성원으로써 사회와 국가라는 집단을 유지할수 있을까. 그러한 사회는 범죄로 들끓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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