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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대女, 숫총각에 대한 생각은? (3)
[대담] 일본 20대 여성과 나눈 성(性)에 관한 솔직토크 (3)
 
김현근 기자

앞서, 두번의 대담 내용이 진행됐다.

첫번째 기사는 첫경험에 대해서, 두번째 기사는 사귄지 언제부터 성관계를 가지는가에 대해서다.

1: 日 여대생, 첫경험에 대해 물어보다

2: 日, 사귀면 언제부터 성관계 가능할까

대담에 참여한 네명의 여대생에게 첫경험은 특별한 것이라기 보다는 통과의례처럼 보였고, 남녀가 사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같이 잘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반대로, 만약 새로 사귀는 사람이 성경험이 없다는 어떨까. 숫총각에 대해 그녀들에게 물어보았다.

대담에 참여한 아키 씨는 동경대 4학년으로 자유분방하지만 '에이즈 예방과 관련된 캠페인'을 하는 사람이고, 게이오대 2학년인 노리 씨는 간호사 지망생이다. 와세다 대학 친구사이인 2학년인 유미와 미나는 첫경험의 남자친구를 지금도 사귀고 있다.

◆ 상대가 경험이 없다면?

사회: 사귀는 사람이 성경험이 없다면 어떨 거 같아요?

노리: 나는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는데. 그래도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귀찮을 거 같은데요.

사회: 그래도 숫총각인 사람이 노리 씨를 잊지 못하고 상당히 좋아한다면.

노리: 아.. 괴로워지는데.(웃음) 뭐랄까. 그렇게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예를 들면 저는 누군가 '엄청 좋아한다.'너무 사랑한다.''네가 없으면 안된다.' 이러는 것을 이해 못하겠어요. 저는 그런 성격이 아닌데다가, 그렇게 일방적으로 좋아한다고 해서 사귄다는 건 잘못된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런 정통파가 정면에서 다가오면 피하고 싶어질 거 같아요. 

사회: 아키씨는?

아키: 저도 경험 없는 남자는 좀 그래서 거절합니다.

사회: 상대가 상당히 미남이라도?

아키: 네. 미남이라 하더라도요. 예를 들면 저와 같은 나이(23)고 멋지다 하더라도 숫총각이라면 겉으로는 뭔가 문제가 없어보여도, 반대로 어딘가 문제가 숨겨져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유미: 그렇지. 자기가 좋아할 정도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경험을) 갖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지.

아키: 겉보기에 적어도 성경험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의 사람인데, 스무살 지나서도 한 적이 없다고 하면 음...정말 여자를 배려해서 너무 상냥한 사람인지 아닌건지 헷갈릴 것 같아요. 정말로 상냥한 사람이라면 오히려 제가 너무 미안한 느낌이 들고, 만약 그런게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고 의문을 품게 되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여러모로 귀찮다는 생각이 들죠.  

사회: 고등학교때까지 공부만 열심히 해서 여자 이런 것에는 전혀 흥미가 없던 사람도 있을 텐데?

아키: 아니, 공부를 잘 하는 친구는 섹스도 잘하고, 오히려 머리 좋은 애가 더 (그러는데)....

사회: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 않을까요? 공부 잘한다고 해서 다들 그런 경험을 한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아키: 그럼, 그 부분은 저랑 가치관이 맞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회: 그래도 스무살이 된 다음부터 여자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했지만, 그러나 경험은 없는 사람도 있을 거란 이야기죠.

아키: 그게 저는 이해가 안되요. 여자를 좋아하는데 섹스를 한 적이 없다? 오히려 게이가 아닐까 하는 등 오히려 여러가지 생각에 사로 잡혀 더 걱정을 하게 되죠. 반대로 (웃음)

사회: 예를 들면 대학입시가 우선이니까 대학에 가서 그런 경험을 해야겠다 하는.

아키: 그건, 요령을 잘 몰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하게 되죠.

유미: 저도 나중에 두고 두고 같은 문제로 고민할 것 같군요. 그런 순서(우선 공부를 하고 연애는 나중에 한다)에 집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아키:  23살 먹은 남자중에서 동정(童貞)인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제가 상정하고 있는 범위 내에서는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 그럼, 서른이 되서 동정인 사람은요? (일본에 그런 사람 꽤 있는데)

아키: 완벽하게 무리!

사회2: 그건 히키고모리 아닐까, 보통

유미: 네.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되죠.

▲ 일본, 20대 성에 대한 이야기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사회2: 그런데 상대가 "저 아직 경험이 없어요'라고 말하면 놀랄 것 같아요? 아니면 이 사람 뭐지? 호기심이 생긴다거나.
 
아키: 만약 사귀고 있는 상대라고 한다면 조금 겁날 거 같은데요. 예를 들면 친구가 갑자기 '나 아직 동정이야'라고 하면 '엄청난데' 이런 느낌.

사회: 제가 아는 일본 남자는 숫총각으로 26살이고 기본적으로 여자에 흥미가 별로 없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도 있다는 거잖아요. 

아키: 그러니까 그건 그 사람의 사고방식이니까 존중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갑자기 '저와 자고 싶다'라는 접근을 해오게 된다면 그 때 저는 귀찮다고 생각하게 된다는한 거에요. 즉,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나 방침이니까. 예를 들면 올해도 동정을 유지하겠다라던가라는 생각은 존중하고, 그 사람 인생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말로는 귀찮다고 표현하지 않겠지만 마음 속에서는 귀찮다고 생각하게 되죠.

사회2: 예를 들면 숫총각이 아키 씨 앞에서 자기가 그 동안 남자로서 지켜온 철학이 있었는데, 아키씨때문에 그게 무너졌다라면. 아키 씨에게 자신의 동정을 바치기로 마음 먹었다면서 당신에게 빠졌다고 하면?

아키: 그건 좀 생각해봐야겠어요(웃음).

숫총각이라는 말을 들으면 저는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는데, 뭐 이런 건 가능해요. 나름의 자기 철학이 있어서 지금까지 그런 기회를 전부 포기했다거나, 예를 들면 '종교 관련 직업을 갖기 위해 나는 신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했다'라든가, 신부가 될 생각이었다라면 좀 다를 것 같아요. 그때는 '아, 내가 신에게 이겼구나!'라는 느낌이 들잖아요(웃음). 그렇게 된다면 "자, 여기에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가르쳐주는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동: (웃음)

아키: 근데, 숫총각이라면 여자의 그곳이 어딘지도 모를 거 같은 느낌이 들 거 같고. 역시 귀찮다는.

유미: 그러고 보니 귀찮을 지도.

사회2: 유미 씨, 원 남친도 처음 아니었었나요?

유미: 아니요. 제가 사귄 둘다 경험자. 그러니까 (처음이라면) 조금 귀찮다고 생각하게 되죠.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처녀와 숫총각이라면 어떠려나. 처음 할 때 상대가 첫경험이라면 환상적이라고 할까, 로맨틱한 느낌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이미 경험한 여자가 두번째 사귀는 남친이 숫총각이라면 한다면, 그래도...사귈지 말지 처음부터 생각해야되니까...뭐, 사귄 다음 나중에 숫총각이라는 것을 알게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겠죠. 근데 동정이라고 특히 문제가 되는 건 아니에요. 누구나 처음은 다 동정이고.

노리: 맞아. 플러스도 아니지만, 마이너스도 아니죠.

사회2: 그렇죠. 숫총각이라는 게 그렇게 죄려나 생각하기도 하고 말이지

아키: 그거 참 재미있네요!

사회2: 다들 동정 꺼려하는 분위기?

노리: 아니,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 않나.

사회2: 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되잖아요.

사회: 근데요, 숫총각이 대체 뭐가 귀찮다는 거죠?

유미: 뭐랄까 그 흐름을 잘 모른다고 해야할까.

아키: 서투름 같은 거.

사회: 그러니까 남자가 리드해주면 좋겠는데 리드를 못한다거나?

미나: 나는 남자가 리드해주길 바라는 거 같기도 해요.

유미: 저는 그 사람이 제가 첫번째 경험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요. 즉, 그 사람이 동정을 끝내는데 제가 첫번째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는 느낌.

아키: 그 맘 이해해요. 예를 들면 첫경험 상대라면 전부 자기가 참고(기준점)가 되어버리니까요.

유미: 경험의 첫페이지째가 된다는 게 귀찮다고 해야할까.

아키: 그러고 보니 비교 대상으로서도 기준이 되는 거니까, 그 사람하고 비교해서 어땠다 저쨌다라고.

미나: 어? 그게 싫다는 거에요?

아키: 지금 유미 씨 이야기를 들으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사회2: 나도 첫경험한 사람도 전부 기억 못해요.

아키: 아니, 그건 나이 들었으니까 그런거죠.

사회2: 아, 나이 들어서 그런가.

미나: 애도 있고.

사회: 3명이에요.

사회2: 벌써 십수년전 일은 잊어버렸어요.

미나: 자기의 감정을 우선시하면 신경 쓰일지도 모르죠. 엄청 좋아한다고 해서 사귄 다음 그 후에 숫총각이라는 것을 알게된다면 상관 없어도, 실제로 성관계 상대로 동정은 귀찮을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 남자가 리드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 일본, 20대 성 이야기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경험이 많은 남자에 대해서는?

사회: 자 그럼, 반대로 성경험이 많은 남자에 대해서는?

아키: 좋다고 생각해요.

사회: 리드해주니까?

아키: 그리고, 어디가 포인트인지 알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유미: 저도 뭐 많아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뭐랄까 부드럽게 할 거 같은. 요령도 알고 있을 거고 제가 신경 안써도 되니까 좋을 거 같아요.

아키: 뭐랄까 전부 상대가 만들어준 흐름에 맡기면 안심.

미나: 관계 하는 것은 전부 좋지만, 나는 독점욕이 강하기 때문에 남친이 그런 경험이 많으면...음 생각해봐야겠는데, 뭐 괜찮으려나.

유미: 싫다고 했었잖아.

미나: 정말 10명 정도 되면 전부 '과거 사람들' 이런 느낌이 들겠지만, 3-4명이라면 (상대)가 누군지 알 수도 있으니까, 싫을 것 같아.

유미: 미나 이 친구는 자기 남친 앞에서 옛 여친 한사람을 발견했을때 엄청 동요했어요.

미나: 싫지. 그게 정말 누군지 안다면 엄청 싫지.

사회: 그런데, 성경험이 많은 남자와 사귀다, 그 남자가 자기에게 만족못하니까 바람핀다거나 하면?

아키: 바람이라는 거 사랑이 없으니까 그렇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만족 못한다'고 한다면 짜증나죠.(웃음)

미나: 지금까지 계속 (여러 여자와)  놀다가, 자기 혼자 차분해질 리가 없지.

아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반대로 나 혼자만 좋아하게 된다면 엄청 기쁠 거 같아요. 와! 이겼다 이런 느낌.

사회: 그런 사람과 만난 적 있어요?

아키: 네 오래 사귀다가 최근 헤어진 사람이 있어요. 뭐랄까 사귀기 전에 나와 동시 진행으로 여러 여자를 건들거나, 그 사람 집에 묵으면서 섹스는 안하지만 키스한다거나 했는데, 또 누군가와 관계를 맺기도 하고. 그래서 저는 늘 '그 누구 중 한 사람'이었는데요. 마지막에는 제게 마음을 줘서, 그때부터 죽 사귀었고 바람도 안 피는 것 같았어요. 엄청 노는 사람은 아닌데, 여자는 좋아하는 그런 타입.

사회: 그럼, 그런 사람과 사귀는 것은 싫다는 뜻?

유미: 저라면 사귀는 것은 싫을 것 같아요. 싫다고 해야하나. 또 나중에 여러가지로 복잡해질 거 같고. 만약 사귀고 있는데 다른 사람과 같이 잔다거나 하면, 그 바람피는 것을 제가 몰랐으면 좋겠어요. 뭐 알아도 되겠지만, 그래도 들키지 않고 했으면 좋겠어요.

아키: 나는 가르쳐 줬으면 좋겠는데.

미나: 나도 가르쳐 달라는 타입이려나. 꼭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유미: 용서해줄꺼야?

미나: 용서하고 안하고 전에, 비밀로 한 것에 대해서 절대로 용서 못하죠. 싫어!

아키: 제가 알려달라고 하는 것은 성병 관점에서요. 뭐를 해도 좋으니까.

결혼 상대로는?  

사회: 그렇다면 결혼 상대로서 성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노리: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좋으려나. 결혼하기 전에 안 놀았던 사람은 결혼한 후에 논다고 하잖아요. 경험 많은 사람은 노는 게 익숙해져서 결혼하면 조용해진다고. 

사회: 그래도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데.

노리: 뭐,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죠. 뭐랄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아서...

아키: 가장 중요한 것은 궁합이죠. 지금까지 얼마나 했냐 이런거 보다. 예를 들면, 여러여자를 사귄 사람이라면 경험이 많으니까 잘 알고 있으니까 메리트이긴 하지만, 뭐랄까 성감대를 잘 알아도 서로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거나, 그런 것도 있으니까 결국, 궁합, 종합적인 면이라고 생각해요.

사회: 그 사이즈 감각이 중요하나요?

아키: 네. 저는 그 사이즈 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 사이즈를 포함한 궁합 같은 느낌.   

유미: 저는 몇번 했다거나 그런 경험 보다는 결혼이라면 결혼생활을 잘 할 수 있는가가 신경쓰일 것 같아요.

사회: 성경험이 많고 적고는 관계가 없다?

유미: 네 관계 없어요.

사회: 결혼하는 사람 경제력 등은?

유미: 살아가는 데 성격이 서로 맞는지가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한두 사람 밖에 경험이 없더라도 생활이 맞지 않는 것 보다는 성경험 많아도 생활이 맞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죠. 생활 리듬이 맞는 편이 좋아요.

아키: 아, 그거 꽤 중요할 지도 있겠네.

사회: 지금 사귀는 사람과 결혼까지 갈 거라고 생각해요?

유미: 지금 대로라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사회: 미나씨는?

미나: 결혼상대라. 그렇군. 결혼상대라면 신경쓰일지도 모르겠어요. 경험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닌 거 같고.   

사귄다는 것은 곧 같이 잔다는 이야기?

사회: 그런데, 한국이라면 사귀어도 성관계를 가졌는지 여부는 모를 수도 있습니다. 일본은 앞서 이야기 나눴듯이 남자친구가 있으면 곧, 같이 잤다는 뜻으로 봐도 무방한 거죠?

미나: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학생이라면 뭐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유미: 고등학교때 남친이 있다고 한다면 잘 모르겠지만, 대학생이라면.

미나: 대학까지 오면, 뭐 괜찮지 않을까? (하고 있지 않나?) 이런 느낌.

아키: 맞아. 정말 보기에 작고 귀엽고 남자 경험 등 그런 것과는 전혀 상관 없을 거 같은 여학생도 남친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우와, 얘도 했단 말이야, 이런(웃음). 뭐랄까 수수께끼의 고뇌에 빠지죠.(웃음)

미나: 그렇지, 얘만큼은 '믿었는데-' 그런 느낌.

아키: 맞아요, 맞아! 정말? 그런데 그 남친이 좋은 사람이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해요.

유미: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남친이 있다는 것은 곧 하고 있다는 뜻으로(생각하게 돼요.)

아키: 아, 마음이 괴롭네(웃음)

미나: 그런데, 나랑 같은 나이의 대학교 2학년 여자애가 있는데 '결정적인 것은 안한다'는 친구가 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3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그 전 단계까지는 하는데, 절대로 그건 못하게 하는 얘가 있었어요.

유미: 왜?

미나: 그 남친이 엄청 걱정을 많이 해서, 그냥 입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임신 안했어?' 같은 이야기를 하거든.(웃음)

일동: (웃음)

유미: 좀 제대로 된 성지식을 알려주는 게 좋지 않아?

미나: 성 지식은 분명히 있을 텐데, 그냥 걱정인 거지. 그녀도 '(입만으로는) 임신 등 그럴 리가 없다'고 말하는 데도, (남친이) 엄청 걱정한다는 거야. 그래서 러브호텔 같은 데 가도 마지막은 남친 혼자서 처리한다는...(웃음)

유미: 와...슬프지 않나?

미나: 결정적인 것을 안하는 것도 그렇긴 한데, 콘돔도 (피임) 100퍼센트가 아니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녀도 뭐 별로 자기 앞에서 남친 혼자 처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 라고 생각해서.

아키: 그 커플 사귄지 3년 됐죠? 정말 고문이라고 생각하는데.

미카:글쎄, 남자 친구가 원해서 하는거니까. 그녀는 그래서 '그냥 괜찮아" 그러고 있고, 남자 친구가 결혼하기 전까지는 결정적인 섹스는 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그래서 아래는 안 벗는 걸까? 잘 모르겠지만. 학교 합숙 할 때 그 이야기를 하니까, 친구들은 다 남친이 있어서 "와아...!?"(이런 반응) 그리고, 다들, '결정적인 것을 하지 않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럼 화장실에서 처리 하는 거야?'라고 묻거나, '와우 대단한데 그거.' 뭐 이렇게 말하는 친구도 있었어요.

 
사귀고 있는데 상대가 성적으로 관심이 없다면?

사회2: 반대로 사귀고 있는데, 남자가 성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면 여자로서 불안을 느끼나요?

아키 : 굉장히 불안하죠. 무슨 일이야? 대체 왜? 같은...'음, 병원에 가볼까' 이런 상황이 되죠. ed 요즘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웃음). 저는 원래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말한 최근에 헤어진 남자 친구하고도 사귀기 시작한 날을 까먹어서 같이 잔 날을 기념일로 했을 정도니까, 섹스라는 게 있기 때문에 사귈 수도 있는 관계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키스도 하지 않은 채라면 굉장히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키스하고 3개월 정도 지났다면 뭐, 타이밍보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나: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키스도 없었다면, 어라? 이런 생각이 들죠.
사귀고 있는 데 키스도 안하면 이게 뭐야? 사귀는 거야? 라고. 정말 사귀고 있는건지 불안해지죠. 
나도 키스 했는데도 특별히 같이 자고 싶다는 신호가 없으면, 아마 타이밍 보고 있거나, 참고 있거나.

사회2 :근데 그 기간이 길면 역시, 이게 뭐지~ 라는 분위기가 되지는 않나요?

아키 : 길어지면, (상대의) 전략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쪽이 먼저 달아오르도록 모른 척 하는.  

유미 : 아니면 말을 못하는 성격이나, 유혹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남자인데 자기가 먼저 말할 수 없는 사람인가 하는. 즉 확실히 그런 걸 말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사회2 : 좀 전에 키스를 하게 되면  그 다음은 기다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뽀뽀 대신에, 예를 들어 손을 잡는다든가, 그런 거는 키스하고 같은 기준이 될 수도 있어요?

아키 :안되죠.

유미 : 손을 잡는다든가 어깨에 손을 얹는다거나 팔짱 끼는 것 보다 키스는 한단계 위. 손은 잡더라도 키스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은 친구죠.

아키 : 키스는, 친구로서 많이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해요. 단, 저쪽이 착각하면 곤란하니까, 볼에다 하는 정도로 멈추죠.

미나: 그거 아마 넘으면 (사귀는) '계기'가 되는 거지. 

아키 : 맞아!

사회2 : 그럼 반대로 키스하면, 언제 같이 자도 좋다라는 분위기가 되나요?

아키 : 뭐, 키스하게 되면 '졌다'는 느낌이 드니까.(웃음) 저는 이런 일이 있었어요.
언젠가, 친구가 집에 묵었는데, 제 몸을 꽤 만지고 그랬는데, 그래도 키스를 하지 않아서 결국 섹스 안했어요. 우리집은 누군가 묵었을 때, 나는 침대에서 자고 친구는 소파 침대에 재우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여기서 자라고 준비해주고 나는 내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내 침대로 와서 잠시 만지작거리긴 하는데 키스를 하지 않으니까 섹스도 하지 않게 됐어요. 그 친구 그날 하려고 했으면 할 수도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아마도 상대가 키스해버렸으면 해버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유미 : 일단 키스 해버리면 멈추지 못하지. 

아키 : 분명히 그날 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래서 그 친구가 집에 돌아가고 나서, 왜 그날 하지 않았을까, 못했을까 생각하게 됐죠. 수수께끼 같은.

미나:  나도 키스하면 멈추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요. 키스라는 거 스위치잖아?

아키 : 더욱 문제인것은 제가 그런 것에 대해 수동적이라는 거에요. 제가 먼저 시작할 수 가 없어요.

미나: 엄청, 먼저 시작할 것 같아 보이는데...

유미 : 내말이...

아키 : 기본적으로 나는 기다리는 편이라, 오면 받아 들이는 타입인데.

사회2 : 그것 만큼은 남자가 남자답게 먼저 하는게 좋지 않을까.

미나: 저쪽에서 먼저 다가오면 져버린다! 음...그럴지도. 

아키 : 그렇죠, 상대에게 밀리면 무너져버리는 거지.
 
(4부 '그녀들이 생각하는 피임, 혼전임신,중절'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짐)

◆ 편집자주: 이 대담은 기사 게재 후 대담에 참여한 각 개인에게 기사 내용을 메일로 알리고 있으며 모두 게재 동의를 거친 내용입니다.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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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1/31 [04:05]  최종편집: ⓒ jpnews_co_kr
 


ㅎㅎ... step on you 10/01/31 [04:45] 수정 삭제
  "노리: 나는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는데. 그래도 경험이 없는 사람은 귀찮을 거 같은데요."

"아키: 네. 미남이라 하더라도요. 예를 들면 저와 같은 나이(23)고 멋지다 하더라도 숫총각이라면 겉으로는 뭔가 문제가 없어보여도, 반대로 어딘가 문제가 숨겨져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이 두 글 읽고 나서 일본 사회가 얼마나 슬프고 삐뚤어져있는지 알았다.

나는 일본여자랑 결혼하고 싶었었는데, 이 마음이 점점 바꿔질수도...

 
추천하기136
우와... step on you 10/01/31 [04:55] 수정 삭제
  다 읽었습니다...

"반대로 성경험이 많은 남자에 대해서는?" 질문에 좋다라고 대답했을때 일본 사회가 진짜로 비정상이라고 증명한다. 근데 main question은 왜 이 타락한 나라에 왜 한국보다 미인이 더 많은 것인지? 원자폭탄 때문인가?

 
추천하기5
일본사회가.. 푸푸 10/01/31 [11:19] 수정 삭제
  슬프고 삐뚤어진것도 아니고..비정상도 아니다..

한국적 사고방식으로 이웃이고 같은 동양인이니까 자신들과 같을거라고

착각하는게 문제지,,,일본인은 한국인과 사고방식도 가치관도 정서도

다르다..같은 동양인이라기 보다는 유럽인에 가깝다..

유럽이라면 아무 문제 없을 저런 대화도 한국인에겐 이해할수 없는것이지..

유럽인의 대화였다면 역시 유럽인은..이라고 할거면서..

일본인은 한국인과 외모도 전혀 닮지도 않고 정산세계나

가치관도 또한 전혀 다르다는걸 인식해야한다.

 
추천하기215
총각은 뭔가 문제 있어 보이는구나. 숯굽는총각 10/01/31 [11:31] 수정 삭제
  교회도 안다니면서 서른 넘어서도 숯굽고 있는 총각 1人. 비정상인가? 곧 성불할듯 함.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성에 관심이 없다기보다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는것이 원인인듯하다. 찡얼대는 어리광 받아주며 하루종일 메여사는 커플들이 좀 미쳤다고 보였거든..ㅋㅋ 솔직히 말해서 여자 아랫도리에 관심이 없다면 그 굴욕을 감내해가며 종노릇하겠수?
 
추천하기69
원래 섹스라는게... 10/01/31 [14:05] 수정 삭제
  저렇게 막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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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그렇지' ~~~ 10/01/31 [14:35] 수정 삭제
  이 문제에선 명문대 출신은 상관없으니.... 이성적인 판단을 접어두고 딱 자기들 '감'으로만 판단하는 여자들이고 '동정'은 귀찮다고들 하지만 여자는 남자들 보다 감성적이라 '걸즈토크'의 흐름을 타서 그렇지 실제로 일본여자들은 자기가 상대에게 빠지면 동정이든 아니든 물불 안가리는 타입도 많으니 동정총각은 걱정할 필요는 없고, 이 대화를 읽고 일본사회전체로 확대해석 할 필요도 없어요. 추가하자면 일본인은 한국인과 사고방식도 가치관도 정서도 크게는 다르지 않습니다. 세세하게 따지면 정도의 차이를 약간씩 보일 뿐. 보편적인 아시아적 정서에서 벗어날 정도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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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 있는 사회2... 사회2 10/01/31 [16:31] 수정 삭제
  누군지 바로 알겠네;
여하튼 이번에도 여지 없이 환상을 깨주는군요
일본 여성에 대한 환상을 가진 남자들 어지간히 실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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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니.. -_- 10/01/31 [17:13] 수정 삭제
  배려심이 없구만? 너네랑 했던 남자도 너희를 귀찮게 생각했다면 너희는 뭐라고 할래? 처음엔 누구나 모르는건데, 걔네들은 얼마나 부담스럽겠냐? 처음엔 누구나 다 떨리고 무서운건데. 암튼 저런 것들은 남자든 여자든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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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step on you씨의 오해 @@@@ 10/01/31 [18:38] 수정 삭제
  이 타락한 나라에 왜 한국보다 미인이 더 많은 것인지?" 무슨 근거로 일본에 미인이 많다는 것인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일본에는 한국보다 기형이 많다. 특히 치아가 고른 여자가 거의 없다. 그리고 고양이처럼 생긴 여자들이 엄청많음. (내가 일본 살아보니까) 일본인은 한국사람보다 체력도 약하고 외모도 훨씬 못생겼다. 근친결혼이 많아서 유전적인 이유도 있다고는 하나 확실한 것은 알수 없다. 분명한 것은 한국보다 성적으로 문란하고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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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불편함, 남과 같은 편안함. Nicholas 10/01/31 [19:03] 수정 삭제
  숫총각에 관한 그녀들의 이야기속에서 남과 다른 불편함을 엿본다. 남과 같은 편안함은 어떤 것일까? 그 사회가 던져주는 '익숙함 내지는 안정감'에 있지 않을까? 그러나 졸업후 그녀들이 겪게될 '변화'는 그 편안함의 맞은편에 있다. 변화는 불편함이 자리하는 세계. 사랑은 어떻게 될까? 그것은 지금 현재 사랑이라 믿는 감정이 감각작용에만 머무른 것인지, 내밀한 마음에 이른 것인지. 언제나 자문자답해볼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여하튼 대학시절은 순수(이해에 얽히지 않는)를 가까이. 사랑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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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푸푸님 말에 동감 닷치모리 10/01/31 [20:54] 수정 삭제
  오히려 문화적으로 차이가 극심한 유럽인들과의 차이점이나 이질감은 당연시하는 반면에 문화적으로나 외양적으로 차이가 적은 동양인들간에 차이점이나 이질감을 발견하면 그것에 대해 되게 못견뎌하는 것같다. 일본여성의 가치관을 '이상하다'고 볼게 아니라 '다르다'라고 보아야 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닐까? 이럴 때보면 프랑스인들의 똘레랑스 정신이 사뭇 부러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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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좀 심하네요ㅡㅡ; ddd 10/02/01 [01:13] 수정 삭제
  처음은 괜찮았는데 지난번 부터 조금씩 응??? 이런 생각이 들더니.. 물론 저런 타입의 여자들 꽤 있습니다. 근데 일본 명문대생들의 표준이 저 여자들이라고 보면 상당히 곤란합니다. 너무 싸게 구네요.

뭐 성관계에 대해 인터뷰를 받아들일만한 성격을 가진 일본여자들의 가치관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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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유의 교묘한 폐쇄성, 그리고 그로인한 상처의 산물들 E 10/02/01 [01:36] 수정 삭제
  저 위에 일본과 유럽을 동일시하는 사람이 있는데.. 무식한 말이지요. 일본은 유럽의 국가들 처럼 자연스럽게 성(性)이 개방된 나라가 전혀 아닙니다. 정말로 성이 자유롭게 개방된 나라에서는, 일본처럼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의 변태적 성인산업이 발달하지 않습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일본AV를 보면, 아주 높은 수위의 표현이 전부 허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녀의 성기는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포르노그래피인데, 굳이 성기의 노출을 금지시킨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전혀 성적으로 개방된 것이 아닌,가장 교묘한 방법으로 폐쇄되어 있는 형태의 성문화입니다. 그 교묘한 폐쇄성과 고도의 상술이 결합해.. 9살짜리 어린아이가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음란한 포즈를 취하는 DVD가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세계적으로도 가히 바닥을 치는 수준의 성모럴 기준을 갖게 된 거지요.

기사속 여자애들의 대담내용은 그다지 특별한 것들은 아닙니다.(한마디로 '인터뷰용 설레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그냥 평범한 도쿄 여자애들이 모여 앉아서 허세떠는 거지요. 다른나라의 언론이 요청한 인터뷰이기도 하고.. 아무튼 괜히 쿨한 척 하고 싶었던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지만..기본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는, 그 기이하고도 극도로 상업적인 성(性) 정책 때문에 위기에 봉착할 나라임은 분명합니다. 일본이 부부간 섹스리스가 세계 1위인것은 유명하지요? 성에 대한 모럴의 기준이 낮아진 사회의 특징입니다.
저 여자애들의 말처럼, 정말로 사람과 사람간의 절절한 감정을 귀찮아하는 젊은이들로만 채워진 국가는... 얼마 있지 않아 곧 '끝'입니다. 미래가 없는 나라지요. 하지만 일본은 아직 그정도까지는 아니지..싶네요. 저 인터뷰에 참여한 여자애들의 생각이 정말로 저렇다 하더라도, 몇천만이 넘는 일본의 젊은여성들 중 단 4명의 생각일 뿐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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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거 그렇지 10/02/01 [07:42] 수정 삭제
  저도 첫 경험이 동거로 시작했지만..

처음 여자의 동거라.. 참.. 뭐랄까 발정난 개마냥 굴었죠.

뭐 지금은 별로 과거처럼 이성을 보고 그런느낌은 없지만..

남자나 여자나 동정이라면 피곤 하긴 합니다. 집착하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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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차이가.. 프리하다 10/02/01 [14:40] 수정 삭제
  많이 나는듯..누가 옳다 그르다 말하리요. 저런 사회에서 사는 사람인데..어쩌겠나. 어쨋든 이때 까지의 글을보면..확실히 성이 개방된사회는 분명하고..지들은 아니라고 한다. 한국에있는 일본여성에게 물어보면,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가지는 편견이 뭐냐 물어보면...성적으로 개방되어있다' 라는말에 발끈들 하신다는데..왜 발끈하지..그러니 타인의 입장에서 볼때 지들이 저쪽방면으로 개방되어있다는 인식자체를 못하는게지..원래 당연하다 생각하니..그런것 아닐까? 것또한 문화적차이에서 오는거라면..그걸두고 뭐라뭐라 할순 없지만, 결혼전에 동거는 통과의례처럼 일상화 되어있고,사귄다는 의미는 곧 잠자리까지 갖는다는 뜻도 당연히 포함되어있고, 누구나 동정은 깨야될 단계를 거치지만..나는 그 사람의 동정의 단계에서 걸리지 않았으면 하고...이것 참...확 깬다. 일본이 아니라..유럽인이 그런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해도 확~~깰것 같은데..잘은 몰겟지만..그래도 서양인들의 가치가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개념 보다 조금은 도덕적이라 생각되는데..서양인들이 오히려 난잡하고 개념없을듯 해도..그렇다 해도 기본적인 가치는 니들보다 나을듯 한데..몸과 마음,사랑과 섹스를 별개로 생각하는 당신네들 보다는...울나라도 성적으로 많이 개방되었다 하나..저 정도까진 가지 말았으면 좋겠다. 타인의 눈으로 봤을때 성적으로 분별없을정도로 까지 생각되는데 결혼후엔 섹스리스가 세계적으로 많은나라..참 이해할수없는..누가 웃으게 소리로 말하길...일본인들은 결혼하면 섹스안한다더니..왜 가족의개념이기 때문에..그리되면 근친상간이므로..ㅋㅋㅋ 그래서 그 정욕을풀때없어..지하로 가라앉나?..그래서 변태들이 많은건가..저 네분만의 생각이 아니라..어쨋든 일본젊은여성을 대변하는 사람들이라 생각되는데..보편적으로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인데...일본의 어느 교수가 한말이 생각나네..일본은 성 때문에 망할것이다..라고
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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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다좋은데 근데 10/02/01 [16:27] 수정 삭제
  저 아키란 일본여자는 왠지 중증같다... 섹스때문에 사귀는거면 그냥 유흥업소같은델 가질 그러냐?
남친은 그냥 자기 욕구해소 해방구라는 거네.
남자친구를 표방한 섹스파트너가 필요하단 예기?
자신의 욕구를 지속적으로 해결시켜줄?
섹스 잘하면 사귀고 못하면 버리고. 매달리면 귀찮고 그건가??
이거 글 너무 길어서 대충일고 스크롤바 내렸지만 일본여대생 글 다 읽어봤는데
사랑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다니. 무슨 애정결핍증환자인가?...
이래서 일본여자가 해외에서 인기많다고 하는건가?원하는건 섹스뿐이니.
결국엔 그 가치관이란게 스스로도 사랑이란건 별로 의미없는것이므로 가치가없다 그예기...
어찌보면 참 쿨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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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들의 엄청난 성병 감염 실태 과객 10/02/03 [16:11] 수정 삭제
  일본 16세 여고생의 성병 감염률, 미국의 10배

http://news.naver.com
/main/read.nhn?mode=
LSD&mid=sec&sid1=101
&oid=112&aid=000000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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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의 성병 감염률, 남성 보다 40% 이상 높다.

http://kgs.richis.org/HRIC
/research/front5/3782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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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들의 엄청난 성병 감염률, 구강성교 남발이 주원인

http://jshop.kjclub.com/kr
/exchange/local/read.php?
tname=exc_board_8&uid=6365&fid=
6365&thread=1000000&idx=1
&page=5&number=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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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른살된 미경험 여자로써 위로받았음 10/02/03 [22:48] 수정 삭제
  사실 이젠 많이 초조하고 걱정도 됩니다. 지금까지 남자 한번 사귀어 본적도 없으니 키스는 커녕 손도 못잡아본 여자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서른살이 되어서도 동정이면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는 인터뷰자들의 말....솔직히 마음속으로는 인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언젠가 남자를 사귀어서 사랑을 나누게 되는 관계까지 갔을때 제가 서른된 처녀라는것을 알면 아마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겠죠. 이여자 어디 문제 있는거 아냐? 라고 말이죠. 저도 이성적으로는 불쾌합니다. 도대체 서른이후까지 동정이면 왜 문제있는사람으로 취급하냐! 라고 말이죠.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솔직하게 정말 솔직하게 인정할수 없게 되는 부분입니다. 역시 내가 이상하게 보이겠지...라고 말이죠. 지금도 많이 걱정입니다. 윗분 말씀처럼 그저 타인에 대해 신경쓸 여력이 없을 뿐입니다. 나 하나 감당하기도 힘들기도 하고 이성이든 동성이든 관계의 깊이를 깊게 하는데 관심이 없을 뿐입니다.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사회부적응자도 아닙니다. 그룹에 속하면서 원만한 인관관계를 갖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말입니다. 그저 나이가 차서도 경험이 없다는것이 언젠가는 내 발목을 조이게 된다고 생각하니 억울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네요. 인터뷰어들은 여자이고 남자의 동정에 관해서 쓴 글이지만 반대로 서른살 여자 동정인 저는 저 여자들의 생각이 꼭 저를 질타하는것 같아서 좀 무섭네요. 언젠가 제가 관계를 가지게 되었을때 상대방이 절 화석보듯 하겠지..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일년전부터 주위에서 넌 왜 아직도 아무도 안사귀고 있는거냐라는 압박이 점점 심해지면서 진지하게 생각했던 문제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이런글을 읽게 되네요. 뭐랄까.....역시나 처음인 여자를 상대하는 남자들은 확실히 귀찮다는 생각을 가지겠구나 라는 확신이 들면서 점점더 위축됩니다. 왜 어째서 소중하게 생각해 주지 않는걸까요. 그렇다고 오..넌 대단해 라고 떠받들어지길 바란다는것이 아니라 적어도...첫 경험인 서른살 넘은 여자에게...사랑을 나눌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스스로도 서른넘어서 동정인것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바보취급 받을까 걱정 됩니다. 다만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이런 상황이 된것이 아닌 사람도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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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남자와 여자는 심리 패턴 자체가 다릅니다. 인간 10/02/04 [09:06] 수정 삭제
  원래 인간이 이성을 사귀고 성행위를 하는 이유가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계속 남기기 위한 본능적 행동입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는 행동들은 본능에 상당히 많이 영향을 받고, 인간이 수백만년 동안 진화하면서 얻어진 심리 패턴의 영향을 받습니다.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남긴다는 측면에서 보면 여성은 남성 보다 유리합니다. 자신의 몸에 아이를 직접 잉태하기 때문에 일단 임신했다하면 무조건 자신의 아이입니다.

그러나, 남성의 경우에는 자기 몸에 아이를 잉태할 수가 없고 여성의 몸을 빌려서 아이를 낳는데, 상대방 여성이 임신을 하더라도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인지 확신할 수가 없게 됩니다.

만약 내가 어디가고 없을 때 상대방 여성이 다른 남성과 관계를 가졌을 수도 있고, 내 아이라는 보장이 없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남성은 여성의 성적 순결에 더욱 더 집착하게 되는 심리패턴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니 여자를 판단하는 잣대와 남자를 판단하는 잣대는 같은게 아닙니다.

남자는 상대방의 순결에 더욱 집착하는데, 특히 한국 남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냥 연애할 때는 좀 노는 여자와 연애해도 되지만 결혼할 때는 순진한 여자와 하고 싶다는게 남자들, 특히 한국 남자들의 심리입니다.

오래전에 미국에서 라디오를 들었는데, 어떤 트럭 운전사가 말하길 미국에서 처녀와 결혼할 확률은 1/12 인데 자신은 처녀와 결혼했다면서 땡 잡았다고 하더군요. 그 이야기 듣고 남자는 한국 남자나 미국 남자나 다 똑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사회가 좀 더 개방적으로 되면 남자들이 여성의 순결에 덜 집착하게 되겠지만 기본적인 성향 자체는 남자들이 여자 보다 상대방의 순결에 더 집착하는 경향성이 있는 것 같고, 윗분은 그런 측면에서 오히려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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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았음씨한테... step on you 10/02/04 [21:25] 수정 삭제
  저는 기독교로서 그게 아마 믿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음튼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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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는 이때까지 잘못생각하고 있었나보다. 나의생각은 10/02/06 [01:43] 수정 삭제
  첫경험이란.... 남자와 여자, 모두들에게 중요한것일지언데... 어찌.....뭐라해야댈지 참... 암울하다... 내가 세상 살면서과연 한번도 안뚫린 여자를 만날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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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은 잘못알고 계신가본데 먼가좀 10/02/06 [01:46] 수정 삭제
  첫경험을 하는데 동양인지 서양인지 그게 왜 중요한겁니까? 남자든 여자든 첫경험이란 인생에 있어서 한가지 계기가 될수있는 그런것인데, 그걸 문화의 차이이니 뭐니 해대는건 뭔지? 특히, 여성의 경우는 자궁을 특히 더 보호해주고, 관리해줘야 나중에 결혼후 아이를 가질때 더욱 문제가 없을지언데, 여러번 성경험을하고 완전 다 헐어버린 보쥐는 아무리 꽁짜로 준다고해도 나같은경우는 억지로 먹진 않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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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23 10/02/06 [02:13] 수정 삭제
  여자들의 생각이 이러하니 하고 싶은 남자가 줄어들고 숫총각이 당연히 증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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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하고 다른것이... ulanfu 10/02/06 [06:11] 수정 삭제
  일본에선 사귄다=같이잔다 라는 생각이 남자건 여자건 거의 비슷한생각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선 "동정=여자와 사귄적이 없다"라는 생각이다보니 동정에 대해서 안좋은 시선을 가질수밖에 없죠...
우리나라에선 사귄다=같이잔다 라는 공식이 꼭 성립되진 않기 때문에(남자야 덤비겠지만 여자는 쉽게 대주지 않죠?)
일종의 사교성과 직결되는겁니다 일본에선... 우리나라에선 "연애는 해봤지만 여자와 같이 자진못했다"가 성립이 되지만
일본에선 "연애를 해봤다면 같이 잤을텐데? 이런거고 "동정남=여자와 사귄적이 없는사람,혹은 사교성이 떨어지는 사람 or여자가 싫어하는 사람"이 되는겁니다 일본하고 우리나라하고 비교를 하면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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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성게!! oh~no!! 10/02/06 [22:05] 수정 삭제
  전복짱 성게짱!!! 야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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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밌는 내용이네요 사오리짱 10/02/07 [04:47] 수정 삭제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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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정이에염~ 아이오피곤 10/02/14 [21:26] 수정 삭제
  크크 저도 나이 서른살 된 신체건강한 동정남이거든요? 뭐 그렇고 오크남도 진짜 아니고 히키코모리도 아닙니다. 제나름대로 철학같은게 있어서 동정으로 쭉 사는거죠. 저 윗분도 그렇고 신경이 쓰이겠지만 지긋이 무시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동정인 여자,남자를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굉장히 높게 평가해주는 사람도 실제로 얼마든지 있거든요. 자신이 통찰력만 있다면 좋은 짝은 언젠가는 만나게 되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이성경험이 많다고 해도 그게 꼭 잘 맞는 결혼상대를 만날수 있지만은 않다는걸 사회생활하면서 절실히 느낍니다. 제 친구가 다년간 일본에서 살면서 걔한테 일본여자얘기는 참 많이 들었지만 적어도 제 가치관에도 상당히 안맞는것같아서 일본여자에 대한 동경같은건 옛날에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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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는 일본 여자일뿐 니는니다 10/02/15 [00:52] 수정 삭제
  우리나라 남성이나 여성이 저말에 동조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저런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성이 대화에 참여햇다고 보시면 되여
우리나라와는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 여자는 다 수건보다 더렵다고 이미 다들 알고 계시지 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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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 나라 anderson 10/02/17 [12:07] 수정 삭제
  정말로 수준이 높구나. 여성들이 저렇게 내숭없이 솔직히 까는구나. 우리나라 같으면 숫총각이라고 거절한다고 말 못할거야. 그래도 그사람이 어떤지가 중요하다고 말할걸요. 그리고 여자나오는 여자들은 전부 경험있는 여자라서 숫처녀의 관점이 무시되었다. 한마디로 걸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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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누를지 10/02/25 [15:15] 수정 삭제
  그리 경험이 많은 부부들보면 대부분 부부관게가 원만치않아 서로 훌뜨더 쌈박질 또는 무시하여 서로의 인간대접을 못받는경우를 많이 보았는데 꼭 난 글을 안쓰는사람인데 이글을 보고 안타까운 일이라는 점에는 사실이라서 조금만 표현할께요 일본남성들이 여성을 가치관 이하 취급을 받고 있는것 임에는 사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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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글에 잼있는 리플이네요. 잼있네요. 10/03/28 [01:21] 수정 삭제
  호기심에 읽어봤는데 웃기기도하고 제자신에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러네요.
전 올해33살먹은 동정 입니다. 대마법사 될날이 머지 않았죠. 맞나요.? ㅋㅋ...;; 저역시도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나사하나
빠진채로 살아가는 사람도 아닙니다. 나사빠지고 히키코모리면 현재직장 못다니죠. 집배원 입니다. ㅋㅋㅋ..
뭐 철학이라면 철학이랄까?? 여태동정인 이유는 상대가 경험이있건없건간에 결혼후 한명에게만 충성을 다한다는 의미로서
동정을 지키고 있다라고 해야 할까요? 대인관계가 원활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시절에 연예도 해보고 그랬어요.
경험만 없지. 아무튼 세상은좁고 인구는많고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죠. 돈다발 쥐어주면 언제든지 휘두를수있는 가운데
다리지만 결혼후 가정에 충실하고픈 저에게는 단 한명의 여자를위한 가운데 다리죠. -_-ㅋ..
뭐 나중에 만족못하겠다고 바람피면 그건 그거대로 그러려니..... [가아니자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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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뜻대로 살면 되죠. wlskrkek 10/03/31 [19:33] 수정 삭제
  자기 생각이 있으면 그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분위기에 휩쓸리는 게 더 문제죠. 저도 40이 멀지 않은 나이고 결혼도 안 했는데 숫총각이란 게 별로 큰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거고, 사실 성관계도 꼭 해야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계기가 있으면 하게될지도 모르지만... 그런 소소한 것들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의 인생을 살면 될 뿐. 자기와 다르다고 남을 비난할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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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솔직하네..! 솔직녀들 10/04/18 [06:12] 수정 삭제
  나는 남자인데...첫 경험이라는 여자들 다루기가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일본녀들이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이해가 되네...한국녀들과 비교해 보면 긍정적으로 이해하면 '군더더기 없이 솔직하다.는 쪽이고...조금은 부정적으로 이해한다면 감정보다는 너무 기능적인 면에 치중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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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뭐, 우리나라도 저러는데. 동두천사람 10/04/21 [21:22] 수정 삭제
  우리나라도 저런사람들 많습니다. 제가 본것만 해도요. 그러나 다들 아닌척, 깨끗한척. 자기가족들 앞에서는 겉으로는 얌전한척 점잖은척 착한척 하더군요. 과연 내 가족들이 자기 부모의 실체, 자기 남편의 실체, 자기 부인의 실체를 알면 그래도 같이 살맛이 날는지 말이야.

저는 그사람을 볼때마다 언젠가 밝혀지기 전에 망신당하지 말고 적당히 알아서 이혼하고 각자 자기갈길 가는게 좋을것 같아 보이더군요.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저 기사에 나온 저런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만나봤습니다.

뻔히 다 아는데도 아닌척, 평범한척 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역겹습니다. 저렇게 솔직하면 역겹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그사람이 이기사 보고 이글 쓴게 나인줄은 알까 모르겠습니다. 우리 노짱님 말씀처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하하하하


ps : 그냥 혼자 살면서 즐기지 가정은 왜 꾸리고 살까? 저렇게 솔직하게 말못하면서 다른사람, 부모님, 남편, 부인, 자식들을 속이는 행위가 그게 잘하는 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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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없는 남자는 다 거절한다면 그 남자는 그럼 누구와 하나요? 유미옵빠 10/05/16 [08:14] 수정 삭제
  이런 보쥐같은 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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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씨글은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간수준의 단계에 있는 사람으로 한마디 10/05/26 [19:41] 수정 삭제
  한국 일본은 문화가 다릅니다. 맞습니다만. 일본에 관심이 생긴 초기 상태는 아닌거 같지만 유럽인과 같다라는 아닌듯 하네요. 다 틀린말도 아니지만. 동양인이고 동양의 나라지만 다른 나라다 라는 생각은 저도 한적이 있지요. 그리고 @@@@ 씨는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쓰는지 step on you 씨의 말은 틀리지 안았습니니다. 외모 얘기가 나오는데 솔직히 한국애들도 너무 못생겼습니다. 일본에도 엄청 못생긴 사람 많습니다만... 한국에서 일반인을 기준으로 봤을때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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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보니.. 추가로 10/05/26 [19:52] 수정 삭제
  av여배우에 대해 궁굼한것이 아무리 돈을 준다고 해도 저렇게 까지 하고 많이 찍을까에 대한 의문이 다 풀리지는 안았는데... (색을 좋아하는 여자라고 생각해도 다 풀리지 안았다) 그런데 그들의 성의식에 대해 대강 어느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이 글을 통해 보니 조금더 의문을 해소할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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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넘어서도 경험없으면 ? 10/09/16 [18:19] 수정 삭제
  인간관계에 문제있는거 같다는 생각은 같은 남자로써도 드는데요? -_-;

시비걸고 넘어가는분들은 뭔가 찔리는부분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사람 첫인상이라는건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하네요.

본문에서도 나와있지 않나요. [이후에 동정이었단소리 들으면 뭐 글쎄?

하지만 동정이라는 소리 듣고 만나면 좀 귀찮겠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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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10/09/16 [18:24] 수정 삭제
  [동정이지만 오크도 아니고 히키코모리도 아닙니다. 어이없는년들이네 ㅋㅋ]

인터넷에서야 다들 엄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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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니까 저런거 아닐까.. 일본이니까 11/01/02 [12:53] 수정 삭제
  우리나라는 혼전순결을 엄청 강조하잖아요. 아시아권에서 혼전순결을 가장 강조하는 나라 1위가 한국이라던데. 한국인 입장에서 봤을땐 저런 일본인들의 태도가 이해가 안될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20대때 성관계 하는거 그닥 안좋게 보잖아요. 특히 대학생때..;;; 일본은 아무래도 성문화가 개방되어있으니까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선 오히려 20대때 성관계 해본 사람을 이상하게 보고, 안한 사람을 정상으로 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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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11/03/01 [16:59] 수정 삭제
  우리나라 여자도 그런건 아니겠지? 지금까지 사귄 여자 2명이지만 마지막선까지 넘는건 꺼려하는데 강제로 할 수는 없는 문제잖아. 그것 때문에 헤어지는 건 이상한거고. 그래도 무리없이 잘 사귀어왔는데... 나 혹시 그냥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인건가? 도시락도 싸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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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d 11/03/06 [08:39] 수정 삭제
  윗분 바보에요?
우리나라 여자랑 일본여자는 근본자체가 틀려요ㅡㅡ
성에관해서 한국남자, 일본남자랑 비교하면 좋습니까?
기분 더럽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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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일본 여자라고 다 그렇다는건가? 꼭 일본이라고... 11/05/04 [22:02] 수정 삭제
  물론 좀 개방된면도 있고 옛날 전통적인 부분에서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나... 주위에 일본에 사는 사람예기 들어보면, 30넘어서까지 키스한번 안해 본 여자들도 꽤나 많다는 예기가 있다. 미국도 그렇고... (그럼 우리나라는 훨~씬~!^^)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다. 물론 아는 잘 사람이라 믿을만한 정보이기도 하고, 생활고에 시달려서 연애 할 겨를도 없다는 여자들도 있다.

아는 지인한테 위의 소식듣고 참 기뻣다.
본인은 남자이고 33살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한 적 없다. 그렇다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다. 그냥 아직 진짜 상대를 못 만났을뿐... 주위에 여자친구도 많다. 같이 한방에서 잠도 잔적도 있다.(순수한 친구관계이기 때문에 잠만 잠.) 그들 중에은 이미 결혼한 사람도 있다.

사람의 순수성을 짖밟는 경우가 있다. 마치 자신의 이야기가 전체인양 예기하기도 한다. 그냥 아는 사람과 그런 행위를 한다는 건 저 사람의 정조관념일 뿐이다. 좋다 나쁘다라고 예기는 못하지만, 마치 그것이 일반화되고 있는 사실인양 비추어져 사실을 외곡시키는데 문제가 있다. 그리고 솔직히 숫처녀 숫총각이 이성에게 인기가 없고 신체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예기는 무슨 기준과 근거인지 모르겠다. 본인이 정조를 지키는 것에 대해 부러워하는 친구도 있다.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순수한 사랑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마지막으로 기자 양반아 혼네/다테마에 도 모르는가? 술먹여놓고 이상한 질문 하니깐... 거짓말로 당신을 견제시켜 떨굴려고 했던 의도인지도 모르는데...;

딱히 일본여자들을 대변하거나 옹호하는게 아니라, 부분이 전체처럼 비추어 사실이 외도되고, 없었던 문제가 만들어지진 않을까 한다.

이 못난이 기자야! 제목부터 좀 제대로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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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워요. 북한사람 11/05/17 [17:20] 수정 삭제
  저는 북한에 사는 올해 30살난 동정남입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이 싸이트에 들어와서 기사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외국영화를 통해서 다른 나라들의 성문화가 많이 개방되였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
여기 북한은 동방례의지국으로써의 전통을 지킨다는 의식이 높기때문에 (정부에서 그렇게 교양 통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녀자하고의 관계는 결혼이나 기껏해야 약혼식때나 바라볼수 있는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구요.
개중에도 일부는 아무 녀자하고 사귀거나 역전같은데 나가서 몸파는 녀자들하고 관계가지는것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국의 통제를 받고 있으므로 들키면 처벌을 받고 심하면 교화소나 강제로동에 끌려가서 죽도록 고생합니다.
그러므로 극소수들만이 그런 행위(결혼하지도 않을 녀자하고 성행위를 하는것)를 몰래 하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서 아는 친구들도 열명이 훨씬 넘습니다만 다들 녀자하고 성관계를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녀자하고 사귀거나 련애는 하지만 성관계로 가지는 않습니다.
키스를 해도 단순한 키스까지 갑니다.
녀성들도 남성들도 다 성관계를 가지면 그것은 곧 결혼을 의미하는것으로 생각하니까요.
몸파는 녀자들은 생활고에 시달려서 돈을 얻기 위해서 그런짓을 마지못해 합니다.
우리 북조선이 페쇠적인 국가이긴 하지만 이런 성관계에서는 아주 신선하니 좋은 측면도 있군요.
다른 사람들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려보는 결혼생활은 성관계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것도 바라겠죠. 하지만 일생을 같이 생활하면서 생사고락을 함께 헤쳐나가야 할 와이프에게서 바랄것은 서로가 상대방을 래해해주고 마음을 맞춰나가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혼초기에는 순수 사랑의 감정으로 살고 결혼후 자식이 생기면 자식의 행복을 바라면서 그에 부부가 모든것을 복종시키면서 의리로 사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고진감래라고 후날 자식들이 어엿이 자란 모습을 보면서 지난날의 고생은 보람으로 느끼면서 흐믓하게 생각하면서 삶의 맛을 알게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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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2천 중의 4명일 뿐이잖아. 어차피 11/05/22 [20:59] 수정 삭제
  저 네 명이 일본의 기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아, 근데 동정남 어쩌고 하는 건 너무했음. 그러면서 자신들의 첫경험이라던가 과거에 자신들은 어떠했는가는 생각하지 않는 자세는 심했음. 같은 타입의 남자 만나면 되겠지 뭐... 자신도 섹프 만들고 남친고 섹프 만들고 그렇게 살아보면 느끼는 게 있겠지. 사랑이라는 게 하나의 형태로만 존재하는 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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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렇게 사회분위길 만드려고 저렇게 인터뷰한 것이지~ ㅋㅋ 12/06/17 [15:07] 수정 삭제
  내가 알기로 한국사회도 그렇지만 일본사회또한 점점더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있는 걸로 안다. 근데, 평범한.. 지극히 정상적인 여성이라면 저렇게 생각하며 살아갈 수가 있겠는가 말이지. 아무리 봐도 의도적인 인터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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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재 일본 여성들의 현주소인가요? 소리매 12/08/14 [13:46] 수정 삭제
  정독하고 속독하고 담배한대 피고 읽어보아도, 싸구려라는 느낌.... 정신적인 사랑은 없고, 서로의 몸만 찾는 정도? ㅜㅜ;;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던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던가 이런 명작을 절대 이해할수 없다라는생각?! 이 듭니다. 이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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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남들 애써 자기위안 하는거 봐... 우와.. 12/10/12 [18:41] 수정 삭제
  쪽팔리지도 않나... 댓글로 그렇게 쓰면 마음좀 편해지십니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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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정 많이보이네. 23 12/10/19 [22:05] 수정 삭제
  '동정은 부끄러운것' 이라고 생각하는 기간은 동정일때 뿐이다.

동정이라고해서 부끄러움을 느낄 필요도, 자랑스러움을 느낄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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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이면 문제 있는거 맞습니다 ㅇㅇ 17/04/18 [02:08] 수정 삭제
  동정여러분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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