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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青龍の引退、「クビ」文字ずらり
朝青龍の電撃引退会見、各スポーツ新聞1面は?
 
幸田匠
아사쇼류의 전격은퇴 기자회견이 4일 있었다.
 
일본 스포츠 신문의 보도자세는 아래 사진 대로다.
 
또, 외국인 리키시(스모선수)에게 주목하는 기사도 일부 있었다.
 
예전에, yahoo japan 기사에서 '외국인 리키시가 없는 스모베야(스모 도장)'가 화제가 돼, 놀랄 정도의 조회를 기록했다.
 
현재, 스모베야는 나카무라베야와 이세노우미베야의 2곳뿐.
 
2006년 3월 시점에서 외국인 리키시가 없는 스모도장은 2개뿐으로, 이세노우미 베야는 외국인 리키시는 채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번역 김현근)
 
朝青龍の電撃引退会見が4日あった。
日本のスポーツ新聞(スポーツマスコミ)の報道姿勢は?というと御覧の通り。
また、外国人力士に注目する記事も一部あった。
以前、yahoo記事で『外国人力士いない部屋』という話題が
驚くほどのpvを獲得した事を思い出した。

現在、相撲部屋は中村部屋と伊勢ノ海部屋の2部屋のみ
2006年3月の時点で、外国人力士のいない部屋は2つだけになり 
また、伊勢ノ海部屋は外国人力士は採用しない方針である。


▲ 사실상 잘림, 아사쇼류 은퇴     ©도쿄주니치 스포츠
▲ 사상 처음으로 강제은퇴   ©스포츠 호치
▲ 해고와 압박, 아사쇼류 은퇴     ©스포니치
▲ 해고 압박 속에 아사쇼류 은퇴     ©산케이 스포츠
▲ (사실상) 해고였던 아사쇼류 눈물    ©데일리
▲ 이사회 권고, 강제은퇴 아사쇼류 해고   ©닛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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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2/06 [00:3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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