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노 에리나 씨가 2월 6일, 도쿄 후쿠야 서점 긴자점에서 사진집 '천국의 문' 발매 기념 악수회를 개최, 1000명의 팬이 몰려들었다. 마노는 2권째 사진집을 낸 소감에 대해 "첫번째 사진집 촬영 때는 카메라를 의식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렇게까지 '카메라를 보지 않으면 안된다'거나, '웃어야지'라든가 하는 것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에리나는 '비의 여자(雨女)와 이야기' 촬영 중에도 비가 내리는 등 해프닝이 많았다는 촬영 비화도 이야기했다. 사진집에는 제복차림은 물론, 집에서 있는 캐미솔 차림이나 수영복 등을 입은 성인 느낌의 컷도 있다. 이벤트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컷에 대해 묻자 '빨간 원피스에요'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アイドル真野恵里菜さんが6日、東京・福家書店銀座店で写真集「天国のドア」発売記念握手会を行い、1000人のファンが!! 真野は2冊目の写真集に「1冊目のころは、撮影でカメラを意識しました。 今回は、そこまでカメラを見なきゃとか、笑おうとか意識はなく、自然体で撮れました」と 成長した様子を語った。 また、自分は雨女と話、撮影中も雨などハプニングが多かったことなど 撮影秘話も話した。 写真集は制服はもちろん、部屋着っぽいキャミソールや水着などを着た、 大人っぽいカットもあり、1番のお気に入りについて聞かれた真野は 「赤いワンピースです」と笑顔で話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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