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일본6대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
닛케이
산케이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일본6대일간지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 국민, 10명 중 8명 아사쇼류 '스모 은퇴' 찬성!
'그만둘 필요 없었다'는 18%에 그쳐
 
온라인 뉴스팀
<마이니치신문>(2월 7일자)은 "폭행문제로 은퇴한 아사쇼류에 대해 퇴직금이 나오는 '은퇴가 타당한가'라는 물음에 타당하다는 답변이 52%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또한, 퇴직금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해고처분을 해야했다."라는 대답은 29%로 나왔으며, 이를 포함하면 아사쇼류가  스모계를 떠난 것에 대해 81%의 일본국민이 찬성했다.

  그러나, '그만둘 필요가 없었다.'라는 대답은 18%에 그쳤다. 다만, 20대 남성의 43%, 30대 남성의 29%는 '그만둘 필요가 없었다.'라고 답해 아사쇼류가 젊은층에 많은 지지를 얻고 있음이 밝혀졌다.

  한편, 일본스모협회 이사장선거로 첫 당선된 다카노하나 오야가타에 의한 스모협회 개혁에 대해서는 83%가 '기대한다'라고 답했으며, '기대하지 않는다'는 14%에 그쳐 스모협회 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월 7일, 마이니치)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2/08 [13:1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