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최고 유행어 중 하나인 초식남, 육식녀가 영화로 나온다. 영화 타이틀은 <초식형남자(草食系男子)>로 11일, 시사회 겸 무대인사가 도쿄 이케부쿠로와 시부야에서 열렸다. 영화는 디자인 사무실을 배경으로, 단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일에 참견을 좋아하는 초식남 요이치와, 같은 디자인 사무실에 근무하는 히카리의 연애이야기가 그려진다. 초식남을 열연하는 배우는 사키모토 히로미(崎本大海), 히로인은 오리하라 미카(オリハラミカ)가 맡았고, 이케부쿠로 시사회에서는 팬들의 '꺄~' 함성이 쏟아져나왔다. 두 사람은 이케부쿠로에 이어 시부야로 장소를 옮겨 무대인사를 한 후, 바로 신칸센에 몸을 실어 빡빡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번역수정, 안민정 기자)
▲ 앞줄 왼쪽부터 와다 감독, 사키모토 히로미, 오리하라 미카, 뒷줄 4인 그룹 +plis ©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映画「草食系男子。」完成披露試写会!池袋と渋谷で舞台挨拶 2009年の流行語にもなった「草食系男子」「肉食系女子」が映画になった。 新人ウェブデザイナーの羊一(崎本大海)は、スイーツが大好きで世話好きな 一面を持つ草食系男子、同じデザイン事務所に勤めるひかり(折原みか)とは 互いに認め合う親友同士の二人の恋バナ 池袋ではプレゼントイベントなども行われファンからは黄色い声援が・・・ 主演の崎本大海とヒロインの折原みかはに渋谷へ舞台挨拶 そのまま最終の新幹線で移動というハードスケジュールだ。
▲ 초식남 사키모토 히로미 ©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写真 (手前左から) 和田監督(ワダカントク) 折原みか(オリハラミカ)ヒロイン 崎本大海(サキモトヒロミ)主人公 後ろ +plis(4人グループ)
▲ 영화 초식형남자 히로인 오리하라 미카 ©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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