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2월 12일, 1면 톱)은 "도요타 자동차는 11일, 대량 리콜을 둘러싼 대응에 대한 비판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에 공표하지 않았던 모든 결함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차의 안전성을 중시한다는 자세를 어필해, 리콜 문제로 잃어버린 신뢰를 되돌릴 생각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세계 대형 자동차 회사중에서 모든 결함 정보를 공표하기로 한 것은 도요타가 처음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월 12일, 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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