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2월 25일자,석간)은 "도요타 자동차 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24일(한국시간 25일), 대규모 리콜 문제로 미 의회가 연 공청회에 처음으로 출석해 '결코 도망가거나 숨기거나 하지 않고,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해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도요타 사장은 운전자의 의도하지 않은 급가속의 원인이 되는 전자제어 시스템에 대해서는 "설계상의 문제는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말해,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강조했다.
(2월 25일, 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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