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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때리기'는 미국의 모략?!
포드 불량신고 접수 도요타보다 훨씬 많은데 왜 도요타만?
 
박철현 기자
도요타 자동차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미국에서 열린 리콜 관련 공청회에 참석한 이후 '도요타 때리기'는 미국의 음모라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최근 일련의 검찰비판 기사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시사종합주간지 <주간아사히>(3월 12일호)는 미 정부 고위관계자들의 잇단 발언을 소개하면서 "도요타 때리기는 미국의 모략"이라는 특집기사를 실었다.
 
이 주간지는 레이몬드 라후드 미 운송장관의 "(리콜된 도요타 자동차를) 운전하는 건 그만둬야 한다"는 발언과 미 하원 정부개혁위원회 다운스 의원의 "미국 국민은 도요타 자동차를 운전해도 괜찮은지 아닌지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는 냉소적 언급을 소개했다.
 
<주간아사히>가 이 두 사람의 발언을 픽업한 데는 이유가 있다. 왜냐면 이 두 사람은 사실상 미 도요타 자동차의 명줄을 쥔 '심판관'이기 때문이다.
 
라후드 장관은 미국 전체 자동차 리콜 제도를 관할하는 총 책임자, 그리고 다운스 의원은 지난 2월 24일 미 하원에서 열린 도요타 리콜 문제에 관한 공청회의 위원장이다. 미국 전역에 생방송된 이 공청회에서 다운스 의원은 몇번이고 도요다 아키오 사장을 추궁했다.
 
다운스 씨는 도요다 사장이 공청회 참석자의 질문에 대해 설명하려 들면 "예스냐, 노냐? 간단하게 답변해 달라"며 궁색한 변명하지 말라는 뉘앙스를 시종일관 견지했다. 지난 3년간 미 도요타 자동차가 보여준 태도를 감안한다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2007년 3월 도요타 자동차의 가속페달 오작동 때문에 크고 작은 사고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지만 도요타는 항상 "운전자의 실수이며 차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 비쳤다. 하지만 도요타를 대표하는 명품 차종 렉서스 시리즈 'es350'가 비슷한 사고를 내자, 같은 해 9월 26일 5만 5천대의 리콜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그런데 이 때 미 도요타는 가속페달이 아니라 '플로어매트'가 문제라고 발표했다. 5만 5천대 역시 플로어매트만 교환됐을 뿐이다. 하지만 09년 8월 28일 이 리콜 조치는 완벽하게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고 만다. 미 캘리포니아 주에서 '렉서스 es350'이 폭주하는 바람에 4명이 사망하는 대형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 09년 도쿄국제모터쇼에 등장한 도요다 아키오 사장. 환한 웃음을 짓고 있던 이 때, 이미 토요타 자동차의 리콜 문제는 악화일로를 치닫고 있었다.  ©jpnews

이 사고이후 미 언론들의 도요타 비판은 줄을 이었다. <la타임스>는 "그 리콜은 뭐였던가? 처음부터 플로어매트가 아니라 엑셀레이터 자체가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와 <시카고 트리뷴> 등 미 유력지들은 토요타 자동차의 안전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미 운송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가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미 토요타는 항복선언을 했다. 미국 전역에서 리콜된 자동차는 500만대를 뛰어 넘었다. 게다가 운송국은 최근 제기된 신형프리우스의 브레이크 오작동에 대해서도 본격조사에 나선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도요타 미국현지법인 렌츠 사장이 폭탄발언을 하고 말았다.
 
"우리는 리콜을 결정할 권한이 없다. 모든 권한은 일본 본사가 가지고 있다. 나는 그냥 판매만 할 뿐이다."
 
몇년간 수십명의 사망자를 낸 기업의 현지 ceo의 변명치고는 너무나 궁색하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미 전역에 생방송된 이 부분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이 모든 책임이 일본 도요타 자동차 본사에 있다는 것을 알아버렸다는 점이다. 
 
또한 일본 도요타 본사가 지난 3 년간 이런 사실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에 미 소비자들은 분노했다. nhtsa의 조사에 의해 플로어매트 결함이 아니라 엑셀 결함 등 전자제어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이들의 분노는 더더욱 커졌다. 다운스 의원이 제2차 공청회에 도요다 아키오 본사 사장의 참석을 종용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다. 당연한 분노, 혹은 조치다. 하지만 최근 일본 지식인들은 미 정부가 주도하는 '도요타 때리기'가 도를 넘었다는 뉘앙스를 내 비치기 시작했다. 그 중 일부는 미국의 음모, 모략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데이쿄(帝京) 대학의 미야자키 다다시 전 교수도 그중 한명이다. 그는 미국발 도요타 비난은 형평성에서 어긋난다고 <주간아사히>의 취재에 답했다.
 
"도요타를 옹호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도요타만 당하는 건 억울하다. 사실 소비자들의 클레임은 도요타 보다 포드가 더 많다. <컨슈머 리포트>에 의하면 포드, 제너럴모터스(gm)도 급가속 등 엑셀레이터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 건수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렇다 할 리콜이나 공청회는 한번도 없었다. 미국의 음모설을, 믿고 싶지는 않지만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는 분위기만큼은 확실히 느껴진다"  
 
실제 데이터에 비춰 보더라도 미야자키 씨의 주장은 충분히 그 근거가 있다. nhtsa의 04~09년의 통계를 보면 소비자 클레임이 가장 많은 회사는 포드였다. 포드차량 클레임 건수는 총 2,806건, 토요타는 2,515건이다. gm은 1,192건으로 비교적 적었지만 그래도 1천건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포드나 gm은 단 한 줄도 기사가 나오고 있지 않다. 반면 도요타는 본사 사장이 직접 공청회에 참가해 수모를 겪고 있으니 일본 입장에서는 화가 날 법도 하다.
 
주오대 이토 나리히코 명예교수는 <제이피뉴스>의 취재에 "도요타 때리기는 그 이면을 봐야 한다"며 "후텐마 기지 이전문제 등 하토야마 내각의 대미외교전략이 그들을 자극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하토야마 정권이 들어서면서 일본의 외교전략이 상당부분 변했다. 하토야마는 후텐마 이전문제를 5월까지 끝내겠다고 했지만 지금 이대로 가다간 올해 내내 결론이 안 날 수 있다. 이런 분위기는 미국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하토야마 씨는 기본적으로 친아시아 외교정책을 펴고 있다. 실질적 권력자인 오자와 간사장은 친중파로 유명하다. 일본의 대표기업 도요타를 괴롭히는 데는 이런 배경이 작용하고 있다."
 
한국은행 도쿄지점의 조군현 차장도 지난 2월말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비슷한 견해을 폈다.
 
"미국 품을 벗어나려는 일본에게 본때를 보여주려는 의도도 상당부분 있다고 본다. 미국이 일본을 견제하는 방법은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환율이고 또 하나가 일 제조업 기업들에 대한 감시 및 규제다. 이런 수출위주 일본기업들의 대명사이자 프론트 리더가 바로 도요타다. 도요타를 때리면서 일본이라는 나라는 견제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런 가운데 <주간아사히>는 "미국이 (도요타 자동차에) 의도적인 전자펄스 공격을 했을 수도 있다"는 대담한 가설을 냈다. 이 주간지는 "미 국방성이 개발한 전자파 무기가 도요타를 겨냥했다면 전자제어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태평양전쟁 당시 미국은 일본군이 진주만을 습격할 것이라는 암호를 해독하고서도 일부러 공격을 받아 자신들의 반격이 정당하다는 근거로 삼으려 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라크 전쟁만 하더라도 화학무기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석유, 무기산업 이권을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후세인 동상을 쓰러뜨린 이들, 그리고 이걸 보면서 환호성을 질렀던 이라크 국민들 역시 미군이 변장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본다면 토요타의 오작동을 미 정부가 유도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하지 않을까?"
 
한편 이런 국가대사에 대해 일언반구조차 하지 않고 있는 일본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크다. 저널리스트 히가시타니 사토시는 <산케이신문>(3월 3일자)에 기고한 칼럼 '일본 의원은 무관심?!'을 통해 일본 정치인들을 질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결단을 내려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총리도 '토요타는 성실하고 진지하게 대응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중립적인 자세를 보였다.
 
그러나 상황은 전혀 다르다. 도요다 사장이 출석한 공청회를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겠지만 미 하원은 이번 리콜을 명백하게 정치적 문제로 해석하려 하고 있다. 중간선거를 염두에 둔 어필로도 보인다. 피해자들은 자동차에 대한 전문가들이 아니다. 의원들도 답변은 간단하게 하라고 닦달한다. 가히 폭주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측이 각 정당 내에 독자적인 조사위원회를 꾸리거나 초당파적인 대책연구그룹을 조직, 검토를 거듭한 후 미국 정부에 조사단을 파견하면 일본쪽 성의를 보인다는 의미도 되고 미국내에서 분출하고 있는 도요타 비판을 잠재울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다."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출석한 공청회를 기점으로 일본에서는 도요타를 응원, 혹은 옹호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기사를 곧이곧대로 믿어선 안된다. 왜냐면 도요타 자동차는 이들 언론에 연간 1000억엔(한화 1조 3천억원) 이상의 광고비를 쏟아붓고 있기 때문이다. 
 
독립형 저널리즘 뉴스사이트 <마이뉴스재팬>이 2007년 상재한 '도요타의 어둠(제이피뉴스 역, 창해 펴냄)은 이미 3년전에 "언젠가 도요타가 대형사고를 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책의 책임필자인 와타나베 마사히로 마이뉴스재팬 대표는 <제이피뉴스>의 취재에 "도요타에 관해서는 모든 일본 언론을 믿지 마라. 성역이 없다는 주간지 저널리즘도 도요타는 못 건드린다"고 고발했다. 그렇기 때문에 도요타에 관한 일본언론의 기사는 필터링을 해서 읽어야만 한다. 
 
이렇게 되면 도요타 문제에 관해 일반독자들이 진실에 도달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사실(fact)는 많지만 왜 미국이 도요타만 때리는지, 언론의 보도는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과연 미국의 음모론이 존재하는지 등은 여전히 베일속에 가려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전후 일본 제조업을 대표한 '프론트리더' 도요타 자동차가 이번 위기를 잘 수습한다 하더라도 대변혁을 꾀하지 않는 한 예전의 영화를 되찾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도요타의 추락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 지 한국기업들은 스스로 자문해 볼 일이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3/03 [16: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 . 10/03/03 [18:22]
더럽게 치사하면 미국에 안 팔면 될거 아냐?
수정 삭제
장사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엘시드 10/03/03 [22:30]
천조반응에서 괘씸죄... 부분이 없다고 할순 없겠지만, 애당초 도요타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었음은 분명한 사실. 게다가... 미의회 정치의 퍼스낼리티를 여타 어느 국가보다 잘알고 이용해왔던 일본에서 저런 찐따같은 반응이 나오는걸 보니 그야말로 캐안습.... 수정 삭제
미국의 전자파 무기 공격에서 뿜었다 mac 10/03/04 [00:40]
요즘 일본애들 도요타 문제에서 동계 올림픽까지 죄다 자기에게 불리한 부분은 음모론으로 몰아가는구나...

도대체 일본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추하게 망가지는지?? 정말 미스터리 중에 미스터리다 수정 삭제
진주만, 미국이 알고있었다고? d 10/03/04 [05:57]
선전포고도 안하고 3천명을 죽여버린걸 정당화할려는건가, 애시당초 그거는 개듣보 음모론같은건데, 그음모론은 9.11 사건때부터 갑자기 올라온건데 그게 정설이라고?? 어이가없네. 미국 의회민주주의를 뭘로아는건지, 미국정치에서 비밀이란게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수정 삭제
사실은 미국이 일본을 전쟁으로 끌어들였습니다. 미국의 아시아 지배 10/03/04 [11:44]
미국과 일본의 전쟁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 유럽에서 1,2 차 대전이 일어났을 때 미국인들은 전쟁에 끼어들기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2차 대전 때만 해도 고의로 미국의 여객선에 폭약을 싣고 독일 잠수함 작전지역으로 보내 공격받게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연일 독일을 비난했고 이를 이용해 유럽에 군대를 보냈죠. 유럽에서 전쟁이 한창인데 태평양의 일본이 이틈을 타서 영역을 엄청나게 넓혔습니다. 그러니 미국과 영국은 아시아에서 일본을 손봐야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시민들이 전쟁을 안하려 할 것은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루즈벨트는 궁지에 몰린 장개석을 지원하고 일본에 고철 수출을 금지하여 일본을 점점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일본은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미국과 전쟁을 하기로 결정했죠. 미국은 아직 유럽에서 독일과 싸우고 있으니까 아무리 큰 나라래도 일본에게 유리할 것이라 판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루즈벨트가 원한 일을 저질렀죠. 진주만을 공습한 것입니다. 당시 일본에는 레이더가 없었습니다. 레이더는 미국과 영국에만 있었죠. 그런데 어떻게 진주만이 공습되었을까요? 그리고 맥아더는 필리핀 사령관이었습니다. 훗날 맥아더가 한국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을 할 때 주위의 참모에게 알리지도 않고 작전 당일날 인천을 향했던 걸 상기시켜 주고 싶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한국 전쟁의 양상도 태평양 전쟁과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은 북한이 침공하게 했죠. 미국의 군수산업을 위해 그리고 얄타 회담 이후 소련과 미국의 양극체제를 튼튼히 하기 위한 사건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을 위해 미군이 한국에서 인민위원회를 공산당으로 몰고 해체한 것입니다. 미국은 항상 같은 방식으로 전쟁을 시작합니다. 911도 마찬 가지입니다. 이건 역사책만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수정 삭제
도요타의 미국 시장 점유 60%가 어떻게 가능했을까? 미국의 아시아 지배 10/03/04 [12:15]
일본의 경제성장을 일본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 졌다고 여긴다면 너무 순진한 것입니다. 물건을 만들면 팔 곳이 있어야 합니다. 도요타는 미국의 허락없이 미국 시장 점유율 60%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일본의 20년 전 무역수지 흑자가 천문학적인 나라였습니다. 그건 미국이 한국을 매판자본으로 성장시키고 일본은 자본재를 공급하며 성장시키려는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이었습니다. 일본의 국부가 엄청나게 늘어나자 미국은 손을 씁니다. 일본은 소비자들이 돈을 알뜰하게 쓴다고 들었습니다. 그러자 미국은 일본의 자민당에게 자꾸 돈을 쓰게 한 것입니다. 월스트리트에서 보기에 이게 더 돈 벌기 쉽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대기업이 많은 부를 차지합니다.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서 기회를 빼앗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더 좋은 조건으로 사업을 할 수 있죠. 이명박이가 세종시 땅을 사들인 가격보다 낮게 헐 값에 팔겠다고 하죠. 미국의 도요타도 그런 이익을 챙겨서 미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한 것입니다. 이제 정권이 바뀌었으니 미국이 손을 써야죠. 미국은 계속 일본을 지배해야 하니까요? 자유무역이란게 이런 겁니다. 완전경쟁시장에서나 가능하죠. 그건 공상입니다. 현실은 다른 나라 사람이 와서 돈 가져가면 배아픕니다. 그러니 힘이 센 나라가 약한 나라에게 자유무역하자고 하고 힘 센 나라가 잘키워놓고 빼앗아가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한국의 기업들도 노동자들을 너무 착취하려 들죠. 그래봐야 나중에는 일본, 그리스처럼 힘센 나라에게 많은 것을 빼앗깁니다. 그리고 괴로움은 고스란히 기회를 빼앗겼던 도시의 빈민들에게 전가됩니다. 수정 삭제
일본은 미국이 키운 나라니까... 이걸몰라? 10/03/05 [22:38]
필요에 의해서 키운 나라다. 한국전쟁을 발판으로 일본은 패전국에서 일약, 경제대국으로 살아났지만,,그 근본은 미국똘마니일 뿐이다. 현재, 동아시아의 패권이 급변하면서, 미국의 힘이 급격히 그 존재감을 잃었으며, 그 틈을 비집으며 미국일변도에서 변화의 힘을 주려던 일본 민주당이 미국에게 얻어맞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왜 미국의 존재감이 사라졌을까?? 그건, 북한의 강력한 압박밖에 없다. 지난해 4월 이후의 북한의 행동과 미국을 비롯한 소위 강대국의 말뿐인보복. 급변하고 있는 동북아, 아니, 세계의 정세변화에서 북한을 빼면 원인 없음이 되므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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