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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2, 제 3의 아사다 마오 대기한다!"
제 2의 아사다, 무라카미 카나코, 피겨 세계 주니어선수권 제패
 
온라인 뉴스팀
<산케이신문>(3월 15일자)은 "13일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피겨 세계 주니어선수권에 처음으로 출장한 무라카미 카나코(15) 선수가 일본 여자선수로서 6번째로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4년후의 소치 올림픽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일본의 차세대 에이스 무라카미는 역대의 주니어 선수권 패자였던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와 같은 '스케이트 왕국'으로 불리우는 아이치현 출신이다. 거기에 담당 코치는 아사다 마오를 가르쳤던 야마다 마치코 코치.

153센티의 작은 키의 무라카미 선수는 "해외 관계자로부터 내 연기가 우아하다고 평가 받은것이 기쁘다"고 말하며 "목표는 올림픽 출장보다 마치코 코치 같이 훌륭한 코치가 되는 것" 이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한 적도 있으나 일본에서는 정확도 높은 점프와 활동감이 느껴지는 연기로 '제 2의 아사다마오'로 불리우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 무라카미 카나코     © 산케이신문

4월부터 아사다 마오의 모교인 아이치현 주쿄대학 부설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무라카미가 시니어로 무대를 옮길 지는 아직 미정인 상태지만 좋은 연습 환경에서 실력은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거라고 분석했다.

또 주쿄대가 작년에 아이스링크를 완공하고 현지의 초등학생들에게 자유롭게 개방하고 있는것으로 '제3, 제4의 아사다마오'를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15일, 산케이)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3/15 [11:5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조금더 구린 아사다마오던데.. 헐ㅋ 10/03/15 [15:49]
점프질은, 엣지는 아사다마오처럼 이미 망했고
15세 무렵의 아사다처럼 발랄해보이는것도 없고
표현력은 찾아볼래도 보이지도 않는 아이를
또 언플로 키우려는 속셈이 보이는구나..ㅋㅋㅋ 수정 삭제
마오만한 선수도 나오기 힘들지 10/03/15 [18:45]
연아한테 워낙 밀려서 마오가 우습게 보이지.
마오만한 얘도 나오기 힘들다.
점프도 그렇고, 외모는 더 마오보다 못한 듯. 수정 삭제
원래 산케이는 왜곡이 심한 신문... 이런 10/03/15 [20:49]
아실만한 분은 아실겁니다... 조선학교 지원금 논란에 관한 기사에서도 조선학교관계자가 산케이만은 취재를 거부한다고 하니... 수정 삭제
살쾡이 신문이군요. 마오가 낫다고 봅니다. 역사진실 10/03/15 [20:53]

과연 제2 아사다일까요?

김연아 만큼 질기게 생기진 않았군요.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이라면...
여러분,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조선왕조를 개국한 이성계가 귀화외국인이란 사실이 밝혀져,
현재 국사학계가 발칵 뒤집어 졌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밝혀낸 곳이
서울대 사학과가 아니라

한 인터넷 카페라고 합니다.



cafe.daum.net/mookto 검색해 보세요, 모든 진실이 다 나옵니다.



교수들이나 교사들도 잘못 배운대로 가르쳐 온것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국사,

가짜라는 사실 아십니까,
일제조선총독부가 만들것을

해방후 친일파 사학자들이 이어받은것,

이 명박의 친일 뉴라이트는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

일제시대는 한국근대화의 원천이라고 찬양합니다.

조선시대 말기 서양선교사가 찍은 거북선 실체사진은

역사사진방에 있습니다.
수정 삭제
음;;; 아직.... ^^ 10/03/16 [01:15]
한국 피겨팬들이 차세대 유망주들에게서 가장 눈여겨 보는 요소중 하나는,
올바른 점프 방식과 엣지 사용입니다.
무라카미 선수는 알쏠달쏭한 점프는 아사다 마오, 꾸부정한 자세는 안도 미키와 거의 흡사해서 피겨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지요.
스피드와 움직임(리듬감과 다름)은 위 두 선수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점프 수정 시급!
제발 일본 여싱은 점프 방식을 정석대로 뛰세요. 수정 삭제
일본은 ㅎㅎㅎㅎㅎ 10/03/16 [08:34]
예술적인게 부족한것같아요 야마구치때도 그렇고 점프를 뛰는데
음 그냥 점프라는느낌밖에 안들거든요
예술적인점이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오로지 기술적인점프 그것도
정석대로 뛰지않으니까요 저는 마오가 연아의 라이벌로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마오가 하는경기를 보고있으면 프로그램을 외워서 무조건하는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반면 연아가 하는경기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 차이를 좁히지못한다면 일본에서 점수체제를 바꾸지않는다면 아마도
연아를 넘는 선수는 나오지못하겠죠
우리도 연아다음을 생각해야하는데 전 우리나라선수들의 미래도 밝다고생각
합니다 한번 세계로 도약하기가 어려운것이지
도약을 한후엔 딸려가는거라고생각해요^^ 수정 삭제
결국 이 말의 뜻은 진짜?? 10/03/16 [15:02]
일본에는 1인자는 없고 2인자는 많이 있다는 말이군...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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