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6일, 일본 최대 규모의 참여형 패션쇼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스프링/ 섬머가 개최되었다.
 
이번에 개최된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spring/ summer은 25개의 인기 브랜드, 100명이 넘는 모델이 등장하여 런웨이를 화려하게 수 놓았다.

패션쇼 중간 중간에는 369+가가미 세이라의 신곡 발표, 젊은 층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r&b 가수 가토 미리야×시미즈 쇼타의 듀엣 무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고다 구미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져 콘서트장을 방불하게 하는 열기를 보였다.

가리나, 마리에, 야마다 유, 사사키 노조미, 하세가와 준, 후지이 리나 등 인기 모델들은 물론, 벡키, 호시노아키, 수잔느, 기노시타 유키나 등 인기 탤런트들과 <꽃보다 남자> 츠쿠시 역으로 한국에도 알려진 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첫 웨딩드레스 런웨이를 선보이는 등 볼거리를 제공했다.

 화보>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게스트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jpnews/ 幸田匠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jpnews/ 幸田匠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나리미야 히로키   ©jpnews/ 幸田匠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호시노아키   ©jpnews/ 幸田匠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이노우에 마오     © jpnews/ 幸田匠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미조바타 준페이    ©jpnews/ 幸田匠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가토 미리야×시미즈 쇼타   ©jpnews/ 幸田匠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고다 구미   ©jpnews/ 幸田匠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jpnews/ 幸田匠

▲ 도쿄 걸즈 콜렉션 2010     ©jpnews/ 幸田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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