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일본6대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
닛케이
산케이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일본6대일간지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마초 소지혐의로 여자 중학생 체포
고베시 시립중학교 3학년 여중생, 건조 대마 소지 혐의로 체포
 
온라인 뉴스팀
교복에 대마를 숨겨서 소지한 혐의로 효고현 경찰서는 고베시 스마구 시립중학교 3학년 여자 중학생(14)을 고베 지검에 송검했다고 <마이니치신문>(4월 5일자)이 보도했다.
 
송치를 받은 고베 가정재판소는 같은 날, 보호 관찰(観護) 처분을 결정했다. 적발된 학생은 자택에서 건조시킨 대마 0.096그램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서에 의하면 2일 오전, 효고현 경찰서에 들어온 신고로 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은 어머니가 학생의 교복 윗도리 주머니로부터 밀봉된 건조 대마를 발견했다.

3일 체포된 학생은 혐의를 인정하며 "고베 산노미야에서 알게 된 동급생에게 한달 전에 전달 받았다"라고 진술. 또 고베시에서는 올해 1월, 13~16세 소녀 4명이 같은 혐의로 체포되었지만 학생은 "그 중 1명은 알고 있지만 대마를 받은 것은 다른 학생"이라고 진술하기도 했다.
 
현재 효고현경은 입수 루트를 조사하고 있다. 또 "전달만 받았을 뿐 사용했던 적은 없다"라고도 진술함에 따라 자택을 조사한 결과 흡입 기구는 발견되지 않았다.
 
(4월 5일, 마이니치)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4/05 [10:4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