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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성과 결혼해 잘 살고 있다"
日 살해된 한국인 여성 유족, 이시카와현경에 도착, 화장돼
 
온라인 뉴스팀
여행 가방 안에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3/30)
여행 가방 속 목 없는 시신, 용의자 체포(4/2)
日 목 잘린 시신, 30대 한국여성(4/3)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金沢) 시 후타마타(二俣)의 버려진 여행 가방 안에서 머리 부분이 없는 시신이 발견된 한국인 여성 강모씨(32)의 오빠 등 친족 3명이 12일, 시신 인수를 위해서 이시카와 현에 도착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이들은 12일 오후 이시카와 현경에 도착, 현경 본부에서 사건 개요와 향후 수사 방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 후 수사본부가 있는 가나자와 중앙경찰서로 이동해 관에 안치된 있는 강 씨의 시신과 대면했다.
 
신문에 따르면 시신 유기 현장에서 발견된 유품들도 관 안에 같이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 니이가타 한국 총영사관도 영사를 보내 위로했다. 요미우리신문 온라인판
 
유족들은 13일 강 씨의 시신을 화장했고 유골을 한국으로 가지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오후 3시경 니이가타 한국 총영사관에서 온 노재용 영사가 유족들을 대신해 시신 유기 현장에 꽃다발을 헌화하는 등 강 씨의 명복을 빌었다.
 
노 영사에 따르면 강 씨의 유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슬프다. 빨리 머리 부분을 찾았으면 좋겠다" 라고 호소했다고 한다.
 
노 영사는 또한 사체 유기 용의로 체포된 이누마 세이치 용의자(60)에 대해 유족들이 "(피해자가) 한국인이라는 것 때문에 가벼운 처벌을 받는 게 아니라 일본법률에 의해 엄정하게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사실을 털어 놓았다.
 
한편 이 신문에 의하면 "피해자 강 씨는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빈번하게 연락을 취하고 있었고, 본국 가족들에게는 일본인 남성과 결혼해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4월 14일, 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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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4/14 [15:2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성매매한게 잘사는 거였군 ㅡㅡ 10/04/14 [16:45]
"피해자 강 씨는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빈번하게 연락을 취하고 있었고, 본국 가족들에게는 일본인 남성과 결혼해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성매매 좀 하지 말자 으이구 수정 삭제
창녀주제에 저런 대우를 받다니...부럽구만. 웃기네 10/04/15 [00:08]
자기도 창녀짓을 한다는게 쪽팔렸나봐?
창녀주제에 잘 살고있느니 뭐니 ㅉㅉ 수정 삭제
슬프군요 원전 10/04/15 [04:58]
위에 창녀주제에 라니...쓰레기가 따로 없구먼..
편하게 가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창녀든 대통령이든 똑같다. 그놈 10/04/15 [08:02]
웃기네///

창녀든 대통령이든 똑같은 사람이다.

넌 얼마나 바르게 살고 있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정 삭제
타락은 완전히 근절할수 없습니다... step on you 10/04/15 [09:57]
그러나 어떻게 취급하냐따라 사회에 위로와 안정을 주는겁니다. 수정 삭제
현 문명시대에 일본만큼 타락했던 나라 있었나요??? 봉건일본 10/04/15 [13:29]
조선인 최소 10만명을 비롯 각국여성을을 돈 벌게 하겠다고 꼬시거나 강제로 끌고가 군대 성접대부 만들었는데...죽은 정신대 여성들이 지하에서 통곡하는것이 안보이나???/일본인들... 수정 삭제
매춘범죄 그리 큰 범죄 아니요... 봉건일본 10/04/15 [13:33]
강제로 강간하거나 ,약취 사기로 부녀자 성폭행하거나 ,강도 ,폭력,횡령,살인들이 훨씬 더 큰 범죄죠...일본이란 나라는 과거 얼마 전에 나라가 나서서 군대 위안부를 만들어, 수십만 여성을 성적으로 강제 학대하지 않았나???? 수정 삭제
댓글 중에 무개념인 분들이 많군요 지나가다 10/04/15 [14:46]
물론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직업군이지만, 그들도 사람입니다.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스스로 얼마나 "안 죽어 마땅한" 생활을 하고계신지 궁금하군요. 한국 여성 중에 저런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있다는 것은 정말로 불행한 일이고, 그런 결과를 빚는 사회적, 경제적, 제도적 요인들을 줄여나가도록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덮어놓고 그 결과물만 욕설을 써가며 비난하는 건 스스로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거나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자신의 말은 자신의 인격을 대표하죠. 수정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네티즌 10/04/15 [16:06]
고인이 어떤 일로 일본에서 주검을 당했는지 , 그 속 사정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리 험한 일을 했던 사람이라도 , 자신의 신체가 훼손 당하는 주검은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고인이 부도덕했던 사람이라 해도 ,타인에 의해 살해 당할 만큼은 아닐것이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을 용서할 수는 없네요. 마땅한 형벌을 받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수정 삭제
... step on you 10/04/15 [20:54]
대다수 한국인들이 이거 대해 조용한게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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