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쿄 시부야 서점에서 패션매거진 popsiser(팝시스터) 발간기념 악수회가 열려, 인기모델 마스와카 쓰바사, 고모리 준, 간노 유이, 호시노 가나가 참석했다. popsister는 21~26세 시부야, 하라주쿠 패션을 즐기는 여성을 타겟으로 만들어졌다. 발매일은 매달 17일, 창간호는 20만 부가 발행되었다.
▲ popsister 창간기념 악수회 ©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popsister ©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마스와카 쓰바사 ©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곧 자세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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