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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日 첫 콘서트 여자 관객이 90%?
포미닛 도쿄 라이브 공연, 10대 소녀팬 '동경의 대상'
 
안민정 기자
지금까지 한류를 이끈 중심은 주부층이었다. 아이를 학교에, 남편은 회사에 보내고 나서 낮 시간에 한국 드라마를 보다가 어느새 한류에 푹 빠져버린 그녀들.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 까닭에 그녀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들의 관련상품이 날개돋힌 듯 팔려나가고, 10만 원을 호가하는 팬미팅 티켓도 매진 사태를 빚었다.

그런데 드라마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던 한류가 최근 한국가요로 번지기 시작하면서 한류팬의 연령대가 확 낮아졌다.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젊은 여성이 늘어가고, 한국 꽃미남 그룹 열풍이 불면서 ss501, ft 아일랜드, 샤이니 등 한국에서 인기를 얻으면 당연한 듯 일본진출을 하는 그룹이 많아졌다.
 
'미남이시네요' 인기로 일본 한류팬에게 인지도가 높아진 남성 4인조 'cnblue'는 아예 데뷔전부터 일본어 마스터를 위해 유학까지 했고, 한국에서 데뷔하자마자 일본으로 건너와 일본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남성 6인조 그룹 '초신성'은 리더 윤학이 아이치대학에 다닌 적이 있다. 특히 윤학은 일본어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인기를 끌고 있어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꽃미남 그룹을 지지하는 팬들은 10대 학생부터 주부층까지 여성팬들이 대부분이다. 노래도 좋지만, 그들의 외모에 반한 여성팬들이다. 남성 그룹에는 여성팬이, 여성 그룹에는 남성 팬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상식이지만, 최근 걸즈 그룹 열풍은 예외가 되고 있다.
 
한국의 걸 그룹 붐을 타고, 일본에 진출하는 그룹이 늘고 있다. 일본 연예인 게키단히토리가 팬을 자청한 그룹 '카라'와 외식업체 cf로 얼굴을 알린 '티아라', 아시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포미닛' 등이 그녀들이다. 일본에는 없는 파워풀한 댄스와 음악, 친근한 외모로 일본내 k-pop 인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 포미닛 일본 첫 콘서트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포미닛 공연에 여성팬들이 가득한 이유?

5월 8일, 5인조 여성그룹 포미닛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가 도쿄에서 열렸다. 오다이바에 있는 행사장 '제프 도쿄'는 오후가 되자 핫핑크 컬러의 포미닛 응원 타올을 목에 두른 팬들이 몰려들었다.
 
신기한 것은 콘서트장을 찾은 90% 이상 일본인들이 얼핏보기에도 어려보이는 여학생들이었던 것. 걸그룹 콘서트에 남성 관객은 찾아보기가 힘들고, 여성팬들이 가득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입장을 기다리며 맨 첫 줄에 서 있는 여중생 둘은 "스타일도 좋고, 귀엽고 어른스럽고 매력이 넘쳐요!"라며 포미닛에 열광하는 이유를 밝혔다. "포미닛의 음악은 파워풀하고 섹시해요. 다른 그룹과는 다르죠. 힙합 음악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찾아서 듣는 편인데, 한국 가요는 힙합이 많아 취향에 딱 맞았어요. 포미닛의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업되는 느낌이에요" 주변에는 동방신기, 빅뱅으로 시작해 한국가요 팬이 된 친구들이 많다고 한다.
 
포미닛 스타일로 꾸미고 온 10대 여고생 둘은 "포미닛은 스타일이 좋다. 귀엽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완벽한 그룹이다. 그녀들을 동경한다"고 말했다. 한국 스타를 소개하는 개인 블로그를 보다가 포미닛 동영상을 우연히 발견하고 반했다는 그녀들. 특별히 좋아하는 멤버는 리더 남지현과 막내 권소현. 웃는 모습이 좋고, 성격이 좋아보인다고 했다.
 
"한국 가요는 비트가 살아있고, 서양 음악 분위기가 나면서도 독특한 개성이 있다. 멤버 한 명 한 명의 개성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서 주변에서도 한국 가요를 들어보고 뮤직비디오를 보면 반드시 팬이 된다"고 말하는 여고생들. 멋지고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친근함이 느껴지는 것이 한국 가수를 좋아하는 이유라고 한다.
 
▲ 포미닛 콘서트에 몰려든 팬들, 10대 여학생이 많은 것이 눈에 띈다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여중고생들이 가득한 가운데, 포미닛 타올을 목에 걸고 있는 30대 정도의 남성이 있었다. 평일에는 평범한 회사원이라는 그는 취미생활로 한국 가수들 공연에 참가하고 있다고 했다.
 
"원래 일본의 퍼퓸이라는 그룹을 좋아해서 비슷한 가수가 없을까 유튜브에서 찾던 중, 한국 아티스트를 발견했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 가수들은 해외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있는 실력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 아이돌은 귀엽지만, 노래가 안되거나 춤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포미닛은 파워풀하고 멋지다. 여성팬이 이렇게 많은 것도 이해가 된다. 분명 10대, 20대에게는 포미닛이 동경의 대상일 것이다"고 말했다.
 
남성은 포미닛 콘서트와 같은 날 있었던 한국 걸그룹 카라 일본 메이저 데뷔 확정 기자회견 발표회에도 다녀왔다고 했다. 포미닛은 허가윤의 파워풀함이 좋고, 카라는 구하라의 귀여운 매력이 좋다는 그. 5월 9일에 있을 카라 팬클럽 창단식에도 참석 예정이라고 했다.
 
포미닛, 두근두근 첫 콘서트 스타트

포미닛은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첫 콘서트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리더 남지현은 "첫 콘서트에 준비한만큼 다 보여줄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서도 "한 달 있으면 한국에서 데뷔한지 딱 일 년이 되는데, 일본에서도 이만큼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테니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월 5일에 일본에서 발매된 미니앨범에 대해서는 "일본 팬이 건물에 붙어있는 포스터와 매장에 진열된 cd를 찍어서 웹에 올려주었는데, 한국에서 그 모습을 보고 오늘 콘서트를 기대했다"며 "준비를 많이 했으니 끝까지 봐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약 2000명의 관객이 스탠딩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포미닛이 모습을 드러냈다. muzik, 안줄래, 핫이슈 등 포미닛의 곡과 권소현의 lil mama, 남지현의 get me bodied, 김현아의 change, 전지윤의 umbrella, 허가윤의 '눈의 꽃' 솔로 무대가 이어졌다. 멤버 각각의 재능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었다.
 
▲ 포미닛 김현아 솔로무대 change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열정의 무대에 팬들도 흥분한 모습. 솔로 무대에는 "김현아! 김현아!" 이름을 외치며 응원을 펼쳤고, "여러분 즐기고 계세요?(皆さん、楽しんでますか)"라는 질문에 일본어로 "はい~” 대답이 아닌 "네~"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앵콜무대에는 핫이슈와 일본어버전 muzik을 들려주고 화려한 무대가 막을 내렸다.
 
첫 콘서트를  2000명 규모의 공연장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치룬 포미닛이었지만, 아쉬운 부분도 눈에 띄었다. 스탠딩 공연에서 앞 줄의 팬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지만, 뒷 줄에는 조용히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이 눈에 띄었다.
 
공연 후, 맨 뒷 줄에서 관람한 20대 남성 관객 두 명은 "공연은 최고였다. 반해서 멍하게 쳐다봤다. 한국에 유학을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포미닛을 알게 되어 팬이 되었고, 특히 섹시한 김현아가 가장 좋다. 그런데 뒷 줄은 너무 조용해서 혼자 열광한 것 같다. 좀 더 홍보가 필요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뒷 줄의 관객들이 공연에 몰입할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일본어 준비가 덜 되었다는 점이다. 포미닛이 준비한 일본어는 인사와 '재밌나요' '사랑해요' 정도로 아직 신인가수인 본인들을 알리는 데 장벽이 되고 있었다. 포미닛 공연 중에 나온 영상에서도 일본어 자막처리가 되지 않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관객들은 웃을 타이밍에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다.
 
준비된 앵콜 공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앵콜을 외쳐주지 않아 포미닛이 당황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말이 안 통했기 때문인지 일본 관객들은 포미닛이 마지막 인사를 마치고 끝내는 척 하는 것을 그냥 바라보고 있었다. 당황한 리더 남지현이 "앵콜, 플리즈"라는 말을 건네고 나서야 앵콜 함성이 울렸다. 일본에서 공연할 때는 일본팬들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포미닛 자신들도 느꼈을 것이다.
 
일본 길거리 공연에서 시작하여 도쿄돔 콘서트을 성공시킨 동방신기는 실력은 물론, 토크쇼에서 자유자재로 일본어를 구사한 데서 인기에 불이 붙었다. 매니아가 아닌 좀 더 많은 팬을 확보하기 위해 언어는 필수인 것이다. 한국 가수들의 일본 진출 러쉬를 이루고 있는 지금, 한 발 앞서 진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준비하고 진출하는 지가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마지막 인사를 하며 우는 표정을 짓는 포미닛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포미닛 일본 첫 콘서트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포미닛 남지현의 솔로무대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포미닛 솔로무대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포미닛 솔로무대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포미닛  솔로무대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포미닛 일본콘서트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포미닛 일본 첫 콘서트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5/09 [01:0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획사의 뻥튀기 보도자료만 보다가, 1 10/05/10 [12:20]
제대로된 객관적인 기사를 보니 좋네요.
수정 삭제
음 맞아 . 10/05/10 [18:25]
맞아여 외국 진출하려면 언어가 먼저 해결되어야 해여 다른 가수들 일본에서 찍은 동영상 보면 그다지 많지 않은 일본어를 조금씩, 일본 갈 때마다 언어구사력이 느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아주 환장하던데ㅋㅋ 수정 삭제
한국팝은 범지구적이고 맞아요 10/05/10 [21:23]
뜨거우며 에너지가 넘치고 독특한 매럭이 있지요. 어느 문화에서나 매력이 있다고 받아 들이는 그런 면이 있어요
만일 한국의 보이, 걸 그룹이 일본 시장을 노린다고 일본풍을 흉내낸다면...그건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 될 수도...일본인들도 일본그룹과 다른 한국그룹의 모습에 반하는데 말이죠.
한국에서는 섹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죽하면 몸매나 얼굴이 일본 타입에 가까운 카라도 한국식의 섹시컨셉을 밀까요?(그래서 어설퍼 보일 때가 많아요)
그리고 2피엠은 제발 어설프고 분위기 확 죽이는 덤블링 같은 것 좀 그만하라고 말해 주고 싶음(박진영이 미친 것 같아) 수정 삭제
제대로고 객관적이긴 개뿔........ 7 10/05/11 [00:21]
기자이면서도 기자생활을 몇년했는지 의문인 기사이군요......
일본엔 다른 공연문화가 있어서 앵콜요청을 안한다는 글은 코미디인가요?
그리고, 카라도 포미닛도 오리콘 데일리에서도 10위권은 커녕 그 밖으로 한참 벗어난 순위건만..... 수정 삭제
멋진데요. ㅇㅇㅇ 10/05/11 [04:40]
포미닛은 한국에서도 그렇게 인기 있는 그룹은 아닌데..
대단한데요.. 저런 콘서트야. 팬미팅은 왼만해선 매진이라.
한국그룹들은 동경의 대상을 만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믹시 커뮤니티가면 소시나 카라 대부분 여자팬들..
간단하게 춤 잘추고 기럭지 쩔고 스탈좋고 예쁘고 노래 잘해야하니..
동방처럼은 활동하기 힘들듯하고. 빅뱅처럼 가야 좋을듯 하네요 수정 삭제
일본 진출은 좋지만 kpop 해외열풍은 한국어 덕뿐인데... 일본진출 10/05/11 [10:38]
한국 가수들이 kpop열풍으로 일본가서 일본어 앨범 내는순간... kpop 열풍은 사라진다.

보아나 동방신기를 보고 있노라면 일본보단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려서 한국어로 불러야 그 노래의 느낌이 제대로 사는 느낌이다.
일본어로 부른 시점부터 이상하게 파괴력이 사라지고 일본풍의 발라드만 부르다가 사라진 가수가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일본가요계가 한국가수로 자국내수시장 회복에 이용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거기에 한국가요계는 푼돈 벌자고 일본가서 일본어로 노래부른다 -_-;

일본어 앨범 내는것보다 한국어 앨범을 웹을 통해서 세계시장에 동시발매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아직도 이런생각은 못하고 있는거같은게 아쉽다.

일본어로 된 한국 히트곡을 듣고 잇노라면 그 노래의 흥이나 파워가 다 사라진 느낌... kpop이 일본화 되는순간 kpop은 사라진다. 수정 삭제
위에님 새벽 10/05/11 [11:27]
어떤 근거로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느낌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근거가 확실하지 않으면 그냥 무시 될 말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일본어를 조금 공부했더니 같은 노래를 일본어 가사로 노래하면 색다른 느낌이 들어 한국어 노래가 더 좋은지 일본어 노래가 더 좋은지 판단하지 못하겠던데요 ㅡㅡ?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건 어떤 자신감에서 나오는건지 모르겠군요?! 수정 삭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거 어쩔수 없다. ejcost 10/05/11 [12:30]
위에 한국어앨범을 웹을 통해서 세계시장이 동시발매한다고?
무슨 인지도가 있다고 세계 동시발매를 하나요.
현재 kpop은 동남아 일부국가빼고 그냥 매니아 음악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웹상에서는 파일로 매매가능합니다.

우리가 별로 노력도 안해도 각국의 kpop 마니어들이 몇 천명정
정도는 다 참여해줍니다. 팬미팅도 미니콘서트도, 음반도 다
몇천장정도, 몇 천명정도... 하지만 그게 끝이에요..

하지만, 현지화하지 않으면 몇만장, 몇만명 절대 못갑니다.
오히려 동방신기가 그 예를 들어준겁니다.

한국가요도 엄밀히 말하면 팝이에요.
현지화는 필요합니다. 현실이예요. 수정 삭제
동방신기 도우시테~~ dd 10/05/11 [16:37]
도우시테라는 명곡은. 스웨덴 작곡가곡 입니다.
그리고 발라드곡들도 동방신기 보컬에 맞는 곡들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위에 사람은 한류카페에서 오신분같네. 수정 삭제
한국가수가 부른 일본노래중 외국에서 뜬 노래 뭐잇죠? ㅇㅅㅋ 10/05/12 [02:33]
새벽님 / 님이 말한것도 님느낌일뿐 다른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할수도 있는데요. 일본어 모르는 사람들은 전혀 느낌이 안오는데, 한국어로 부른건 해외에서 어떻게 열광하는거지... 의미도 안통할텐데... 그죠?

노래는 만국공통어란 소리가 왜 나오는지 모르시나... 의미보다 느낌이 더 중요한게 음악인데...

한국가수가 부른 일본노래중 외국에서 뜬 노래 뭐있지... 왜 일본노래조차 동남아시장에서 한국가요에 밀리는거고...

일본팬들도 일본어보단 자국어로 부르는게 훨씬 좋다고 하는데... 일본 방송하려고 일본어로 부르는거보면 참... 짠하다...

일본어로 부른건 일본에서만 소비됬을뿐... 거기다 거의 발라드...
갈라파고스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수정 삭제
한국어로 부르는게 맞습니다. 하니하니 10/05/12 [18:20]
한국어로 부르세요 그게 답입니다.
일본화 하면 그때부터는 사향길입니다
한국어로 부른는거 절대 찬성!!!! 수정 삭제
밑에 놈은 왠 헛소리 dre 10/05/13 [11:23]
카라는 데일리 7위였고 일반 앨범이 아니라 7천엔도 넘는 박스셋이었는데? 수정 삭제
평생 우리나라 만세나 외치고 살아라.. sd 10/06/06 [11:47]
동방신기,보아가 K POP인가??일본에 가서 일본식으로 꾸미고 일본어로된 노래를 부르니 그건 J POP이지 ㅋㅋ 솔까 보아,동방신기 제외하면 일본에서 선전한거 몇개나 되나??설마 류시원?ㅋㅋㅋ 그리고 121.165.205 이건 뭔 헛소리냐? 수정 삭제
우선순위를 헷갈리는듯 천재 10/06/08 [02:56]
k-pop이든, A-pop이든 좋아하는그 원래발표된 오리지널리듬,곡,가사를 좋아하는
거다.. 본인들은 나름 상대를 배려한다구 번안곡을 만드는데.. 그보단.
곡은 오리지널을 유지하구 관객과소통할수있는 언어를 습득해야한다.
관객과 소통하지못하는주제에 곡만 번안하며 오히려 역효과다.. 수정 삭제
일본시장에 너무 연연하다간 보아나 동방신기 꼴 납니다. 시민 10/09/14 [03:30]
소속사들이야 단가가 높은 일본시장이 매력적이겠지만

일본시장에 목을 매면서 한국활동을 등한시하고 일본어로 신곡을 발표하기 시작하면 한류가 아닌 일본시장을 위한 OEM으로 전락해 버리고 맙니다. 즉 몸만 한국인인 일본의 문화상품이 되는 거죠.

그렇게 한국시장에서 발을 떼고 일본으로 올인한 후엔 보아나 동방신기처럼 한국 팬이 아닌 일본인들을 위한 J팝이 되어버리고 또 동방신기처럼 일본에서의 짭짤한 수익에 눈독들인 파리들이 꼬이면서 아작나기 십상이거나 보아처럼 단물 다 빠진 뒤 한국 돌아와 봐야 한국팬은 다 잃어버린 뒤가 되는 거죠. 지금 한국의 10-20대 누가 좋은 시절은 다 일본에서 보낸 보아를 알고 좋아해주겠습니까.

한국에서 발을 떼는 순간 한류와는 이별이며 이는 곧 세계시장에서의 도태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조바심치며 너무 일본시장에 올인하려 들기보다는 당분간은 일본어 가사와 한국어 가사를 병행하면서 차차 미국 가수들의 공연을 영어로 즐기듯 한국어로 한국노래를 즐기게 되도록 느긋하게 기다려주면 된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한국내에서 질높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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