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신문>은 "한국 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이 2일 북한의 김정일 총서기 후계자로 3남 김정운으로 정해진 징조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의 본국에서 재외공관장으로 '후계자는 정운'이라는 연락이 갔다는 내용을 국가정보원이 국회정보위원회에 소속하는 의원들에게 보고했다"라고 덧붙였다.
(6월 3일 마이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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