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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일본 상륙 현장, 긴자에 가다
소비자,보도진 몰리면서 북새통
 
코다 타쿠미
아이패드가 드디어 일본에 상륙했다.

28일 오전 8시부터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면서 소비자, 보도진이 몰렸고, 판매현장은 장사진을 이뤘다.

판매전 애플스토어 긴자점에는 1천200여명, 도쿄 시부야의 소프트뱅크 판매점에는 250명이 새벽부터 줄을 섰다.

일본 내 아이패드는 이미 예약접수 물량이 바닥이 나서, 지금부터 아이패드를 구하려고 당장 손에 넣기는 어려울 것을 보인다.
 
다음은 긴자 애플스토어 현장.

▲  ipad 발매 이벤트 긴자 애플스토어   ©jpnews/幸田匠
▲  ipad 발매 이벤트 긴자 애플스토어 , 몰려든 보도진  ©jpnews・幸田匠

▲ ipad 발매 이벤트 긴자 애플스토어     ©jpnews・幸田匠
 
▲ ipad 발매 이벤트, 긴자 애플스토어 첫 구입자 ©jpnews・幸田匠」
 
 후속 기사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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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28 [10: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저사람 이였던가. 10/05/28 [13:43]
딴지는 아니지만 파란 메인에 뜬 첫 구매자랑 다른 느낌은 왜 일까요? 아저씨였던거 같았는데요 수정 삭제
파란 메인은... SEviL 10/05/28 [13:48]
아마 네이트같은 포털에 뜬 기사(뉴시스)는 도쿄 하라주쿠 소프트뱅크 매장이었고,
여긴 긴자 애플스토어라 다른 듯하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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