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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이돌 이나세 미키 '화려한 허벅지' 뽐내
[현장] 영화 '제브라맨2'로 주가 올리고 있는 이나세 신작 DVD 발매
 
코우다 타쿠미
"안녕하세요! 2년만에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워요!!"
 
지난 5월초 공개된 영화 '제브라맨2'과 스핀오프의 '제브라 미니스카 폴리스'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 이나세 미키(稲生美紀, 22)가 2년만에 팬들 앞에 섰다.
 
미키는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신작 dvd '옆집에 사는 미키짱'(となりのみきたん♪) 발매 이벤트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해 "오랜만에 뵙게 되니 가슴이 떨린다"며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이번 dvd는 올 3월 오키나와에서 새로 촬영한 영상 및 사진 모음집으로 그녀는 "오랜만에 그라비아 포즈를 취해서 그런지 아주 힘들었다"며  "특히 눈빛을 어디다 둬야 할지 어려웠다"고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또 미키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으로 "욕조에서 비누거품 가지고 노는 장면이 있는데 참 재미이었다"며 "팬 여러분들도 마음에 들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작품 자체에는 80점을 줘 그 이유를 묻는 기자들에게 "너무 긴장해서 20점은 뺐다"고 말하면서도 "제 긴장한 모습이 보고 싶은 분들은 꼭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샀다. 

▲ 稲生美紀最新dvd発売イベント     ©jpnews/幸田匠

▲ 稲生美紀最新dvd発売イベント     ©jpnews/幸田匠

▲ 稲生美紀最新dvd発売イベント     ©jpnews/幸田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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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31 [13:5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ah 마마네 10/05/31 [15:46]
일본 av배우는 성형을 시켜줘서 2%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고 진작부터 얘기는 들어 왔지만 그라비아 애들은 신경 안쓰나보다... 수정 삭제
벗으면 좀 낫겠죠 10/05/31 [18:41]
입히니까 별로고...
헤어 스타일이 안어울리네 저런 얼굴형은 이마를 내놔야 하는데 수정 삭제
왕짜증 열라 폭~~~~ 애는또뭐임 10/06/02 [19:17]
짐 장난까 ????
어디가 화려한 허벅지 인데 ????
열라 통무우 허벅지구만.
저런게 좋아보이믄, 시골에 차배달하는 다방레지들도 저것보다 1000000000 배는 낫다... 수정 삭제
다리가 전부 모두 다리 10/06/17 [09:35]
허벅지군요
화려하다는 말 아무데나 붙일 수 있는 거요? 수정 삭제
응? 이것은.. 10/06/23 [18:44]
이건 꿀벅지가 아니고 그냥 하체비만인데 ㅋㅋㅋ 수정 삭제
왜녀 조센진 10/08/23 [00:36]
여러분~
아무리 쪽바리녀라고해도 인신공격은 자제하죠.
대한민국만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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