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은 "최근 200엔(2600원 상당), 300엔(3900엔)대의 저렴한 도시락이 슈퍼나 편의점에 등장하고 있어 점심시간 등 회사원이나 주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경기악화로 절약 및 저가격 지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저가격'과 '다양한 종류'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6월 8일,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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