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은 "무차별 살상사건을 계기로 35년간 이어온 '휴일 보행자 천국'의 중지가 도쿄 아키하라바에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보행자천국 재개를 둘러 싼 찬반 양론이 대두되고 있으나 당분간 재개될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6월 8일, 닛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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