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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SP 3회전 반 인정, 마오 유리해졌다!"
국제 스케이트 연맹, 여자 쇼트 프로그램 룰 개정 발표
 
온라인 뉴스팀
▲ 아사다 마오     ©도쿄 신문

국제 스케이트 연맹은 피겨 여자쇼트 프로그램(sp)의 '2회전 반 점프' 현행 필수 과제를 남자와 같은 '2회전 반 또는 3회전 반'으로 변경한다는 내용을 16일 발표했다.
 
이에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은 "지난 시즌까지 아사다 마오는 단지 필수 과제를 채우기 위해 2회전 반을 뛸 수 밖에 없었다. 이번 개정으로 남자 선수에게 필적하는 고난도 프로그램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히고 "트리플 액셀(3회전 반)이 특기인 아사다 마오에게 유리해졌다"며 환영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여자 경기에서 트리플 액셀 등 고난이도 기술 성공에 보너스 득점을 주자"는 일본 연맹의 제안은 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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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6/17 [11:4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거짓점프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yy 10/06/17 [13:21]
3회전 날을 미리돌려놓고 점프를 뛰며 내려올때도 발을 돌리는 행위를
트리플 점프라고 할수 없어요 수정 삭제
'아사다 룰' 개정 00 10/06/17 [14:07]
마이니치 신문에서 언급한 "단지 필수 과정을 채우기 위해 2회전 반을 뛸 수 밖에 없었다"가 아니라, 아사다는 3회전 반 시도를 했지만, 불완전한 점프를 뛰어 2회전 반으로 다운그레이드가 자주 되어서, 아사다가 결국 2회전 반을 두번 뛰는 결과를 초래하여 중복 점프가 0점 처리되는 것을 막기 위한 개정이다. 이는 현역 여자 피겨 선수중에서 오.로.지 아사다 마오를 위한 개정이다.

실력을 안되니까 법 자체를 바꾸는 일본 연맹.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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