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 미소녀들 "라이벌은 섹스 앤 더 시티"
영화 '핸드메이드 엔젤' 프리미어 시사회
 
코우다 타쿠미
▲ 핸드메이드 엔젤 ©jpnews/幸田匠
 
18일, 영화 '핸드메이드 엔젤'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려 아키야마 리나(24), 무라카미 유리(17) 등 6명의 여배우들이 무대인사에 나섰다.
 
핸드메이드 엔젤은 서로 다른 이야기다. 일본 젊은 여성들의 연애, 성, 우정에 대해 생각하는 작품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 처한 6명의 젊은 여성들이 모여 여성을 위한 성인용품점을 오픈하기까지 펼쳐지는 일본판 섹스 앤 더 시티라고 볼 수 있다.
 
핸드메이드 엔젤은 제 2회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신인상을 수상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무라카미 유리가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무라카미는 아직 17살로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 영화 속에서 운전하는 장면이 있어 어머니가 운전하는 모습을 연구했다는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아름다운 엉덩이'로 유명한 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 아키야마 리나는 "성인용품점을 배경으로 해서 왠지 야한 영화일 것 같지만 상큼한 영화다. 영화 속에서 추파춥스를 핥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가장 야할지도. 나 뿐만 아니라 모두 핥고 있으니 꼭 봐달라"고 말했다.
 
영화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시부야 tyutaya에서 공개. (번역, 추가 안민정 기자)
 
▲ 왼쪽부터 니시사키 아야, 바이슈에, 나쓰메 스즈, 하가 유리아, 아키야마 리나, 무라카미 유리 ©jpnews/幸田匠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6/19 [11:5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사탕이라고 안하고 mm 10/06/19 [16:11]
츄파츕스라고 하네 수정 삭제
성형소녀들의 경쟁상대가 아줌마들이라... 음... 10/06/19 [20:16]
쩝... 수정 삭제
yua aida 의 근황을 알려주세요 yua aida 10/06/21 [10:23]
진짜 궁금 합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