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야마 리나 대담 dvd 'the 엉덩이' ©jpnews/幸田匠 | | 몸에 비해 조금 큰 힙을 컴플렉스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무기로 내세우고 있어 '엉덩이 아이돌'로 인기가 높은 아키야마 리나(24)가 이번엔 정말 엉덩이만 담은 dvd로 팬들을 찾았다. 26일, 아키야마 리나 dvd 'the 엉덩이'가 발매되어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작품은 화끈한 제목만큼이나 엉덩이를 집중조명했다. 16가지 버전으로 엉덩이를 좋아하는 팬들을 위한 엉덩이 뿐인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코스프레를 풍부하게 이용하고 수영복을 입어 다양한 패턴의 엉덩이를 만날 수 있다. 아키야마 리나는 "전부터 촬영하고 싶었던 작품, 완성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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