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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 앨범, 日서 날개돋힌 판매량
6월 30일자 오리콘, 레코초크에서 100위 권 안으로 껑충 뛰어올라
 
온라인 뉴스팀
▲ 박용하 관련 앨범이 전시된 코너- 도쿄 신오쿠보 코리아 플라자-   ©jpnews

고인이 된 한류스타 박용하 소식이 일본에서 크게 다뤄지면서 박용하가 출연한 작품 dvd, 음반 cd등의 판매량이 날개돋힌 듯이 팔리고 있다고 일본 오리콘이 2일 발표했다.

박용하는 2010년 5월 일본에서 싱글을 발매하고 6월에는 앨범 star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이 6월 30일자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31위를 차지, 관련 cd・dvd 4작품이 100위권 밖에서 100위 안으로 진입했다.

5월에 발매한 최신 싱글 'one love -얼굴에 미소가 넘쳐흐르도록-'이 46위, 2009년 11월 발매한 8번째 싱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87위, 2010년 6월 9일에 발매한 dvd  '박용하 2010 라이브 인 서울 '캔디맨''이 90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일본 젊은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휴대폰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 레코초크(6월 30일자)에서는 박용하가 부른 '처음 그 날처럼'이 92위, 뮤직비디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13위, 동영상 벨소리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11위로, 100위 권 밖에서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하는 2004년 6월 앨범 '기별'을 발표하고 총 누계 19.1만 장을 판매하며 대히트를 기록했다. 2004년 11월에 발매된 첫 싱글이었던 '가지마세요'는 오리콘 차트 10위에 랭크되며 조용필 이후 16년 9개월만에 한국 남자 가수가 톱 10안에 진입하는 등 인기가 높았다.

박용하는 2010년에 발매한 최신 앨범으로 5년 만에 일본 전국 투어를 결정하고 지난 6월 19일 가나가와현에서 첫 콘서트를 열었다. 이어 일본 전국 14개 도시에서 18개의 콘서트 계획이 세워져있었고, 티켓은 이미 완매된 상태로 4만 5천 명을 동원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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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7/02 [10:0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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