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애완동물과 함께 여행을 가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어 애완동물 전용 노천 온천이나 함께 놀 수있는 시설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애완동물 전용장소가 있는 대형 쇼핑센터가 잇따라 개업하고 있어 애완동물과 함께 용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고 있고 있으며, '자식(애완동물)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이 과열 기미"라고 보도했다.
(6월 10일, 닛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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