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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잡지 업계 불황에도 홀로 당당한 '이것'은?
올해 총 60개 잡지가 부수 감소 및 휴간했지만 '이것'만은 건재
 
온라인 뉴스팀
일본 잡지 업계의 불황이 심각하다. 1997년을 정점으로 잡지 업계의 총 판매액은 계속해서 감소 중이며 올해에만 총 60개 잡지가 부수 감소 및 휴간을 발표했다.
 
그러나 인터넷 언론 <머니진>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런 불황에도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부록 첨부 잡지'다.
 
20대 젊은여성을 타겟으로 한 다카라시마(宝島)사의 패션 잡지 'sweet'는 여성 대상 잡지 중 계속해서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sweet'는 패션 브랜드와 제휴한 가방이나 소품 등이 부록으로 첨부되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화장품 브랜드 '입셍 로랑'의 부록이 첨부된 잡지가 초판 100만부 판매를 달성하기도 했다.
 
여성용 잡지 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남성용 잡지에서도 부록 첨부가 급증, 미소녀 게임 등의 정보를 소개하는 잡지 '電撃(전격) g'smagazine' 8월호는 피규어를 부록으로 첨부해 품절 현상을 빚었다. 또 이 부록을 대량으로 입수하기 위해 같은 잡지를 수십권이나 구입한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이 같은 현상을 신문은 "잡지와 부록이 '주객전도' 현상을 빚고있다"고 해석하며 "인터넷과 휴대폰의 보급으로 존재 가치가 희미해지고 있는 잡지 업계의 '제살 깎아먹기'식 영업 형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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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7/12 [10:3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역시........ ㅇㅇ 10/07/12 [15:41]
오타쿠는 피규어로 낚는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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