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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AV배우와 시원한 맥주 한 잔?
[현장] 인기 AV 아이돌 BRW108 와 맥주 한 잔 어떠세요?
 
이연승 기자
▲ 인기 av배우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쓰러질 때까지 마셔볼까요? 건배~~!!"
 
잔뜩 찌푸린 롯본기 하늘에 청량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건배를 외친 주인공은 지난해 '스카파! 어덜트방송대상 2010'(자세한 기사는 여기)에서 '쥬쿠죠(熟女 : 일반적으로 중년의 여성을 말함) 여우상'을 수상한 호리구치 나쓰미(堀口奈津美)다. 
 
도쿄 롯본기에 위치한 한 비어가든(야외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을 통채로 빌린 이번 이벤트는, 일본 전역에 av 위성방송을 송출하는 '스카파 jsat 주식회사'의 주최로 진행됐다. '녹화 금지 해제 기념이벤트'의 마지막 회로서 인기 av배우로 이뤄진 아이돌그룹 'brw108'과 팬들이 야외에 모여 맥주를 마시는 형태로 진행됐다.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현재 야외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비어가든과 맥주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도쿄도내에서 성업 중인 비어가든은 총 30개점포로, 그 중 인기있는 점포는 주말은 늦어도 1개월 전, 평일이라도 1주일 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다.
 
여름 기온이 1도 오르면 개인소비가 1500억엔이상 상승한다는 일본은, 7월 중순부터 맥주 소비량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엑스트라 골드'라는 이름을 붙인, 얼기 직전의 영하 2도의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아사히의 한 점포는 개점 전부터 긴 행렬이 늘어서기도 했다.

한편 이 날 참가한 'brw108'는 bitch, rich, witch 의 앞글자들을 따서 지은 그룹으로서, 모두 av배우들로 결성됐다. "남성들에게 활력과 건강함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이 그룹의 멤버 수는 무려 총 85명에 달하지만, 바쁜 멤버들의 스케쥴 상 이 날 회장에는 30명의 멤버들이 참가했다.
 
쨍쨍한 햇빛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쬔 근 며칠과는 다르게, 이 날은 하늘도 시샘이라도 하는지 궂은 날씨를 보였다. 행사는 시작 전까지 중단될 것인가, 이뤄질 것인가를 번복해가며 팬들의 불안감을 높였다. 다행히 하늘이 개자 노심초사하던 팬들과 av배우들은 야외 회장으로 뛰쳐나와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나 짧은 포토세션 타임이 끝난 후 또다시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하늘이 원망스럽다", "요 며칠새 계속 맑더니 왜 오늘만..."이라며 불만 목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 날씨가 개인 듯 하더니 다시 장대비와 강풍이 몰아쳤다.    ©スカパー!

이미 팬까지 입장한 상태에서 행사를 도중에 중단시킬 수 없다는 방침 아래, 우산을 받쳐가며 맥주를 마시는 진귀한(?) 풍경이 펼쳐졌다. av배우들은 고생하는 팬들에게 환한 미소와 함께 직접 맥주를 서빙해주면서 회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 손에는 우산, 한 손에는 맥주잔을 든 어색한 표정의 팬들은, 화면 속에서만 만나본 그녀들이 가까이 다가오자 금세 웃음꽃이 피기도 했다.
 
이 날의 풍경은 스카파 hd성인채널 특집방송으로 편성돼 일본 전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 팬들에게 맥주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     ©スカパー!
▲ 팬들에게 맥주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인기 av배우들과 맥주 한 잔!     ©スカパー!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7/29 [16:28]  최종편집: ⓒ jpnews_co_kr
 


밑에서 세번째는 눈에 익네요 누룽지광 10/08/01 [00:43] 수정 삭제
  하드 카와이 인가 ;
아는애가 많아 절망스럽다 하반신친일 10/08/02 [23:28] 수정 삭제
  주말에 한번씩 보는 와이프가 알면 개탄스럽겠지 ㅠㅠ
부럽지? 부럽삼 10/08/21 [19:58] 수정 삭제
  보통은 일본이 전혀 부럽지 않지만
이런 거 볼 때는 가끔 부럽다
울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
먹고 싶다... 아,,,꿀꺽 10/08/23 [01:25] 수정 삭제
  정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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