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아 아이돌 사야마 아야카 ©jpnews/幸田匠 | | 17세 그라비아 아이돌 사야마 아야카가 21일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최신 dvd '천사이자 작은 악마' 발매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중학교 재학시절, 하라주쿠에서 길거리 캐스팅 된 사야마는 벌써 네번째 dvd를 발매. 어린 시절 함께 놀던 남자아이가 사야마가 있는 오키나와로 놀러와 함께 여름을 보낸다는 컨셉으로 찍었다. 사야마는 "이번엔 대사가 대단히 많아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기분이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촬영기사분이 아주 재미있는 분이어서 마음놓고 찍었다"고 감상을 전했다. dvd를 구입하는 팬들에게는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셨으면 한다"며 미소로 메시지를 전했다. 올여름 추억에 대해서는 "잡지 표지 모델이 되었고, dvd를 냈으니 많은 일을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불꽃놀이를 보러가고, 해변에 놀러가기도 해 즐거웠다"라고 말하는 한편, "아직 방학 숙제를 끝내지 못했다"며 남은 방학 기간동안 몰아서 숙제를 해야하는 고교생 신분임을 자각하기도 했다.
▲ 교복스타일로 멋낸 그라비아아이돌 사야마 아야카 ©jpnews/幸田匠 | |
▲ 교복스타일로 멋낸 그라비아아이돌 사야마 아야카 ©jpnews/幸田匠 | |
▲ 교복스타일로 멋낸 그라비아아이돌 사야마 아야카 ©jpnews/幸田匠 | |
▲ 지난 사진집 발매 이벤트 당시 사야마 아야카 ©jpnews/幸田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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