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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전거 단속 강화 "겨우 이걸로 검거?"
엄격해지고 있는 자전거 위반단속...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도로 달려야"
 
온라인 뉴스팀
최근 일본에서 자전거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관할 경찰서가 자전거 이용자들의 도로교통법 위반에 엄격한 처벌을 내리고 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경찰측은 "자전거라서 가볍게 생각한다는 이용자들의 그릇된 생각을 고치고 싶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자전거 이용자들은 "겨우 이걸로 검거하냐"며 불만섞인 목소리를 내뱉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후쿠오카 현경은 7월 22일부터 자전거 도로교통위반 단속기간(4주간)을 마련해 자전거 단속에 힘을 쏟고 있다. 현경은 "보행자들의 움직임이 많은 덴진과 나카스 등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아침 통근시간대에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덴진지역에서는 보도를 걷고 있는 보행자들이 자기 앞에 갑자기 나타난 자전거에 놀라 멈추거나 사고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단속 중인 경찰관이 갑자기 뛰어든 자전거를 불러 세워 형사입건 조치를 의미하는 '교통티켓(빨간색 티켓)'을 발부하자 남성은 "이 정도로 형사입건을 하냐"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빨간 신호등이 켜진 상태에서 무단횡단하다 적발된 여성도 빨간 딱지를 교부받았다. 현경의 발표에 따르면 4주 동안 18명이 이 딱지를 교부받았다고 한다. 이는 작년 1년간 적발된 5명에 비한다면 무려 3배 이상의 수치다.
 
발표된 내역을 보면 신호무시 10명, 브레이크가 고장난 채 몰고다니는 이용자 5명, 그리고 보행자 방해가 3명으로 대부분이 2, 30대 회사원이었다.
 
대부분은 순순히 경찰의 요구에 따랐지만 그 중에는 너무 심한 것이 아니냐는 불만을 토로한 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현경 간부는 이 신문의 취재에 "위반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전거라는 것 때문에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경찰청의 발표에 의하면 지난 한 해 동안 자전거로 사고를 일으켜 검찰에 송치된 사람 수가 4,648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자전거는 원칙적으로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고 있으며 자동차 도로를 달려야 한다는 사실을 이용자들이 잘 모르고 있다"며 "보도는 어디까지나 보행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이 사실을 잘 알고 보도를 달릴 때는 조심스럽게 운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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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8/24 [18:4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훌륭하다. heqa 10/08/28 [12:03]
엄격한 법 집행은 법을 어기는 소수에게는 불편하겠지만 법을 지키는 올바른 다수가 행복해진다. 작은 법을 엄격히 지킴으로서 큰 법을 위반하는 일을 막을 수도 있다. 훌륭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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