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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코, 둘째딸 유나를 임신하다 (8부)
일본인 아내의 세 아이 출산기 (8부)
 
박철현 기자
일본 아내의 세 아이 출산기 (1부)
일본 아내가 장인어른을 싫어하는 이유 (2부)
아내가 출산시 비명 안 지른 이유 (3부)
진통은 길었지만 출산은 금방이었다 (4부)
어느날 새벽 갑자기 쓰러진 아내 (5부)
'천식'의 무서움을 실감하다 (6부)
"오빠 장남이잖아. 부모님 모셔야지" (7부)
 
한국에서 보낸 2주일은 매우 감미로왔다. 모처럼 고향을 찾은 나도 모든 것을 잊고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미와코는 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은 느낀 것 같았다. 4년이나 지난 지금도 2006년의 마산추석여행을 떠올리며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걸 보면 말이다.
 
"어머니가 미우를 매일같이 돌봐주셔서 너무 편했어. 또 오빠가 어린 시절에 보냈던 추억의 장소들을 같이 돌아본 것도 좋았어. 무뚝뚝한 듯 보이지만 정이 넘치는 분위기랄까, 아무튼 일본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그런 것들이 너무나 좋았어.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어. 너무나 큰 사랑을 말야."
 
미와코가 말하는 큰 사랑은 어머니의 눈물이다.
 
우리가 일본으로 돌아오던 날 아침 괜시리 화를 내셨던 어머니는, 정작 콜택시가 집 앞에 도착하자 끝내 울음을 터뜨리셨다.
 
"이리 헤어질 꺼면 왜 왔노? 거기가 뭐가 그리 좋다고 또 가노..."
 
미우를 안아든 미와코의 손을 잡은 어머니. 기다리다 참지 못한 택시운전수의 "고만 가지예"라는 부탁이 없었다면 아마 어머니는 영원히 놓아주지 않았을 것이다. 미와코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그러고 보니 미와코와 어머니는 처음 만났을 때 손으로 대화를 나눴다. 미와코는 어머니의 손을 처음 접했을 때 평생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거짓없음을 느꼈다고 했다.
 
어머니도 마산에서의 결혼식을 한달 앞둔 05년 2월 미와코에게 반지선물을 하면서 몇 번이고 그녀의 손을 어루만졌다. 그러고는 옆에 서 있는 나에게 역정내듯이 말씀하셨다.
 
"니 집에서 설거지 같은 거 도와주고 그러나? 미와코 손이 와이리 많이 상했노? 니 아무것도 안하제?"
 
그리고 이번 추석여행도 마지막은 손이었다. 손을 맞잡고 어머니와 미와코는 울었다. 그 사이에 낀 미우는 상황파악 못한 채 멀뚱멀뚱 할머니와 엄마를 번갈아가면서 쳐다보고만 있었다. 
 
보다 못한 아버지가 담배를 한대 피우고선 "고마 보내주라. 비행기 못 타겠다. 다음에 또 오믄 된다이가"라고 말했고, 그 틈을 타 택시운전수도 "고만 가지예"라고 끼어 들었다. 앞좌석에 앉아 백밀러를 쳐다보았다. 멀어져가는 어머니는 우두커니 선 채 계속 손을 흔들었다.
 
가족간의 사랑을 유치원 이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단언하는 미와코는 어머니의 그런 모습에서 상당히 많은 감동을 받았다.
 
우리네 어머니들은 속내를 온 몸으로 표현한다. 그것에 익숙해진 우리들이야 그런갑다 하고 말지만 일본인들은 다르다. 미와코 역시 혼네(本音, 진심)와 다테마에(建前, 겉마음)에 익숙해진 채 30년을 살아왔다. 그런 그녀에게 겉과 속이 100% 일치하는 언행을 보인 어머니와 아버지가 어떤 존재로 다가갔는지 쉬이 짐작 가능하다.
 
일본으로 다시 돌아오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가 소프트뱅크 그룹의 투자를 받아 오마이뉴스 재팬이 설립했는데 tv팀을 맡아줄 수 없겠느냐는 스카웃 제의였다. 급여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편집부 멤버가 마음에 들었다. 
 
▲ 오마이뉴스 재팬  ©박철현
지금도 친교를 유지하고 있는 저널리스트 아오키 오사무 전 교도통신 서울특파원은 물론 니혼게이자이신문 산업부 데스크였던 히라노 히데키가 편집부 데스크였고, 보도방송 '더 스쿠프'로 유명한 도리고에 슌타로 씨가 편집장이었다.
 
내 일생의 스승이라 할 수 있는 모토키 마사히코 전 주간현대, 프라이데이 편집장이나 제이피뉴스에 칼럼을 기고하는 프리라이터 시부이 데쓰야 씨도 만났고, 올해 8월 23일 폐암으로 돌아가신 일본 최고의 연예 리포터 나시모토 마사루 씨와도 이 때 친분을 쌓아 그가 돌아가시기 몇 주 전까지 같이 일을 했다.
 
비록 오마이뉴스 재팬은 2년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이 2년간은 일종의 터닝포인트였고 새로운 재출발의 기회를 마련해 줬다. 솔직히 나는 오마이뉴스 재팬에 들어가기 전만 하더라도 과연 글'만'으로써 먹고 살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다. 또 기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여기서 2년간 지내면서, 다른 기자들의 삶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따라갔다.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다른 사람들도 나를 기자라 인정해 줬다. 처음 1년간 '박 상'이라고 부르던 일본인 녀석이 어느 날 갑자기 '박 선배'라고 불렀던 것도 인상에 남는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회사가 좋았던 점은 철저한 복리후생제도였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복리후생제도를 따라서 그런지 몰라도 주5일제 근무가 철저히 지켜졌다. 토, 일요일 시프트가 배정되면 평일날 반드시 1.5일을 쉬도록 해 줬고, 주말 근무수당도 추가로 나왔다.
 
당연히 가장 기뻐한 이는 미와코였다. 일주일에 반드시 이틀은 하루종일 같이 있게 되니까 모든 면에서 여유가 생겼다. 직업상 주말에 일을 할 경우도 많았지만 그럼 더 좋다. 이틀 일하고 하루 쉬고, 사흘 일하고 하루 쉬고. 연속으로 쉴 땐 2박 3일짜리 여행도 떠날 수 있으니까 미와코 입장에서 보더라도 정말 환상적인 직장이었던 셈이다. 
 
그 중에서도 2006년 12월 27일은 미와코에 있어 절대 잊을 수 없는 날 중 하나다. 하긴 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너스를 받은 이 날이 선명하게 기억난다.
 
일본인 동료 편집부원과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그가 지나가는 말로 이런다.
 
"아참, 오늘 보너스 나오는 날이지."
"좋겠네. 보너스도 나오고."
 

나는 아직 입사한 지 3개월이 채 안됐기 때문에 당연히 대상외인줄 알았다. 4개월째부터 정사원이 되니까 12월분은 안 나오겠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친구가 그런다.
 
"어? 박상 몰랐어? 우리 회산 기본적으로 다 나와. 아르바이트도 나오는데 뭘. 물론 금액은 차이가 있겠지만."
"정말?!"

 
점심먹고 바로 은행으로 갔다. 아! 정말이다. 선명하게 찍혀있는 꽤 괜찮은 숫자들.
 
소프트뱅크는 일 많이 시키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직원들의 모티베이션(동기부여)도 확실한 것으로 유명하다.
 
출산축하금 제도가 좋은 예다. 09년 이 회사는 직원(아르바이트 포함) 혹은 그 부인이 셋째 아이를 낳으면 축하금으로 100만엔을, 넷째를 낳으면 300만엔, 다섯째를 낳으면 500만엔을 일시불로 지불한다는 방침을 발표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아무튼 그 괜찮은 숫자들을 그대로 인출한 후 봉투속에 곱게 넣어 그날 저녁 미와코에게 건넸다. 비록 한 달치 기본급만 들어가 있는 얄팍한 봉투였지만 그걸 건네받는 순간 미와코는 눈물을 글썽거렸다.
 
"왜 울어?"
"...기뻐서."
 
"그렇게 기뻐?"
"응. 너무나 기뻐."
 
"많이 들어가 있지도 않은데 뭘."
"아니, 그런 뜻이 아냐. 그냥 꿈이 이뤄졌다 뭐 그런거야. 지극히 개인적인 것."
 
"무슨 꿈이 이뤄졌는데?"
"응... 보너스 봉투 받아보는 게 꿈이었거든."


미와코는 한번도 보너스라는 걸 받아본 적이 없다. 미우를 낳기 전까지 부동산 회사에 다녔었지만 이 회사는 철저한 능력제(기본급이 매우 적고 계약 실적에 따라 몇 퍼센트씩 커미션을 받음) 임금체계였기 때문에 보너스 구경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일본인들에게 보너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보너스 지급여부에 따라 여행도 결정되고 집 살 때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기도 하고 그런다. 아예 보너스 달에는 평소보다 두배 이상 갚아야 한다는 룰을 적용하고 있는 은행도 많다.
 
그렇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이 얄팍한 봉투에 마치 일생의 소원이 이뤄진 듯한 울먹거리는 미와코가 잘 이해가 안 됐다. 그래서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그럼 이건 내가 미와코한테 주는 보너스라 생각하면 되겠네. 하하하."
 
그러자 미와코도 어느새 장난(아니, 장난이 아닐지도 모른다)을 친다.
 
▲ 엄마를 엄청나게 고생시킨 미우     ©jpnews/박철현
"그럼 앞으로 월급도 줘. 아이 키우는 거 엄청난 노동이니까 월급 받아야 겠어."
"......-_-"

 
분명히 이때만 하더라도 장난스럽게 시작된 대화였는데, 2007년부터 나는 내 월급통장을 본 적이 없다. 어느샌가 내 용돈은 하루 천엔이 됐고, 술자리가 있을 경우엔 적어도 사흘전에는 이야기를 해야 했다.
 
일본의 술자리는 급하게 정해지지 않는다. 며칠전부터 약속을 정하기도 하고, 심할 경우엔 무려 1개월전에 약속을 잡는 경우도 있다. 샐러리맨들은 물론 퇴근길에 동료들과 가볍게 한잔씩 하기도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가벼운 한잔이다.    
 
아무튼 이 때 정해져 버린 이 라이프스타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가 셋이나 태어난 지금은 용돈이 더 줄어들어 하루에 300엔으로 생활한다. 만 34살, 아이 셋 둔 가장이 지갑에 300엔씩 넣고 다닌다 그러면 사람들이 안 믿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가장 믿고 싶지 않은 사람은 나다.
 
보너스 봉투 때문에 분위기가 묘하게 달아올랐다. 사실 장인어른 집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미와코와 그다지 관계를 가지지 못했다. 그런데 이 날은 큰 딸 미우도 새근새근 잘 자고 있었고, 장인어른도 일찌감치 잠자리에 든 것 같았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분위기에 젖어들어 서로의 입술을 탐닉했다. 매우 뜨거운 밤이었고 또 격정적인 시간이었다. 
 
며칠 후 우리는 새해를 맞이했다.
 
07년에도 변함없는 생활이 지속됐다. 시사저널에서 일했던 기자들이 쓴 '기자로 산다는 것'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안에 나오는 생활하고 비슷하다. 특히 내가 맡고 있었던 영상의 경우 현장그림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현장에 나가야 한다. 사명감이랄까, 직업의식이 없으면 좀처럼 견뎌내기 힘든 일이기도 하다.
 
07년에는 도쿄 도지사 선거 등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열리는 해라 특히 더 바빴다. 2월말부터는 거의 집에 못 들어갔다. 침낭을 아예 하나 사서 매일같이 회사에서 잤다. 한 일주일 정도 못 들어갔을 때였다. 미와코로부터 메일이 왔다.
 
"오빠! 생리가 없어서 병원 갔는데... 임신이래. 흑."
 
지금 생각해보면 기쁜 것보다 당황스러움이 더 컸던 것 같다. 미와코도 그래서 '흑'을 의미하는 그림문자를 넣은 것인지도 모른다.
 
원래부터 미와코와 나는 아이를 엄청나게 낳고 싶어하는, 그런 부부가 아니었다. 만약 낳는다 하더라도 아이 하나만 낳기로 했었다. 또 둘째를 낳더라도 큰 애가 어느 정도 자란 후에 나으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런데 덜컥 임신했다고 하니 황당할 수 밖에 없다. 대체 언제 그런...아! 보너스 받은 날. 12월 27일. 생각해보니 그 때 방심했던 것 같다. 시간상으로 봐도 딱 맞아 떨어진다. 미와코도 같은 생각을 했다보다. 금세 메일이 다시 왔다.
 
"생각해보니까 그 때 보너스 받는 날... 오빠 제대로 안 했지. 칫."
 
답장을 보냈다.
 
"제대로 처리한다고 했는데...흑. 그래도 또 아이가 나온다고 생각하니 좋긴 좋다. 하하하. 축하해."

 
하지만 이미 하나를 낳아 길러본 미와코는 어느샌가 '어머니'가 돼 있었다.
 
"둘을 이 좁은데서 어떻게 길러. 이사해야 하는데 고민되네. 또 미우도 계속 봐야 하고. 하지만 오빤 맨날 집에 안 들어 올꺼잖아. 아... 고민스럽네. 어떡하지?"

 
물론 낙태같은 건 우리 둘의 머릿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낳아서 기르는 것은 당연지사였다. 하지만 그 과정이 험난할 거라고 그녀는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만 하더라도 내가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직업상' 그게 될 리 없다.
 
그렇게 몇 개월 지내는데 미와코가 힘들어 하는 게 확연히 느껴졌다. 또 하나 걱정은 둘째 아이를 낳았을 때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점이었다. 수많은 가능성을 염두에 뒀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고민스러운 나날이 지속됐다. 그러던 어느날 잠자리에 든 미와코가 넌지시 말해 온다.
 
"한국에서 낳을까? 미우와 같이 가서 우리만 몇 개월 거기 있을께. 어머니도 미우 보고 싶어 하시고, 둘째도 한국에서 낳고 그러면 되잖아."
 
대단한 아이디어였다. 아! 이런 수가 있었구나. 한줄기 광명이 비추는 듯 했다.
 
그리고 미와코와 나는 예정일 9월 14일보다 한달 빠른 8월 15일 광복절 겸 종전기념일에 다시 마산으로 갔다.
 
파란만장한 미와코의 3개월이 시작됐다.
 
(9부로 이어짐)
 
■ 필자주 : 상당히 죄송합니다만, 건강문제 등 개인사정상 매주 연재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연재는 물론 계속되고, 또 게재시기는 일요일이 될 것입니다만, 상당히 불규칙적인 연재가 될 것 같으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   ©창해출판사
작년(2009년)에 6개월간 연재됐던 시즌1, 시즌2, 외전을 한데 묶어 단행본 에세이 '일본 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창해출판사, 1만 1,500원)를 출간했습니다.
 
현재 전국 오프라인 서점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등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출간과 함께 시즌1, 시즌2는 사이트 상에서 열람하실 수 없게 됐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 책소개 페이지
http://www.changhae.net/book_board/changhae_book_view.php?no=331&id=chang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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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05 [08: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기다리고 있었슴다 날고싶은똥때쥐 10/09/05 [08:45] 수정 삭제
  1빠다~
기다리고 있었음다 엉엉 10/09/05 [10:13] 수정 삭제
  2빠임다~
기다리고 있었음다 잼서 10/09/05 [10:26] 수정 삭제
  3빠임다~
기다렸어요. -_- 10/09/05 [10:45] 수정 삭제
  다시 재개 되는건가요. 건강 회복하시고요.
숨도 안쉬고 우선 10/09/05 [10:56] 수정 삭제
  리플달고 정독. 너무 오래기달리게 했어요....^^
기다렸어요 ㅎㅎ ㅁㄴㅇ 10/09/05 [10:58] 수정 삭제
  일도 하시고 아이들도 있으시고 건강상 문제도 있으시니 ㅋㅋ
뭐 매주 보지 못하는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맛도 있으니 ㅋㅋ
그것도 나름 괜찮아요 ㅋㅋ
아..건강상의 문제라... 숨도 안쉬고 10/09/05 [11:07] 수정 삭제
  잘 읽었습니다.건강 주의하시고요...
서로의 입술을 탐닉했다. 너구리 10/09/05 [11:45] 수정 삭제
  아잉.. 몰라몰라몰라. *^^* *^^* *^^* *^^* *^^*
여기가 개인블로그도 아니고... 춘풍 10/09/05 [13:23] 수정 삭제
  처음부터 연재된 글을 봐왔습니다. 물론 개인 사정이겠지만 자주 연재를 쉬게 되니까 짜증도 생기네요. 여기가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책임있다고 보는 JP News에 연재를 한다고 보신다면 약속한 날에는 연재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기다리면서도 애교로 볼수있었지만 이제는 너무한다 싶네요. 개인사정까지 들먹이면서 연재를 늦주거나 하지말아 주세요.
우왕우왕 은새봄 10/09/05 [13:56] 수정 삭제
  거의 한달 만 이네요!!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다음 화도 기대됩니당ㅎㅎㅎㅎㅎ
기다렸습니다. 일반김 10/09/05 [14:47] 수정 삭제
  어쨌든, 연재보다는 건강이 우선이지요. ^^
춘풍님께 개인블로그 10/09/05 [16:35] 수정 삭제
  님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문득 이렇게 읽게되니
더 재미있네여
님도 애정이지만 못쓰는분은 더하겠죠
갑갑하게 살지맙시다
춘풍님... 팔라딘 10/09/05 [17:14] 수정 삭제
  제가 생각해도 건강이 우선인 것 같아요.
춘풍님.. 글 쓰는일이 쉬워보여서 그런거겠지만.. 흠냐 10/09/05 [17:15] 수정 삭제
  글쓰는걸로 밥 벌어먹어본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힘듭니다. 게다가 아이 셋을 가진 아빠지 않습니까. 글을 아예 안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지연되는 것 정도로 뭘 그리 화를 내시는지-_-;;

그리고 위에 개인블로그님 말처럼 못 쓰는 분도 많이 답답하고 미안할겁니다. 너무 짜증내지 마시죠
개마이의 똥치구만.... ㅎㅎㅎ 10/09/05 [17:36] 수정 삭제
  삐뚜러진 사고의 쓰레기들........
짜증나면 안보기로 하면되지 괜히 피곤하게 댓글을 남기고 그러세요? ㅋㅋ 123 10/09/05 [19:09] 수정 삭제
  꼭 이렇게 까칠한 댓글 남기는 할일없는 사람들 많아요 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봉건일본 10/09/05 [19:48] 수정 삭제
  대단합니다...항상 응원하고 있스비다...번성하시길...
행복하세요! westside 10/09/05 [20:10] 수정 삭제
  이씨! 그럼 나는
즐겨찾기 매번 클릭^^ 드디어 이자카야 10/09/05 [22:20] 수정 삭제
  매일 출근하면 무의식적으로 즐겨찾기를 누루곤 합니다...드디어^^
잘 읽고 갑니다...2권도 빨리 나왔으면 하내요
건강도 챙기시길. SangRokKim 10/09/05 [22:57] 수정 삭제
  박기자의 연재를 늘 재미있게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독자들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건강도 중요합니다. 박기자에게도 중요하고, 가족들에게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니 건강부터 먼저 돌보시기를 바랍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글이 올라왔네요 다이스키아코 10/09/05 [23:11] 수정 삭제
  건강이 안 좋으시다니요. 건강 잘 챙기세요~~저번주에 일본에서 와이프가 출산하여 갔다왔습니다. 아빠가 된다는게 참 가슴뭉클한 사건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요~~가족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춘풍님...이런곳까지 찾아오셔서 글읽는거 보니 중고등학생은 아닐텐데... 이미존재하는닉네임 10/09/06 [00:31] 수정 삭제
  배려라는 개념을 배우셨으면 좋겠네여...
기다리는 마음이야 누구나 똑같고
박철현 기자님이라고 이런 기대에 부응하고 싶지 않아서 그러겠습니까...
글 재밌게 읽고 참 눈쌀찌푸리게 만드네여
그래도 혹시나 하고 왔는데... 1 10/09/06 [01:47] 수정 삭제
  jp뉴스는 저같은 경우는 사실 이분 글읽으러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임....참 오래 기다렸습니다....잘읽고 갑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대학원 공부와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첫 마음에는 열심히 하면 할수있겠지라는 큰각오로 임했는데, 공부양에 눌리다 보니 다시 시작된 2학기가 굉장한 압박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런 저의 상황과 기자분의 상황이 오버랩이 되네요. 제나름대로 나만 힘든게 아니다라는 일종의 마음의 위안을 나누곤 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 랙돌 10/09/06 [05:31] 수정 삭제
  글 잘쓴다는게 재능인것은 알지만 ㅎ 무겁지않게 일상의 느낌을 살리면서 써내려 간다는게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무엇보다... 실제는 어떠할지 모르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행복하신것 같아서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어 좋습니다...
기다리다 보니 더잼나네요.... 돌아온탕아 10/09/06 [08:33] 수정 삭제
  밥도 배고풀때 먹는게 더맛나듯이 모든게 기다리다 보던지 먹던지 하는게 재일 낫더라구요......
박기자님 좋은글 잘봤어요....
타국에서 몸건강하시고 애들도 잘크기를 바랍니다...
아그리고 애들은 우리나라말은 어케가르치는지좀 글에 넣어주시면
잼날듯합니다.....
ㅎㅎ 시현아빠^^ 10/09/06 [10:02] 수정 삭제
  기다리다 목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흠 담편부터 더 기대가 되는 내용인데요...
참 jp에 뭔일 있나요? 다음 view에서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건강상의 이유가 큰일 아니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파란만장한 미와코의 3개월 긍정에너지 10/09/06 [10:45] 수정 삭제
  또 너무 재밌는 부분에서 글이 멈쳐버렸네요..저희 동생도 일본인과 결혼해 일본 신오쿠보 근처에 살고있는지라 일본생활이 남일같지 않아요..언제나 박기자님 글 재밌게 잘 보고 있답니다..저 파란만장 3개월이 계속 궁금해서 일요일마다 기달리고 기다렸는데 연재재개 보고 눈물나게 고마웠어요..일본 연일 열대야로 많이 힘드실텐데..몸관리 잘 하시고 연재도 꾸준히 써 주세요..
괜찮아요 녹차빙수 10/09/06 [15:38] 수정 삭제
  본인은 얼마나 미안하겠습니까...평일날 쓰는 것도 아니고 일욜 새벽에 정신줄 붙잡아가며 컴터 켜고 쓰는데...거기에 매일 현장 나가시고 아가들도 봐야하니 몸이 상할 수 밖에요...애독자 분들도 애가 타겠지만 박기자님이 건강해지셔야 더 재밌고 좋은 글이 나오지 않을까요.
지금은 기냥 응원해드립시다.
지금은 좋아지셨나요? 방아굴대 10/09/06 [21:18] 수정 삭제
  오랫동안 기다리던 글인데 아프셔서 늦어지셨군요.
지금은 건강이 좋아지셨나요?
박기자님 글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어느 곳이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고, 진심으로 대하면 통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 등이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읽으면서 궁금한 게 있는데 근데 10/09/06 [22:06] 수정 삭제
  이 글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살아있는 사람들인가요?
맨날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의 상상력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근데님, 이거 모두 박철현 기자님 이야기예요~ ㅎㅎㅎ 10/09/06 [23:46] 수정 삭제
  미와코는 부인되는 분이시고, 미우는 박기자님 큰딸이름이랍니다.ㅎㅎ 유나는 둘째딸이구요~
책까지 내셨군요 희동 10/09/07 [00:02] 수정 삭제
  책까지 내셨군요 한번 꼭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
건강 잘 챙기시길.. ^^ 방향찾기 10/09/07 [01:40] 수정 삭제
  오랜만에 와서 또 보고 있는데 마침 최신글이 올라왔네요. 가족분들 생각하셔서라도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무리하지 마시길.. 연재 늦더라도 부담갖지 마시구요. 천천히 기다릴 수 있으니까요. ㅎㅎㅎ 세타가야쿠에서 응원 보냅니다. ^^
홧팅!!!! 입니다 troia 10/09/07 [02:47] 수정 삭제
  힘내세요.... 항상 감명깊게 그리고 감사히 보고있읍니다....
건강하고.행복한 가정. 프림하나 10/09/07 [11:12] 수정 삭제
  재미 있고.사랑이 충만한 두분의 애기에 항상 감동과. 즐거움을 같이 느낀 답니다. 두분을 보면서. 한일간 결코 가볍지 않은. 응어리의 덩어리가 조금씩 조금씩.사랑.이해.노력을 통해. 가까워 질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건강 조심 하세요.
건강해지세요. 영주 10/09/07 [19:44] 수정 삭제
  역시 박기자님의 연재물은 재미있습니다. 기자생활이 많이 힘들고 불규칙해서 몸이 많이 안 좋아지신것 같네요. 건강 좋아지시길 빌께요.
박기자님 힘내세요 호떡 10/09/08 [23:52] 수정 삭제
  글 잘 읽고 있어요...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죠...천천히라도 좋으니 계속 연재 부탁합니다..
종전기념일 (X) / 패전기념일 (O) Jalapagos 10/09/09 [10:28] 수정 삭제
  일본우익들의 용어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쓰시는군요.
책을 꼭 하나 유료로 구입해야겠당 kn2878 10/09/10 [05:14] 수정 삭제
  박기자님 공짜글 읽은데 대한 최소한의 도리겠당
종전기념일 10/09/10 [08:04] 수정 삭제
  종전기념일,그리고 자제분들이 일본식이름인 이유가 궁금하네요
종전기념일보다는 광복절로. 지나가다 10/09/11 [06:55] 수정 삭제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한국인들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가능하면 일본식 표현(월드컵기사에서 "가슴을 졸였다"로 써야할 것을 "위가 아프다"로 쓰는 등)도 좀 바꿔주시고, 일본식 용어도 한국식으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굳이 일본에서 뭐라고 불리는지 알리고 싶으시다면, "광복절(일본에서는 소위'종전기념일')"과 같이 적으면 되지않을까요? 글 쓰실 때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troia 10/09/12 [21:58] 수정 삭제
  ...글쓰신분이 사시는곳이 일본이고 배경된곳이 일본이면 당연히 그나라의 방식대로 표현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글이 한국과 일본의 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지 않고 서로 다른문화를 가진 두사람이 만나 가족을 이루면서 겪는 이야기인 만큼 명칭가지고 운운하면서 꼭 타인을 가르치려는 모습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것을 가지고 토론할곳은 얼마든지 있고 원하신다면 스스로 홈피를 열어서 성토하셔도 이의를 달분은 없으리라 봅니다 - -
kn2878님과 동감 합니다. 눈팅 10/09/12 [22:31] 수정 삭제
  박기자님의 글은 맛있는 과자?? 맛있는 과자는 마지막 까지 아껴두고 먹는 버릇이 있어서 ..
오랫동안 눈팅족이지만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 가대기 10/09/13 [23:32] 수정 삭제
  이런 건강하셔야할텐데.
너무 재밋게 보고잇어요 r.back 10/09/15 [04:30] 수정 삭제
  건강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심각한일이 아니엇으면 좋겟어요. 간혹 길가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며 입가에 웃음을 짓게하는 글이랍니다~ 계속 이야기해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침햇살 10/09/23 [08:59] 수정 삭제
  추석 명절 연휴인데도 알바하러 나왔다가 우연히 접한 님의 글에 감동따따블^^ 무엇보다도 님의 글을 통해 한,일간의 미묘하면서도 확연한듯한 문화차이를 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부디 하루속히 건강 회복하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 미우 너무 귀엽네요 5 10/09/30 [13:28] 수정 삭제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 분명 엄마를 닮았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림에 지쳐서 .ㅠ.ㅠ 아리만마루 10/10/01 [22:36] 수정 삭제
  몸은 괜찮으신지요?? 9부를 기다리다 기다리다가 지쳐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ㅡㅡ;; 막연히 기다리기 보다는 ㅠ.ㅠ 이 글한줄이라도 올려볼려구요 ㅠ.ㅠ 그럼 최대한 빨리 올라오기를 기대합니다ㅠ.ㅠ
은새봄 10/10/03 [10:23] 수정 삭제
  저도 기다리다 지쳐서...
즐겨찾기 해 놓고 생각나면 들어오는데
여전히 9부는 없네요ㅠㅠ 너무 기다려져요~ 쾌유하시고 얼른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기다리다기다리다 나미다 10/10/04 [11:42] 수정 삭제
  기다리다기다리다기다리다기다리다......갑니다...
이상한 연재 정현남 10/10/06 [10:58] 수정 삭제
  일년에 네번..매분기마다 한번씩 게재 하시죠....아니면 1년에 한번

세상에 무작정 기다리는 연재가 어딨나 ?

그것도 공공적인 인터넷 신문사가...개인 회사도 아닌고..참내

차라리 금년에 한번 남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던지,

요즘같은 세상에 왜 사람으 기다리게하나
또 왔습니다. 논달 10/10/09 [14:33] 수정 삭제
  6개월쯤 전에 후루룩 보고 너무 감동 받았어요.
평범하지만 진솔한 이야기, 감정들이 참 부럽다는...
글솜씨도 그렇고, 삶도 그렇고.

즐겨찾기 했다가 간만에 와보니 9편이나 새 글이 있어서 또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책도 주문했어요. ^^
잘 읽었습니다. 채린아빠 10/10/09 [19:47] 수정 삭제
  개인적으로야 매 주 새연재가 올라오면 좋겠지만 건강이 안 좋으시다니 건강먼저 챙겨야 겠지요. 건강 회복하시고 연재도 꾸준히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헐. 나미다 10/10/17 [12:46] 수정 삭제
  또 기다리다기다리다 왔는데
또 갑니다.
허얼...허얼.. 언제 나오나.. 허얼.. 10/10/17 [21:19] 수정 삭제
  이거머... 일년에 한번식 나오는게 더좋겠군요..
완전...... 아님 그냥 아예 안하던가...에휴
언제나오나요? ............. 10/10/18 [00:12] 수정 삭제
  저두..... 지금 몇주째인지.... 흐엉. 빨리 나왔음 좋겠습니다...... 그래도 건강이 먼저니깐.... 얼른 건강해지셔서 빨리 써주세요....
아직도 연재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오월사랑 10/10/25 [23:06] 수정 삭제
  http://blog.ohmynews.com/tetsu/ 테츠님 블로그입니다 방문하세요~
또 질질끄는거 보이 책한권 더 나올 모양이다... 버거 10/11/02 [21:14] 수정 삭제
  돈에 환장했냐...
글쎄요 좀 이상한게 01410 10/11/03 [17:16] 수정 삭제
  기사검색을 해 보니 이 9월초 글 이후로, 이 칼럼을 포함한 기자님의 신규 기사가 하나도 검색이 안됩니다.
글쓴 기자님이 전직하셨군요.. 10/11/05 [13:25] 수정 삭제
  새 글이 너무 안올라와서 박철현 기자님 블로그 들어가보니깐 아니나 다를까 전직하셨다고 나오네요.. 앞으로 제이피뉴스에서는 글 보기 힘들듯 합니다. 그나저나 해당 기자님이 전직하고 글 더이상 안올라오는거면 제이피뉴스 측에서 따로 공지라도 해주셔야 되는거 아닌지..? 명색이 제이피뉴스의 효자 컨텐츠였다고 생각하는데 이 상태로 계속 뭔가 더 이어질듯 놔두는 것도 좀 그렇네요. 새글 올라오길 목빠지게 기다리는 독자들도 있을텐데 말이죠.
박철현 기자님 전직하신 곳은 어디인가요? ㅇㅇ 10/11/19 [13:48] 수정 삭제
  아마 박기자님께서 그곳에서 연재를 계속 해주실거 같은데....
님좀 짱인 듯 ^^ 뿌리깊은나무 11/09/02 [23:00] 수정 삭제
  무심코...읽다....다봐~버렸네요...생각이 많아서...힘들었는데..글을 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이렇게도 사는 구나...ㅎㅎ 당신의 글속에서..행복을 느끼고...비급함을 느끼고...사랑을 보았습니다...님 기자 맞네요..글도 어찌..이리..잼나게 쓰시는 지..읽는 동안은...좋았네요...읽은 댓가로..글세를 내야겠죠...시간이 된다면..님의 책을 싸야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미와코님 많이 사랑해주시고...3남매도...행복하고 건강하기를 지면으로 안부전합니다...^^
정말 잘 봤어요 재미있어요 13/03/01 [02:57] 수정 삭제
  아쉬운건 연재가 끊긴지 한참 되었군요 정말 잘 봤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재연재 하는것 꼭 보고 싶어요~^^
일본어 버전도 없나요 하라 15/06/18 [18:26] 수정 삭제
  아마 일본어 버전도 만드시면 인기가 있으실거같은데 생각없으신가요
뒷편이 보고싶어요 nuhog 15/09/06 [02:05] 수정 삭제
  정말 수십번 다시 읽을정도로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언제쯤 이 뒷이야기를 볼수있을까요. 이젠 직접 찾아가서 묻고싶을정도에요 ㅎ
와 정말 쉬지않고 다읽어버렸네요 memme 16/01/29 [14:32] 수정 삭제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정말 재미있는 글이었어요 뒷편이 없네요근데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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