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일본6대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
닛케이
산케이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일본6대일간지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 원숭이 생포하면 280만원 드립니다!"
시 담당자 "무리하진 마세요. 다칩니다"
 
온라인 뉴스팀
야생 일본 원숭이가 주민을 차례차례 습격하는 문제로 시즈오카 미시마 시는 8, 원숭이를 안에 가둬 놓고 신고를 주민에게 협력금 20 엔을 지불할 방침을 정식으로 결정했다.
 
조수(鳥獣)보호법으로는 허가를 받지 않고 원숭이를 포획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주민이 가둬 원숭이는 사냥동호회 회원이나 직원이 포획한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8 22 최초로 피해자가 발생한 미시마 시와 주변 인근 3 , 마을에서의 합계 81명이 피해를 입었기 때문. 주된 피해로는 뒤에서부터 다가와 팔다리를 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피해자가 가장 많은 미시마 시에서는 바나나를 넣은 함정을 설치하는 포획에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여기저기서 출몰하는 원숭이를 포획하지 못했다.
 
8 이른 아침에도 시내에서 다수의 목격정보가 들어와, 직원이나 경찰관 150명이 포획작전을 벌였지만 잡을 없었다고 한다.
 
미시마시 농업 정책과는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무리하게 잡으려고는 하지 마세요라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요하도록 하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9/08 [14:3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동족상잔 이네요. 아놔~ 10/09/08 [16:26]
기자님. 이거 독자들 웃기려고 기사 올린거죠?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