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스포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사다 마오 코치 3개월만에 해고 직전?
점프 수정 코치 해고 왜? 아사다측, 오서 코치쪽으로도 접근했다?
 
김현근 기자
▲ 浅田真央     ©jpnews/山本宏樹

아사다 마오의 점프 수정을 담당해주던 코치 나가쿠보 히로시가 취임 3개월만에 해고 직전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일본 내 점프 지도의 1인자로 알려져있는 그는 아라카와 시즈카, 스즈키 아키코 선수를 지도한 명 코치로 지난 6월부터 아사다 마오 선수와 코치계약을 맺고, 하루 2시간 점프만 지도해왔다. 그런 그가 해임이라니...?

문제의 발단은 아사다 마오의 전임 코치로 사토 노부오가 지난 7일 결정되면서부터다. 
 
나가쿠보와 사토 노부오는 일본에서 서로 둘째 가라고 하면 서러울 정도의 명 코치. 주간문춘 최근호(9월 30일)는 "야구로 치면 명감독인 나가시마와 노무라가 같은 팀에서 감독과 코치를 하는 격"이라고 비유했다. 즉, 두 사람의 사이가 좋고 나쁨이 아니라 프라이드의 문제가 걸려 있어 한솥밥을 먹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일본스케이트 연맹 관계자도 "두 사람이 같이 일한다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사정이 이렇게 된 데에는 아사다 마오가 점프 코치를 먼저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주간문춘은 지적한다. 한 스포츠지 데스크는 이렇게 말한다.

"원래 상식대로라면 먼저 메인코치를 결정해야한다. 다만 마오는 밴쿠버 올림픽 전부터 부진했던 점프를 수정하는 것이 급무라고 생각해, 본거지인 나고야에 있던 나가쿠보 씨에게 우선 코치를 해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나가쿠보 코치는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처음 보고 '이런 점프로도 어찌어찌 세계챔피언이 됐구나'라고 말할 정도로 엉망이었다고 판단했다. 그는 "아사다 선수는 트리플 악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점프를 어려워하며 또 회전부족이 항상 지적받고 있다"며 "새로운 채점방식에 적응하기 위해선 모든 점프를 다 뛰는 것이 좋다"고 지적, 기초부터 전면적으로 수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아사다 선수는 하루 2시간씩 나가쿠보 코치를 찾아가 점핑의 기초를 반복적으로 연습해왔다.

그러나, 저명한 점프 코치를 먼저 선정한 탓인지, 아사다측은 메인 코치 선출에 난항을 겪는다. 일본 스케이트 연맹관계자는 아사다의 점프실력이 메인코치 선정에 난항을 겪은 주범으로 지적했다.
 
"여섯개 있는 점프중에서 아사다가 제대로 뛸 수 있는 점프는 둘이나 셋 밖에 없다. 어렸을 때는 기세로 뛰었지만, 체형이 바뀐 지금은 대충 얼버무리는 것이 통하지 않게 됐다. 누군가 코치를 맡고나서 결과가  좋지 않다면 '아사다 마오를 망쳤다'는 비난을 들어야 된다. 리스크가 크단 뜻이다. 실제로 올림픽 대표였던 혼다 다케시 씨에게도 타진했으나, 그는 부담스럽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이번에 취임한 사토 씨도 실제로는 몇 번이나 거절했다고 한다."
 
이 주간지는 "한국에서 김연아가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일방적인 결별을 통고한 것은 '아사다 마오의 오퍼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있었다"며 오서 코치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연맹 관계자는 "아사다 측은 부정하고 있지만, 밴쿠버 올림픽 종료 직후에 매니지먼트회사를 통해 오서 씨에게 비공식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문춘취재에 답했다.

그만큼 아사다측은 메인 코치를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것은 사실이다. 우여곡절 끝에 메인 코치로 정식 취임한 사토 코치. 문제는 그가 코치를 수락하는 조건으로 내세운 것이 바로 '나가쿠보 코치의 해고'. 나가쿠보 씨는 마음을 굳힌 듯 주간문춘의 취재에 이렇게 털어놨다.
 
"아직 정식 통보는 받지 않았으나, 한 배의 선장이 둘이 될 수는 없다. 사토 선생이 마오를 배려해줄지 모르겠으나, 점프를 가르치는 방식이 나와 전혀 달라서  마오에게는 힘들 것이다."

나가쿠보 코치는 마오의 점프 방식 교정에 변화가 올 것임을 암시했다.
 
지난 8일 메인 코치로 사토 씨로 결정되자 일본 팬은 "사토 코치와 점프의 나가쿠보 등 일본의 양대 명감독 하에서 이번에는 꼭 금메달을 따달라"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나가쿠보 코치가 하차한다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온 점프 수정도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아사다가 지금 꼭 필요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도 '소치올림픽 금메달획득'이라는 일본팬들의 바람에 답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09/24 [16: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 ㅁㄴㄹ 10/09/25 [01:09] 수정 | 삭제
  • "아사다 측은 부정하고 있지만, 밴쿠버 올림픽 종료 직후에 매니지먼트회사를 통해 오서 씨에게 비공식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아니라고 잡아떼더니만 오서코치, 아사다... 같은 IMG소속..
  • 미꾸라지 10/09/25 [06:30] 수정 | 삭제
  • 미꾸라지 한마리 (마오)가 피겨계를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드는구나...... 룰도 뜯어 고치고..... 경쟁자 코치 흔들어 놓고....... 일본내에서도 여러 사람 어색하게 만드는구나....... 교활한.....미꾸라지
  • 흠,,, 10/09/25 [10:55] 수정 | 삭제
  • 아사다는 피겨계의 악의축!!!! 일본도 참 돈쓸데가 글케 없나.. 저런 기본점프도 안되는 애 돈발라 겨우 연명하게 하다니..아사다는 탑싱이미지로 살아가는 이류선수인데..그파시리즈 죽 쑤다 월드때 반짝 죽어라 짬푸연습에 매진해 겨우겨우 그 이미지로 살아가는 인생..자업자득이다...
  • . 10/09/25 [12:26] 수정 | 삭제
  • 김선수 측에서 오서코치를 일방적으로 해고한게 아니라, 계약기간 만료 후 재계약 안하겠다고 정식으로 통보한 것.
  • 득이 10/09/26 [03:53] 수정 | 삭제
  • 하기사 점프교정같은 기특한걸 하려는 선수였다면 치사하게 소속사 내세워 자칭 라이벌이라 부르는 선수의 코치를 빼오려고 하겠어?
  • aaa 10/09/26 [11:07] 수정 | 삭제
  • 를 올림픽 직전에 강탈해서 결국 스즈키는 대회를 망쳤죠.
    그런데 3개월만에 또 팽하는 모양새입니다.
    그 누가 코치를 맡으려할런지?
  • 10/09/27 [18:21] 수정 | 삭제
  • 연례행사 처럼 코치 바꾸고 버리고해도 이슈화되지 않는 미라크루 마오짱.
    계약기간이 만료되서 코치를 교체하는 일반적인 일에 악플이 달리는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
  • 10/09/27 [18:23] 수정 | 삭제
  • 저질 치팅 트리플악셀로 여태 언론플레이 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
  • dansemacabre 10/09/27 [18:30] 수정 | 삭제
  • 매년 점프교정 언플하고 있네...그것도 도전이라고 할꺼냐?
  • ◣마징가◢ 10/09/27 [18:48] 수정 | 삭제
  • 매년 치팅이 드러나고, 정확히 구사하는 점프가 없다.
    하지만, 김연아를 넘고 싶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계속해서 점프 구성을 변경하고
    운빨터지면 포디움,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말 그대로 그냥 아주 평범한 수준의 선수

    그럼에도 사실을 날조하여, 이걸 매 시즌 도전을 하는 미라크루 마오짱으로 언론플레이를 국가적으로 도와준 일본

    하지만, 최고의 난이도로 매 시즌 최고의 수준의 정석 점프를 보여줌에도 점프 구성을 바꾸지 않는다고 도전의식이 없다고 날조당한 김연아

    ㅋㅋㅋ
    매국노들만 속아넘어가는 일본의 날조력

    더 이상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를 힘들게 하지말아라

    그녀는 혼자서 빛나는 세계의 보물이다
  • 10/09/27 [19:08] 수정 | 삭제
  • 아사다 입장에서는 나가쿠보가 맘에 안 들 수 밖에... 지가 점프 고치면 세상이 지꺼 같이 생각되었지만 점프 교정이 말이 쉽지 매일 같이 죽어라 연습해도 점프 제대로 못 뛰어서 국제대회에서 빛 한번 못 보는 사람들이 수천명인데 그게 쉽게 되나? 나가쿠보 같이 이름 있는 사람 데려오면 이제 내가 최고다 하하하 했을텐데 달콤한 말은 커녕 자신의 점프에 대한 냉정한 사실직시 밖에는... 그러니 뒷공작 하면서 다른 데 알아보는거지
  • 어익후 10/09/27 [19:23] 수정 | 삭제
  • 내 이럴 줄 알았다 ㅋㅋㅋ 그놈의 점프 교정은...ㅋㅋ 솔직히 지금까지 온 것도 용하구만.
  • 포도향 10/09/27 [19:24] 수정 | 삭제
  • 너무 무례하다.
    상식 이고, 예의 고, 아무것도 모르는 안하무인.
  • ㅋㅋ 10/09/27 [21:45] 수정 | 삭제
  • 피겨에 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 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ㅋㅋㅋㅋ
  • 바람돌이 10/09/27 [22:04] 수정 | 삭제
  • 포털메인에 한 일주일 올려놓고싶구만,,,
  • ㅎㅎㅎ 10/09/28 [19:02] 수정 | 삭제
  • 일반인들이 캡쳐 화면으로 잘들 찾아서 보여주더만 치팅 점프들을...그런데 만나서 알게 되다뉘 명코치 맞나?자기가 맡을 선수 비디오도 안보고 맞나서 확인하다니..흠
  • 2848048 10/09/28 [23:12] 수정 | 삭제
  • 지금 국제 피겨 스케이팅 돈줄이 누군지 아나?
    미국도 유럽도 아닌 일본이다. 어차피 피겨같은 스포츠는 돈이 안되는데
    그나마 일본에서 마오 쩌리 때문에 일본 스폰서들 많이 들어오고,
    미국에도 특별한(얼굴좋고, 몸매좋고, 피겨잘하는) 선수가 없다보니깐
    지금 피겨계가 일본 손에 있는거다. 국제 피겨계에서 일본 눈치 안볼수가 없고,
    그냥 대충 마오 단점 가려주고, 그냥 가는거다. 세상일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
    억울하면 출세를 하던가, 아버지를 잘 만나던가, 로또에 당첨이 되던가,
    선진국에서 태어나던가, 이런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네.ㅅㅂ
  • nabasa1 10/10/06 [21:58] 수정 | 삭제
  • 일본언론이나 빙상계는 이미 마오를 대체할 스타를 찾고있어...이제 명분을 만들면 되는거야...남은건 확인뿐이야!
  • 히틀러 10/10/21 [17:06] 수정 | 삭제
  • 남편은 그렇게 하는거 아니에요 ^^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
[피겨] 일 피켜스타 하뉴 유즈루 기네스에 올라 김명갑 기자 2016/08/22/
[피겨] 안도미키 미남선수와 열애, 코치와 결별? 온라인 뉴스팀 2011/09/01/
[피겨] 아사다 마오 쓰러졌다? 회견 돌연취소 온라인 뉴스팀 2011/08/04/
[피겨] 안도미키 성형설에 日분노 "의도적인 합성" 안민정 기자 2011/05/06/
[피겨] 아사다 마오 패인은 과도한 다이어트? 임지수 기자 2011/05/04/
[피겨] 日배우 마오에게 성희롱 발언, 분노폭발 임지수 기자 2011/05/03/
[피겨] 日 "연아 우승했다면 5000억 경제효과" 임지수 기자 2011/05/02/
[피겨] 日 아사다 마오 추락은 "정신력 문제" 안민정 기자 2011/05/02/
[피겨] 日방송 연아 우승 예상? 특집방송 내보내 임지수 기자 2011/05/01/
[피겨] 연아 꺾은 안도 미키 일본 국민영웅되나 안민정 기자 2011/04/30/
[피겨] 연아 실수해도 1위, 日 실망, 감탄이... 안민정 기자 2011/04/29/
[피겨] 日 연아 연기 감탄 "깊은 사랑 해봤나" 안민정 기자 2011/04/29/
[피겨] 김연아 일본 '도촬' 알고보니 상습범? 임지수 기자 2010/12/28/
[피겨] 아사다 마오 '나 왜 실전에 약하지?' 온라인 뉴스팀 2010/11/27/
[피겨] 중일관계악화中피겨, 안도 "솔직히 불안" 온라인 뉴스팀 2010/11/06/
[피겨] 자신감 잃은 마오, 치고 올라오는 가나코 온라인 뉴스팀 2010/10/25/
[피겨] 아사다 마오 코치 3개월만에 해고 직전? 김현근 기자 2010/09/24/
[피겨] 아사다 새 코치는 사토 노부오 온라인 뉴스팀 2010/09/08/
[피겨] 마오, '타도 김연아' 점프수정 본격 착수 온라인 뉴스팀 2010/08/05/
[피겨] 日, 김연아 "현역 계속한다!" 일제 보도 온라인 뉴스팀 2010/06/01/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