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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야마다 다카유키를 이렇게 만들었나
영화 '난폭과 대기' 무대인사는 충격 연발
 
안민정 기자
지난 9일, 도쿄 신주쿠에서 영화 '난폭과 대기' 개봉을 기념하여 주연배우 무대인사가 있었다.
 
영화는 '바보들아 슬픈 사랑을 내보여라(腑抜けども、悲しみの愛を見せろ)'로 유명한 극작가 모토야 유키코의 '난폭과 대기'를 스크린에 옮긴 것으로, 주연은 아사노 다다노부, 야마다 다카유키, 고이케 에이코, 미나미 등 일본을 대표하는 실력파 연기자들이 맡았다.
 
스토리는 다 쓰러져가는 1층 목조주택을 배경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로 복수를 하려는 남자와, 기꺼이 벌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여자의 동거로 시작된다. 기묘한 두 사람 앞에 한 쌍의 부부가 나타나면서, 네 사람의 애증과 욕망이 얽히게 되는 블랙 유머 휴먼스토리다.
 
무대인사에는 야마다 다카유키, 고이케 에이코, 미나미와 도미나가 마사노리 감독이 참여. 차기작으로 외국영화를 찍고 있는 아사노 다다노부는 불참 예정이었으나, 무대인사가 시작되고 한참 토크쇼가 진행되고 있을 무렵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인사를 위해 미국에서 급거 귀국한 아사노 다다노부는, 영화의 키워드가 되는 '훔쳐보기'를 하면서 무대 뒤에 숨어있었다고 밝혔다. "계속 훔쳐보고 있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놀라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장난끼를 주체하지 못했다.
 

▲ 아사노 다다노부     ©jpnews/幸田匠

그러나 이날 깜짝 등장한 아사노보다 관객을 더 놀래킨 배우는 야마다 다카유키였다. 찌질한 '전차남'부터 싸움짱 '크로우즈 제로', '백야행'의 지고지순남까지 작품마다 이미지 변신을 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야마다 다카유키는, 이 날 온 얼굴에 수염을 뒤덮고 등장해 관객을 놀래켰다.
 
마치 고릴라를 보는 듯한 덥수룩한 수염은 백야행의 그 청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인상을 확 바꿔놓았다. 수염도 수염이지만, 인형가게에서 툭 떨어진 것 같은 모자와 의상은 충격적인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야마다 다카유키의 이런 파격변신은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사채꾼 우시지마'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12일 tbs 방영)에서 야마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사채꾼 우시지마 역을 맡아, 이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과감한 비주얼을 택한 것이라고.
 
미국에서 날아온 아사노 다다노부보다 훨씬 충격적이었던 야마다 다카유키의 변신에 대해 일본 팬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다', '변신하는 모습이 멋진, 천상 연기자다'라며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충격 비주얼, 야마다 다카유키    ©jpnews/幸田匠

베를린 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하여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아사노 다다노부, 매 작품마다 이미지변신을 하는 노력파 야마다 다카유키, 풍만한 가슴 사이즈 그라비아 아이돌로 시작해 지금은 연기파 여배우로 이름높은 고이케 에이코, 묘한 매력을 가진 미나미까지 쟁쟁한 스타들이 등장하는 영화 '난폭과 대기'는 명성에 걸맞게 대만 금마영화제 등에 출품되어 있으며, 지난 9일부터 일본 전국에서 개봉중이다.
 

▲ 映画『乱暴と待機』初日舞台挨拶  (左から) 山田孝之、小池栄子、浅野忠信、美波、冨永 監督      ©jpnews/幸田匠

▲ 고이케 에이코     ©jpnews/幸田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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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0/11 [14:2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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