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고생 레이스퀸으로 데뷔해 깜찍한 외모로 주목받은 안도 하루카가 두번째 dvd를 발매하고 이벤트를 열었다. "아직도 긴장이 남고 부끄러워요"라고 소감을 밝힌 안도 하루카는 44도 정도되는 온천에서 더위를 참고 촬영하다 쓰러질 뻔한 이야기며 미니스커트에 니하이 부츠, 새빨간 수영복 등 평소에는 잘 입지 않는 어른스러운 섹시 의상에 부끄러웠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직 19살 귀여운 소녀이지만, 주변에서는 '아저씨'로 불린다는 안도. 이유인 즉, 좋아하는 음식이 오징어 젓갈, 육회, 다코와사비(낙지 젓갈) 등 온통 이자카야 안주 종류이기 때문이다. 독특한 19살 레이스퀸 안도 하루카는 4월부터 댄스보컬그룹 apple tale에서 활약하고 있다.
▲ 安藤遥『new kiss』dvd発売記念イベント ©jpnews/角田晢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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