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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포인트는 미소, 허리, 엉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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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영 챔피언' 2010 수상자 3명 모여 DVD 발매 기념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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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다 타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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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영 챔피언 2010 솔로 dvd·3명이 모여 이벤트
▲ 미스 영챔피언 2010 솔로 dvd 발매기념 이벤트 ©jpnews/幸田匠 | | 미스 영 챔피언 2010 수상자 마키노 유리아, 오오스기 아이리, 시노하라 사에미 등 3명이 모여 도쿄도내에서 솔로 dvd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이 세 명은 9월에 오키나와에서 이번 dvd를 촬영했다고 한다.
이들 셋은 자신들의 매력포인트로, 마키노는 ‘미소’, 시노하라는 “잘록한 허리”, 오오스기는 “엉덩이” 등을 꼽았다.
이번 이벤트에서 어색한 말투로 인터뷰를 진행하던 이 세 명, 알고보니 첫 공식 인터뷰를 가졌던 수상 때 이후 갖는 2번째 인터뷰라고 한다. 두 번째이긴 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모습.
마키노는 “노력한 작품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라고 언급.
오오스기는 벌레를 무서워하는 편이라고 한다. "오키나와에는 큰 벌레가 많았어요. 손을 보니 벌레가 붙어 있었는데, 촬영에 집중했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았어요". 그녀는 장래 여배우가 꿈이라고 한다.
또, 시노하라는 "그라비아 모델로서 많은 잡지의 표지를 차지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3명 모두 수상 후 주변에 변화가 생겼다며, "저희 동네에서 말을 거는 사람이 생겼어요", "학교에서 사인을 해줬죠", "친구로부터 메일이 엄청 많이 왔어요"라고 말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수상내역마키노 유리아 – 그랑프리 수상 오오스기 아이리 – 잡지 '영 챔피언'의 자매지, ‘영 챔피언 레쓰’ 그랑프리 시노하라 사에미 – 준 그랑프리 수상
▲ 왼쪽부터 오오스기 아이리, 마키노 유리에, 시노하라 사에미 ©jpnews/幸田匠 | |
▲ 왼쪽부터 오오스기 아이리, 마키노 유리에, 시노하라 사에미 ©jpnews/幸田匠 | |
▲ 왼쪽부터 오오스기 아이리, 마키노 유리에, 시노하라 사에미 ©jpnews/幸田匠 | |
▲ 왼쪽부터 오오스기 아이리, 마키노 유리에, 시노하라 사에미 ©jpnews/幸田匠 | | 10월 17일 미스 영 챔피언 2010 솔로 dvd 발매기념 이벤트 도쿄 아키하바라 소프맵 8층,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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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0/20 [21:06]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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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맞춰서 서지.. |
11 |
10/10/21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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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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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
-_- |
10/10/21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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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가슴이며 허리며 다리까지 완벽하구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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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이 짱이야 |
1616 |
10/10/22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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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생겼구만
순위는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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